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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6년간 말기 암과의 싸움을 돌아보며… 1장 말기 암 환자를 완치하다 1 스티브 잡스를 치료하지 않은 이유 2 KBS와 말기 암 환자 공개 진료를 하다 3 양방과 한방의 맹렬한 공격 4 216명 말기 암 환자의 치료 검증 5 끝없는 소환 조사와의 싸움 6 나를 위해 경찰청 앞에서 시위한 환자들 7 세계 최초의 한방 암센터 8 한약 100만재 무상 지원을 약속하다 9 146차례 소환 조사, 무혐의 종결 10 말기 암 환자를 위해 주화아카데미를 열다 2장 말기 암, 전통으로 승부하다 1 임산부가 태교하듯 말기 암을 치료하다 2 4가지 암의 기질, 그리고 치료법 3 공보겸시 : 공법과 보법을 같이 쓰다 4 반이필사 : 진행 암을 건드리면 덧난다 5 여인해로 : 암과 함께 늙어가도록 한다 6 과제즉사: 무리한 치료는 사람을 해 한다 7 옻에서 암 치료제를 찾다 *[QR코드]암 환자들과 소통하는 공간, 주화아카데미 3장 전통 의학에서는 이렇게 암을 안다 1 거리에 내몰리는 말기 암 환자 2 암은 왜 생기고 어떻게 고치는가 3 암 환자의 고통은 통증이었다 4 전통에서 암 치료를 찾다 5 파동으로 암 증후를 찾다 6 어혈로 암의 기질을 파악하다 7 암성 어혈 진단법을 개발하다 *[QR코드]최원철 교수의 한방 암 치료 24시 4장 완치된 말기 암 환자들의 수기 1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전종범(신장암, 5년째 생존) 2 한방으로 말기 암을 고친다?|허명구(신장암, 6년째 생존) 3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산다|이제현(백혈병, 14년째 생존) 4 의사와의 신뢰 관계가 치료 효과를 높인다|이동원(백혈병, 13년째 생존) 5 암과 싸우기 위해 체력을 키워야 한다|양복희(폐암, 3년째 생존) 6 6개월 시한부, 7년째 살게 한 기적|김금자(신장암, 7년째 생존) 7 환자의 몸을 생각하는 한방 암치료|민복기(고환암, 5년째 생존) epilogue 암 환자를 살릴 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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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 최원철 교수
태교하듯 몸을 달래는 4가지 암 치료법 공개 말기 암 환자들의 완치 체험기 몸이 원하는 한방 암 치료 최원철 교수의 살리는 암 최근 의료계뿐 아니라 암 환자들 사이에서 전통 의학으로 말기 암 4기 환자를 고치는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장은 최원철 교수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5년 전 말기암 환자를 공개 진료한 후 50%가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KBS 방영)는 결과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기에 충분하다.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고 임산부가 태교하듯 몸을 달래는 한방 암 치료로 말기 암 환자를 완치시킨 생존 기록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고, 권위 있는 유럽 20여 개국 과학기술 학술지 ‘종양학 연보’에 두 차례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이 책은 희망을 잃어가는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항암에 반하는 한방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가족을 대하듯 환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온 최원철 교수와 말기 암 환자들과의 4300일간의 동행 일기를 통해 감동적인 치료 과정을 전한다. 임산부 태교법으로 말기 암을 치료하다 "임산부와 말기 암 환자는 똑같이 몸속에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증식한다. 임산부는 열 달 뒤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데 말기 암 환자는 세상을 떠난다. 왜일까? 나는 여기서 힌트를 얻어 말기 암 환자를 임산부가 태교하듯 치료했고, 그들이 임산부처럼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과 증상 관리 약을 만들어 주었다. 그 결과 말기 암 환자들이 10년 이상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최원철 교수는 ‘한방 의학으로 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통념을 깨고 양방보다 더 높은 암 치료 성공률을 기록했다. 어혈과 파동 진단 기기로 암을 진단하고, ‘임신부가 태아를 임신했을 때 열 달 동안 몸 관리 하듯 암 환자를 치료 한다’는 원칙으로 환자의 생활 습관을 교정해 주고 있다. 또한 천연 항암 치료제 '넥시아'를 비롯해 한약재로 만든 30여 가지의 증상 관리 약을 처방해 몸을 보하며 암을 치료한다. 이 책은 음과 양의 밸런스를 맞추는 한방 암 치료라는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천연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다 최원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서양의학·한의학·중의학·약학 등 4개 의약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자연에서 얻은 '옻'을 법제해 천연 항암 치료제(넥시아)를 개발했다. 무조건 암 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암이 전이되거나 커지지 않도록 암 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래핑(Wrapping) 치료의 근간이 되는 약이다. 뿐만 아니라 최 교수는 몸 상태와 암의 기질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넥시아의 용량을 달리해 처방한다. 그 결과 4~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기 암 환자들의 50%가 기적처럼 완치되는 결과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최원철 교수는 15년 동안 양방과 한방, 제약업계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한방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이유로, 옻 추출물로 암 치료제(넥시아)를 무허가 제조했다는 혐의로 검찰과 식약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146 차례의 소환 조사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책 속에는 천연 항암 치료제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말기 암 환자 치료와 연구에 몰두해온 저자의 끊임없는 도전과 시련을 담았다. 말기 암 환자가 직접 쓴 한방 암 치료 수기 양방 병원에서 말기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에 한 두 차례 실패한 환자들이 최원철 교수를 찾아갔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간 환자들은 저자의 처방대로 넥시아를 복용하고, 임산부가 태교하듯 몸을 달래며 암을 치료했다. 그 결과 5년, 10년 이상 생존하고 있다. 이 책에는 환자들이 체험한 한방 암 치료의 과정과 효과, 그리고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 최교수와의 특별한 인연 등 감동적인 암 극복 수기를 들려준다. 말기 암 환자가 최원철 교수에게 보내는 메시지 최 교수님은 암을 무작정 공격만 할 것이 아니라 달래야 한다고 했다. 암 세포를 품고 있는 사람의 몸은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치료법을 충실히 따랐고, 그 결과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 전종범(신장암, 5년째 생존) 양방에서 암 치료를 받는 동안 환자의 개별적인 몸 상태를 고려하기보다는 획일적으로 치료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방에서는 제현이의 몸 상태와 암 기질의 변화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 했다. 그 덕분에 제현이는 체력도 회복할 수 있었고, 암을 치료할 수 있었다. 이제현(림프구성 백혈병, 14년째 생존)의 어머니 나는 암 세포가 뼈까지 전이돼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은 유지암 기질(암의 진행 속도가 느린 시기)로 변할 때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했다. 만약 진행 속도가 빠른 서증암 시기에 수술을 하게 되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수님의 판단이 맞았고, 나는 유지암 시기에 수술을 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양복희(폐암, 3년째 생존) 처음에는 한방 암 치료를 불신했다. 수많은 검사와 수술을 받았던 양방 치료에 비해 치료법이 너무 간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료 효과를 체험하면서 한방 암 치료야 말로 몸을 편하게 하는 가장 자연주의적인 치료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복기(고환암, 5년째 생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