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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희곡시리즈 1) 손숙의 어머니 : 소리로 듣는 글 audio books (카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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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원저
글과소리 199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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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원저이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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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부산에서 태어나 시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다. 197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열린시」 무크지 「지평」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6년 부산일보 기자를 그만두고 연희단 거리패를 창단, 극작·연출·연기훈련·무대술 등 연극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작업을 시작해 1990년대 실험연극의 기수로 등장했다. 밀양 연극촌, 우리극연구소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연극 실험을 했으며, 시나리오와 TV드라마를 쓰고 무용과 이벤트 연출, 영화감독을 겸하며 '문화 게릴라'로 불리기도 했다. 1989년 희곡 「오구-죽음의 형식」으로 한국평론가협회 최우수예술가상을 받는 등
1952년 부산에서 태어나 시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다. 197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열린시」 무크지 「지평」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6년 부산일보 기자를 그만두고 연희단 거리패를 창단, 극작·연출·연기훈련·무대술 등 연극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작업을 시작해 1990년대 실험연극의 기수로 등장했다. 밀양 연극촌, 우리극연구소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연극 실험을 했으며, 시나리오와 TV드라마를 쓰고 무용과 이벤트 연출, 영화감독을 겸하며 '문화 게릴라'로 불리기도 했다. 1989년 희곡 「오구-죽음의 형식」으로 한국평론가협회 최우수예술가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연출상을 받았으며, 서울연극제 연출상, 백상예술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행복어 사전」, 「사랑의 방식」 등 여러 편의 TV드라마와 , 「장군의 아들 2」,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등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2003년에는 그의 대표적 연극 「오구」를 영화로 만들어 개봉하기도 했다. 『이윤택공연대본전집』, 『이윤택의 연기훈련』 등 다수의 연극 관련 책과 시집 『춤꾼 이야기』, 평론집 『해체, 실천, 그 이후』 등 다수의 문학 관련 책, 『문제적 인간 연산』 등 다수의 희곡집을 냈다. 밀양연극촌 예술감독,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초빙교수, 국립극단 예술감독(2004-2005)를 역임했으며 현재 영산대 문화산업대학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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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22313

출판사 리뷰

소리로 듣는 명작 '어머니' 그 감동 그대로를 음반으로!
99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에서 연출가상을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연출가 이윤택이 그려내는 감동의 '어머니', 그 '어머니'로 여자 연기상을 수상한 어머니 같은 배우 손숙과 멋진 사나이 김학철, 끼로 뭉친 연희단 거리패 단원 등 20여 명의 소리연기자들이 온 몸으로 부르는 감동의 파노라마가 소리로 듣는 글(Audio Books)로 펼쳐 진다. 또한 희곡 '어머니'의 해설을 연극평론가 최준호와 작가 이윤택의 대담으로 실었다. 작가와 평론가의 꾸밈없는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희곡 '어머니'를 보다 가깝게 만나본다.



옛날 옛날에 일순(어머니)은 마을 청년 양산복과의 첫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논 서 마지기에 팔려 홀아비 신랑(돌이)에게 얹혀 족두리만 달랑 쓰고, 조랑말 타고 시집을 간다. 시집 간 첫날 남편이 지어준 '두리'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된 일순은 순천 기생이었던 시어머니와의 시집살이 여덟달 만에 첫아들을 낳는데... 첫사랑 양산복이 전쟁에서 뼈가루가 되어 돌아오고 남편은 밖으로 떠돌다가 객사한다.



어머니(일순)는 전쟁통에 학질로 죽은 아들이 첫사랑 양산복의 아이였음을 고백하면서 오열한다. 어둠 속에서 불행한 탄생과 죽음이 한이 된 채 신주 단지에 묻혀 있던 큰 아들을 불러내는 무당의 초망자굿이 애닯은 구음으로 전개되고,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던 어머니는 손녀에게 배운 자신의 이름 석자 '황일순'을 이승에 남기고 죽은 남편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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