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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전여옥
전여옥의 사 생활을 말하다
전여옥
현문미디어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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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나는 나를 믿는다

1장 전여옥의 아주 '私적인' 고백
1. 처절함으로 시작한 여의도 정치
나쁜 정치-이상한 정치, 황당한 정치?
그 많던 용들은 어디로 갔을까
불타는 집에 들어가 아이를 꺼내오는 어머니의 처절함으로
이신범 의원 탈당하고 전여옥 입당하다
마치 시위가 당겨진 불화살처럼
아! 그리운 옛날이여
언제나 한나라당 사람들은 날 놀라게 했다
친이친박-쪽박을 예고했던 2007년
시한부 정치 인생 아닌가
정치, 제 명을 갉아먹는 직업

2. 간절함으로 걸어온 나의 길
"전여옥의 에너지 은행의 부도 사태"
어느 기치료사와 원나잇 스탠드
어머니는 용감하셨다
절망은 없다
전여옥에 의한 전여옥의 인터뷰
문래동 전여옥 아줌마 열받다!

2장 위기의 한나라당, 천막당사부터 지금까지
1. 전여옥, 정신 똑바로 차려!
넌 전여옥이야, 정신 똑바로 차려-
딴 차타고 따라오시라
박근혜와 한명숙이 붙으면
박근혜표 원칙은 무엇인가
이 한 장의 사진
나는 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을까
친이는 친이에게, 친박은 친박에게
바보의 벽에 갇힌 언론
아이돌, 정치까지 하나

2. 진정 한나라당은 몰랐네
'아침 이슬'이 아니라 '진정 난 몰랐었네'를 불렀어야 했다
이 기막힌 사연을 들어보세요
한나라당의 항해지도는 있는가
한나라당에 묻는다
2012년, 글로벌 리더가 절실하다

3. 부지런한 '정치 노동자', 정몽준
어느 날 내게 낯선 사람의 편지가 왔다
정몽준 의원과의 재회-다시 정치 현장에서 만나다
MJ. 라고 쓰여진 목도리를 한 MJ

3장 일본 정치에도 대지진은 오는가
1. 흔들리는 일본의 청춘
저랑 아기 만드시지 않을래요
근짱이 대세다. 장근석-
'언젠가 당신도 자식 손에 죽는다'
이이데스네~
인생 별거 있어 증후군에 걸린 일본의 청춘
"모자를 던지고 마구마구 화를 내세요"
일본은 더 이상 섬이 아니다
일본 국민은 있다

2. 그들이 지키려 한, '그들만의 리그'
'3류들의 행진-일본과 한국의 정치'
나약하고 허약한 세습의원
마돈나가 아닌 '마돈나'가 되어야
"그녀는 때와 장소에 맞춰 옷을 잘 갈아입어요"
연륜의 지혜 vs 화석화한 정치
변화의 독배를 들 용기가 없었다
'독도 문제-일본 히스테리의 절정'

맺음말-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께

저자 소개 1

전여옥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이화여대와 서강대에서 공부했다. KBS기자와 도쿄특파원을 지냈고 약 10년 동안 작가와 강연자, 방송인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과 무능: 굿바이, 박의 나라』, 『사랑을 놓다』 등 10권 넘는 책을 썼다. 여의도에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도 일했다. 지금은 부지런히, 끝없이 글을 쓰고 방송을 한다. 유튜브 [전여옥 TV]를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카페 [여옥대첩]과 네이버 블로그 [OK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고 있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
전여옥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이화여대와 서강대에서 공부했다. KBS기자와 도쿄특파원을 지냈고 약 10년 동안 작가와 강연자, 방송인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과 무능: 굿바이, 박의 나라』, 『사랑을 놓다』 등 10권 넘는 책을 썼다. 여의도에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도 일했다. 지금은 부지런히, 끝없이 글을 쓰고 방송을 한다. 유튜브 [전여옥 TV]를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카페 [여옥대첩]과 네이버 블로그 [OK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고 있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과 무능: 굿바이, 박의 나라』, 『사랑을 놓다』 등 10권 넘는 책을 썼다. 여의도에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도 일했다. 지금은 부지런히, 끝없이 글을 쓰고 방송을 한다. 유튜브 [전여옥 TV]를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카페 [여옥대첩]과 네이버 블로그 [OK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에『간절히@두려움없이』,『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 여성이여, 느껴라 탐험하라』,『폭풍전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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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6g | 153*225*20mm
ISBN13
9788992751988

책 속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을 해야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다. 아무리 4대강을 성공시켜도 소용없다. 청계천의 신화 역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으로 유지될 수 있었듯이 말이다. 언제나 한나라당 사람들은 나를 놀라게 한다. 강재섭 대표가 원내대표로 일할 때였다. 당시 기세등등했던 열린우리당과 사학법 문제로 팽팽히 맞선 상황이었다. 그날 표결이 있는 날, 원내 대책은 없었다. 점심을 먹고 오후 1시쯤 모이자는 것이 원내 대책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유유히 점심을 먹는 사이에 열린우리당은 일사분란하게 모여서 사학법을 통과시켜 버렸다.

