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유아에게 가장 중요시 되는 능력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산출해 내는 능력으로서 다원화되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앞서 가는데 필수 조건이 됩니다. 유아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아가 자신의 잠재 능력을 자각하고 스스로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프뢰벨 뽀삐시리즈 <창의력발달을 위한 그림책>은 유아가 사고의 한계를 설정하거나,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에 얽매이기 전에 융통적이고 독창적이며 보다 풍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확산적 사고를 발달시키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텍스트를 최대한 절제하여 유아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해 보고,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보게 하여 언어발달을 통한 창의력발달에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한 장의 종이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사물로 변하고(요술 종이비행기), 동그란 고리 한 개가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이고(고리고 무얼 할까?), 동물 친그들의 특성을 활용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기까지의 과정(돼지의 사과따기) 등 재미있고 톡톡 튀는 상황들이 유아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