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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술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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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르네상스 미술
2. 바로크 미술
3. 고전주의로부터 사실주의까지
4. 인상주의와 현대 미술의 기초
5. 비구상 미술
6. 1945년 이후 미술

저자 소개 2

수잔나 파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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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na Partsch

1952년에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루트비히스하펜 시의 빌헬름-하크 미술관에서 일했다. 화가 프란츠 마르크, 파울 클레, 구스타프 클림트에 관한 책을 썼으며, 피렌체 및 르와르 강 주변 계곡의 미술 기행 안내서도 펴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의 미술관』, 『집들이 어떻게 하늘 높이 올라갔나』, 『렘브란트 자화상에 숨겨진 비밀』 등이 있다. 1998년에『당신의 미술관』으로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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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Jean-Kyeong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에서 서양미술사, 고전고고학, 교육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반종교개혁과 제수이트 교회 - 로마의 일제수 교회」, 「폼페이 벽화의 일루저니즘」, 「알베르티의 『건축론』제6서 연구」, 「알베르티의 공익적 종교 건축론과 그가 본 르네상스 건축가의 위상」, 「왜 less ist more인가? 현대 건축의 엘리티시즘 비판 시도」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디자인 미술원에서 강의를 하였고, 현재 숙명여대와 상명대 미술학과 대학원에 출강중이다. 역서로는 『도상학과 도상해석학』(공역), 『미술사학의 이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에서 서양미술사, 고전고고학, 교육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반종교개혁과 제수이트 교회 - 로마의 일제수 교회」, 「폼페이 벽화의 일루저니즘」, 「알베르티의 『건축론』제6서 연구」, 「알베르티의 공익적 종교 건축론과 그가 본 르네상스 건축가의 위상」, 「왜 less ist more인가? 현대 건축의 엘리티시즘 비판 시도」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디자인 미술원에서 강의를 하였고, 현재 숙명여대와 상명대 미술학과 대학원에 출강중이다.

역서로는 『도상학과 도상해석학』(공역), 『미술사학의 이해』, 『당신의 미술관 1, 2』, 『집들이 어떻게 하늘 높이 올라갔나』 등이 있다. 『베로니카의 수건』, 『인간의 얼굴 그림으로 읽기』 등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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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49쪽 | 148*210*35mm
ISBN13
9788932310152

책 속으로

빈켈만이 쓴 『고대 미술의 역사』는 미술을 시대적으로 관찰한 첫번째 역사서라 하겠다. 이후 학자들은 고대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도 연구하며 시대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고대는 더 이상 유일한 모범이 아니었다. 19세기 초에는 건축가들이 중세 건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술피츠 부아스레는 고딕 시대에 짓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완성하지 못한 쾰른 대성당을 완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당시의 건축가들이 중세 건축 양식에 더 많이 알아야 했으며 고딕 대성당의 형태를 연구해야 했다.

우리는 이 미술관에서 교회와 궁전 사진들을 보아 왔다. 최초의 순수 미술관 프리데리치아눔은 당시 활동하던 건축가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건축의 과제였다. 19세기에는 산업화로 인해 전혀 다른 새로운 건축 과제가 생겨났다. 이제 공장, 철도역 그리고 박람회 전시관 등을 지어야 했으며 시민을 위한 주택과 교회, 성과 대저택 등이 필요했다. 그 때 한 건축가는 "우리는 어떤 양식으로 건축해야 되는가?"하는 질문을 던졌다.

--- pp.375-376

고갱과 반 고흐, 또 노르웨이 출신의 에드바르 뭉크의 그림은(그림 226, 227) 20세기 초의 프랑스와 독일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어 서로 비슷한 방식으로 그리게 되었는데, 이 같은 양식을 프랑스어로는 '포브(Fauve : 거친 동물, 즉 야수)' 혹은 '표현주의'라 일컫는다. 인상주의와 마찬가지로 젊은 화가들은 그룹을 결성하였는데, 독일의 드레스덴에서 1905년 네 명의 젊은 화가가 스스로 '다리파(die Brucke)'라 부르는 그룹을 만들었다.

--- p.456

출판사 리뷰

가상의 미술관을 산책하면서 서양 미술사를 제대로 조망할 수 있게 하는 독특한 미술책이 나왔다. 동굴벽화부터 거리벽화(낙서 같은 분위기의 담벼락 그림)까지 서양 미술사를 알기쉽게 정리하여 청소년, 대학생은 물론이고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한 서양 미술사 입문서이다.

1권에는 동굴 벽화부터 중세미술까지(제1실~제10실)를 다루고 있는데, 최초의 동굴벽화부터 수메르와 바빌론의 미술, 이집트, 그리스, 로마 미술, 초기 기독교 미술과 비잔틴 제국, 이슬람과 유럽 중세 미술까지 다루었다. 2권은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까지(제11실~제16실)로, 미술가의 자화상, 르네상스와 바로크 미술, 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비구상 미술, 현대 미술까지 다루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아주 멋진 한 채의 가정 미술관이라 할 수 있다. 책 속의 미술관 안내도에서 알 수 있듯 인류의 미술 변천사를 각 시대별로 나누어 방을 꾸미고 그곳에 중요한 미술품들을 전시해 놓았다. 벽에 걸린 그림과 몇 점의 조각상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동굴이나 무덤, 신전, 교회 한가운데에 들어와, 그 안에서 그 시대 최고의 걸작 미술품을 마주 대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책이다.

추천평

가상의 미술관에 3만년 된 동국 벽화부터 고대, 중세, 르네상스, 현대의 거리 벽화까지 각 시대의 미술품 200여 점을 이곳에 전시하였다. 서양 미술을 관통하는 각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주는 이 책은 페이지마다 독자를 매혹하며 이해하기 쉽게 미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현암사 편집부
이 책은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미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미술의 세계로 빨려들어갈 만큼 쉽고 흥미롭고 객관적으로 씌어졌다. 인류의 정신사를 모르고서는 오늘의 나를 찾을 수도 없고 내일을 계획할 수도 없다. 인류의 정신사는 바로 '미술'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가 미술을 알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이 미술이란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친근한 것임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
홍진경(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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