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삶의 기술로써 글쓰기
시동 걸기 Start.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1. 미지(未知)의 모험, 글쓰기 2. 쓰지 않는 시간에도 글쓰기 3.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수는 없다 엔진 Engine. 글쓰기의. 힘. 1. 읽고 싶은 글의 비밀. 2. 독자 없이는 작가도 없다. 3. 탐험하는 글쓰기 : 주제 기술 Wings. 글쓰기의. 날개. 1. 목적이 있는 글쓰기 2. 한 단어의 중요성 3. 엉덩이의 힘 항법장치 Navigation. 수정과. 퇴고. 1. 쓰다가 때려치우고 싶을 때 2. 글은 고치는 만큼 좋아진다. 3. 카오스의 글쓰기 비행 Flight. 나만의. 글쓰기를. 만끽하려면. 1. 글쓰기의 진짜 유익 2. 가장 나다운 글이 가장 좋은 글이다. 부록. 세계 최고 작가들의 글쓰기 조언 감사의 말 . |
|
내 삶이 곧 내용이 되는 나다운 글쓰기 사용설명서
글쓰기를 깨닫는 순간, 비로소 당신도 작가가 된다. 글쓰기 요령뿐만이 아닌, 글쓰기 본질까지 파고드는 책, ‘내 삶이 곧 내용이 되는 나다운 글쓰기’ 사용설명서 삶의 기술로써 글쓰기 내 직업은 전업 작가다. 나는 글을 써서 먹고산다. 글쓰기로 먹고사는 건 내 오랜 소원이었다. 이 소원을 이루기까지 무려 20년이 넘게 걸렸다. 다시 말해,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나는 미련하게 글쓰기 하나만 붙잡고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하지만 글을 잘 쓰는 것만으로는 작가가 될 수 없었다. 나는 나이 서른이 넘어서야 간신히, 그것도 남의 글을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가 될 수 있었을 따름이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책을 대신 써주면서, 나는 비로소 내가 왜 더 빨리 작가가 될 수 없었는지를 깨달았다. 글쓰기의 핵심은 내용(콘텐츠)이지, 요령이 아니었다. 글쓰기의 본질을 탐구하다 나는 이제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의 본질을 살펴보려고 한다. 글을 잘 써서가 아니라, 글쓰기가 아니고선 글쓰기를 파헤칠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같이 살아봐야 서로의 진면목을 알 수 있고, 글은 직접 써봐야 글쓰기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글쓰기에 대해 아무리 많이 이야기한들, 그래서 단 한 글자도 직접 쓰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쓰고 싶은 삶에서 쓰는 삶으로 나만의 글쓰기를 찾아야 한다. 수학 공식 같은 글쓰기 비법만 가지고서는 절대로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글쓰기는 수학 문제를 풀듯 공식을 적용해서 정해진 답을 찾는 작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똑같은 주제로 글을 쓴다고 해서,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똑같은 글을 쓸 수는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내 삶과 생각을, 나의 개성, 즉 나다움을 잘 담아내는 글로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글이 있지만, 내가 쓴 글은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나다운 글을 쓰면 된다. 좋은 글이란 바로 나다운 글이다. 보다 더 나다워지는 것, 나답게 말하고, 나답게 글쓰는 것, 나는 이런 것들이 진짜로 삶을 바꾸는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글쓰기의 날개를 달고, 나다운 삶으로 날아오르길. 《글쓰기 비행학교》는 글쓰기의 요령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삶 자체를 이야기한다.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도 글쓰기를 준비하는 법, 글을 쓰는 목적과 이유, 주제와 소재, 글의 구성, 장르와 표현, 5가지 퇴고방법 등 실제적인 글쓰기 기술과 함께, 오랜 시간 작가를 꿈꾸며 누렸던 작가 개인의 글쓰기 경험담, 또 대필 작가로 다진 글쓰기의 노하우와 에피소드, 전업 작가로 살아가는 현재의 이야기까지 글쓰기가 가진 입체적인 모습과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각 장마다 수록된 미니 워크북 《스스로 써보기》를 통해, 책을 읽으면서 직접 글을 써보고, 독자 스스로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를 알아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무영 작가는 말한다. 누구나 흥겹게 노래를 흥얼거리듯, 누구나 쉽게 글을 쓰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거창하고 전문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진실해서 더 소중한 자신만의 글을 가질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글쓰기 비행학교》라는 제목처럼, 누구나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날아오르기를 기대한다. 《추천 글》 잘 결합된, 좋은 글쓰기 지침서 원고를 꼼꼼히 다 읽었다. 이론과 실용이 잘 결합된, 좋은 글쓰기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을 만큼 글쓰기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글을 쓰며 사는 삶에 대한 작가의 진심이 돋보인다. 