박근혜 후보. 내가 당에 들어와 지난 3년 동안 지켜봐 왔다. 가까이서 2년을 지켜보았다. 그래서 나는 잘알고 있었다.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을, 나라를 위해서 그녀가 과연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그에 대한 나의 답은 이미 정해졌다.
“아니다. No”였다.
박근혜의 권력 의지는 대단했다. 나는 그녀를 관찰하면서 아 . 저렇게 까지 대통령이 되고 싶을까 싶었다. 그러면서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권력이란 매우 자연스럽고 몸에 맞는 맞춤옷같은 것이라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그녀에는 생활 필수품이라는 것을 말이다.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반대토론을 하는 박근혜 의원을 보고 나는 내가 그동안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아 온갖 고생을 했지만 내 판단이 맞았다는 점에 안도했다. 무슨 약속이든 다 지켜야 하는가? 세상 일이 모두 원칙대로만 돌아가는가? 우리 인간은 완전무결한 존재인가? 실로 복잡하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이고, 사람의 심정이라는 것을 그녀는 과연 알고 있는 것일까?

‘바보의 벽’은 권력, 이익, 계급 그리고 정체성의 4면이다. 이 4개의 벽 속에 갇혀 있을 때 언론은, 언론인은 더 빨리 파국을 향해 치닫게 된다. 언론인들은 개개인의 전문성, 사고, 철학을 지녀야 한다. 그러나‘일원론’의 벽에 갇힌 언론과 언론인들이 무수히 많다. 이명박 대통령은 시시콜콜 설명하기 보다는‘결과를 보아 달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며 현장에 나갔던 CEO였다. 그는 입으로 말하지 않고 성과로서 말하는 CEO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정치는 말과 글로 하는 것이다. 일찍이 윈스턴 처칠은 말했다. 글쓰기와 웅변은 가장 중요한 정치활동이라고. 정치의 요체는 말과 글이다. 그러나 그는 진정 몰랐다.

한나라당은 정당으로서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 지금의 한나라당은 엄밀히 말해‘박근혜당’이며‘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당’이다. 한나라당 영남의 한 중진의원은 공당이라는 당의 공천 기준이“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달렸다”는 엽기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안철수 돌풍으로 박근혜 대세론은 꺽였고 여의도와 민심에 등을 돌렸던 이명박 대통령의 아마추어 정치로 한나라당의 앞날은 커다란 먹구름이 끼어 있다.

글로벌한 시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글로벌리스트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또한 중국과 일본, 러시아 그리고 미국의 복잡한 이해 관계 속에서 반드시 이뤄내야할 통일이라는 과제가 있다. 그 통일을 위한 지난한 과제가 국제무대에서 이뤄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정몽준이란 한 정치인이 우리나라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크 제이콥스도 필요하고 마이클 조던도 필요하듯이 한국의 정몽준, MJ도 필요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최강의 논객 전여옥 의원의 너무나‘公’적인‘私’적 토로!
2012년 선거의 해에 정치권을 강타할 또 하나의 핵펀치!


“어떤 중요한 시점이면”폭발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 하는 전여옥 의원. 그가,“ 꼭 써야 하고 남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것”들로 고이고 넘쳐 미친 듯이 써내려간『i전여옥』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갈등과 분열 그리고 통합의 에너지가 분출하는 새해 벽두,“ 이상한 정치 황당한 정치”에 견디지 못한 전여옥 의원이 여의도 정치권을 향해 날리는 통렬한 비판을“아주 私적인 고백”의 형태로 토해냈다.

『일본은 없다』『,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등의 작품을 통해 논쟁적인 글쓰기를 해온 전여옥 의원은 이 책에서‘기자 전여옥’,‘ 정치인 전여옥’으로 겪어온 곡절 많은 삶을 통해 우리가 당면한 정치와 사회, 그리고 일본 문제까지를 직시한다.

또한‘전여옥이 전여옥에게 묻다’라는 자기 인터뷰를 통해 정치인의 모습이 아닌‘아내 전여옥’,‘ 딸 전여옥’,‘ 엄마 전여옥’등 개인적인 이야기도 보태 전 의원의 역동적인 삶 이면의 소탈하고 따뜻한 私, 생활까지도 엿볼 수 있다.

1장‘전여옥의 아주 私적인 고백’에서는 정치인 전여옥의 정치 입문부터 지금까지의 간절하고 처절한 일
대기를 담았다.‘ 진짜 보수’전여옥의 한나라당 내부에 대한 비판과 드라마틱한 총선 스토리 중 발생한 네거티브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심정을 가감없이 담아냈다.

2장‘위기의 한나라당, 천막당사부터 지금까지’에서는 한나라당 대변인 생활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통
해‘안’에서 지켜본 정치인들의 실체 그리고‘나는 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을까’등을 통해 주목 받는 인물들의 아픈 부분까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또한 다가올 세계 정치 구조의 변화와 이에 맞는 글로벌 리더의 역량, 그리고 한나라당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3장‘일본 정치에도 대지진은 오는가’에서는 일본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허위성, 일본 국민 특유의 감성
그리고 일본에 부는 한류 열풍까지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세습정치’와‘이미지 정치’의 예리한 분석을 통해 한국 정치에 대한 간접 비판과 함께 향후 국내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전여옥 의원의 저서로는 베스트셀러를 기록한『일본은 없다』외에『간절히@두려움없이』,『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 여성이여, 느껴라 탐험하라』,『 폭풍전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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