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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르네상스 미술
2. 바로크 미술 3. 고전주의로부터 사실주의까지 4. 인상주의와 현대 미술의 기초 5. 비구상 미술 6. 1945년 이후 미술 |
Susanna Par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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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켈만이 쓴 『고대 미술의 역사』는 미술을 시대적으로 관찰한 첫번째 역사서라 하겠다. 이후 학자들은 고대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도 연구하며 시대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고대는 더 이상 유일한 모범이 아니었다. 19세기 초에는 건축가들이 중세 건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술피츠 부아스레는 고딕 시대에 짓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완성하지 못한 쾰른 대성당을 완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당시의 건축가들이 중세 건축 양식에 더 많이 알아야 했으며 고딕 대성당의 형태를 연구해야 했다.
우리는 이 미술관에서 교회와 궁전 사진들을 보아 왔다. 최초의 순수 미술관 프리데리치아눔은 당시 활동하던 건축가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건축의 과제였다. 19세기에는 산업화로 인해 전혀 다른 새로운 건축 과제가 생겨났다. 이제 공장, 철도역 그리고 박람회 전시관 등을 지어야 했으며 시민을 위한 주택과 교회, 성과 대저택 등이 필요했다. 그 때 한 건축가는 "우리는 어떤 양식으로 건축해야 되는가?"하는 질문을 던졌다. --- pp.375-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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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과 반 고흐, 또 노르웨이 출신의 에드바르 뭉크의 그림은(그림 226, 227) 20세기 초의 프랑스와 독일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어 서로 비슷한 방식으로 그리게 되었는데, 이 같은 양식을 프랑스어로는 '포브(Fauve : 거친 동물, 즉 야수)' 혹은 '표현주의'라 일컫는다. 인상주의와 마찬가지로 젊은 화가들은 그룹을 결성하였는데, 독일의 드레스덴에서 1905년 네 명의 젊은 화가가 스스로 '다리파(die Brucke)'라 부르는 그룹을 만들었다.
--- p.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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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미술관을 산책하면서 서양 미술사를 제대로 조망할 수 있게 하는 독특한 미술책이 나왔다. 동굴벽화부터 거리벽화(낙서 같은 분위기의 담벼락 그림)까지 서양 미술사를 알기쉽게 정리하여 청소년, 대학생은 물론이고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한 서양 미술사 입문서이다.
1권에는 동굴 벽화부터 중세미술까지(제1실~제10실)를 다루고 있는데, 최초의 동굴벽화부터 수메르와 바빌론의 미술, 이집트, 그리스, 로마 미술, 초기 기독교 미술과 비잔틴 제국, 이슬람과 유럽 중세 미술까지 다루었다. 2권은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까지(제11실~제16실)로, 미술가의 자화상, 르네상스와 바로크 미술, 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비구상 미술, 현대 미술까지 다루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아주 멋진 한 채의 가정 미술관이라 할 수 있다. 책 속의 미술관 안내도에서 알 수 있듯 인류의 미술 변천사를 각 시대별로 나누어 방을 꾸미고 그곳에 중요한 미술품들을 전시해 놓았다. 벽에 걸린 그림과 몇 점의 조각상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동굴이나 무덤, 신전, 교회 한가운데에 들어와, 그 안에서 그 시대 최고의 걸작 미술품을 마주 대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