글은 얼마든지 고칠 수 있지만 한 번 지나간 삶은 다시 고칠 수 없다는 김무영의 말은 실은 모두가 새겨들어야 할 글쓰기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그가 꿈꾸는 것처럼 누구나 즐겁게 글쓰기를 흥얼거리고, 서로가 서로의 작가와 독자가 되어주는 진정한 글쓰기 전성시대가 오기를 바란다. -강원국/작가, 《대통령의 글쓰기》, 前 청와대 연설비서관. 엉덩이의 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 글쓰기를 문장 꾸미는 기술 정도로 생각하는 고질적 편견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책이다. 김무영 작가의 통찰이 잘 보여주듯이 글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바로 진실한 나다움을 드러내는 작업이고, 깊은 사색의 결과물이며 엉덩이의 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글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친절한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박홍순/작가, 《미술관 옆 인문학》,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등. 글을 쓸 용기와 위로 글쓰기는 어렵다. 글을 쓰는 일이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글을 쓰는 삶이 가진 무게 때문에 더 어렵다. 작가는 그래서 때로 밤을 지새며 어쩌지 못할 과거와, 어쩌면 어쩔 수도 있을 미래를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에서 다시금 글을 쓸 용기와 위로를 얻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글을 쓰고 있음을 일깨워준 책이다. 글쓰기가 고단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미애/동화 작가, 《반쪽이》, 《할머니의 레시피》등.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글을 쓰는 기쁨’을 김무영 작가는 이미 《책벌레 글쓰기》의 첫 세미나 강사로 초빙된 이래 그룹 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멘토이자 운영진 중 한 사람이다. 대부분 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 기꺼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글을 쓰는 기쁨’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그의 노력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문학뿐만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학에 이르는 그의 방대한 지성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도움으로 전해질 것을 확신한다. -최효석/작가, CEO, 《세계일주를 꿈꾸는 당신에게》, 《책벌레 글쓰기》 그룹 운영자. 어떻게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어떻게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왜 글을 잘 써야 하는지에 대한 책은 널리고 널렸다. 그러나 이 책은 ‘디지털 시대에 어째서 나는 글이 쓰고 싶은 걸까?’라는 의문을 품은 당신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줄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문장 하나하나, 글로 밥벌이 중인 나 자신의 속내를 들킨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가깝게 와 닿았던 책이다. 많은 이들의 글쓰기 엔진에 시동을 걸어줄 첫 번째 책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최진주/작가, 《필링펀치》 편집장. 글쓰는 삶을 선물하는 책 오랜 신문사 기자생활을 거쳐서, 이제 《인사이트》라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가히 콘텐츠의 시대다. 우리는 콘텐츠 자체가 가지는 힘에 주목한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늘 좋은 글에 대한 고민과 아쉬움이 남는다. 콘텐츠 자체는 좋지만, 그것을 담아내는 글이 콘텐츠를 받쳐주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글쓰기 비행학교》를 읽으면서 나는 무릎을 딱 쳤다. 내 삶이 곧 내용이 되는 글쓰기, 작가 김무영은 자신의 경험과 삶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내용과 형식이 일치하는 글을 쓸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은 글쓰기의 요령이 아니라, 글쓰는 삶을 선물하는 책이다. 자신의 콘텐츠를 글로 잘 표현하고 싶다면, 부디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안길수/CEO, 《인사이트》. 자신의 삶을 훨훨 날아올려 보면 어떨까요? 모든 것이 투명하게 연결되고 공유되는 시대, 이제는 글이 말보다 더 중요해져 가고 있습니다. 글을 통하여 네트워크에서 서로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소개하고 관계와 협업을 맺는 요즈음, 글 쓰는 기술보다 나다운 글쓰기가 먼저일 것입니다. 그동안 말과 글 그리고 실천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는 김무영작가의 《글쓰기 비행학교》를 통해, 자신의 삶을 훨훨 날아올려 보면 어떨까요? -고우성/PD, 지식 큐레이터, 《북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