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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네 약함을 자랑하라
EPUB
이효진
규장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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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저자의 말

1장 끝없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다
뜻밖의 사고와 고통의 시작
실패로 끝난 성형수술과 대학 입학
스무 살의 절망과 자살 기도
어두운 현실로부터의 도피

2장 절망의 끝에서 기다리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엄마의 사랑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다
오래 기다려주신 아버지 사랑

3장 놀라운 은혜의 예비하심
모든 원망과 불평이 감사로
물질 청지기 훈련
옥탑방 사장님
사자굴로 보내신 하나님
선물 같은 첫사랑
장애 3급 진단을 받다

4장 성령님을 만나고 상처가 치유되다
내 안에 너 있다
기도 중에 오신 예수님
미스 헤븐이 되다
나의 전부이신 성령님
성령님과 24시간 동행하기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다
외모 지상주의를 넘어서
왕의 자녀가 되다
긍휼의 마음
용서의 기쁨
축복이 넘치는 가족

5장 완전히 새로운 삶
성령님께 중독된 삶
감사와 축복을 전하다
자장면 캐스팅
네가 주어라
주는 기쁨을 알다
1억 헌금의 꿈
성령님과 함께한 프레젠테이션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대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다
기도 우선주의로 살기
하나님께 연애편지를 쓰다
예배의 불을 꺼뜨리지 말라
중보기도의 기쁨

6장 새로운 꿈과 비전
삶의 좌표가 바뀌다
킹덤빌더가 되기 위해
헤븐리 디자이너의 꿈
하나님나라 유능한 청지기의 꿈
하늘의 꿈을 전하는 자
미스 헤븐의 기도제목
인간 승리 NO! 하나님의 은혜 YES!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믿음
절망과 고통의 끝에서

저자 소개 1

생후 18개월에 중화상을 입고 절망 가운데 살다가 성령님을 만나고 ‘미스 헤븐’(Miss Heaven)이 되었던 그녀가, 결혼을 하고 연년생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이 책은 사업가이면서 왕초보 엄마로 유아기 아이 둘을 키우며 믿음의 씨름을 해 온 7년간의 기록이다. ‘예수님’이라는 최고의 유산을 남겨두고 소천하신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 하나님이 주신 ‘엄마’라는 사명에 감사하며, 그분이 지으신 아이들을 그분의 매뉴얼인 성경말씀대로 양육하며 겪은 실수와 기쁨을 솔직하게 나누었다. 또한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세상의 거센 사교육 열풍에 맞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묻고 QT와 책육아로
생후 18개월에 중화상을 입고 절망 가운데 살다가 성령님을 만나고 ‘미스 헤븐’(Miss Heaven)이 되었던 그녀가, 결혼을 하고 연년생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이 책은 사업가이면서 왕초보 엄마로 유아기 아이 둘을 키우며 믿음의 씨름을 해 온 7년간의 기록이다.

‘예수님’이라는 최고의 유산을 남겨두고 소천하신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 하나님이 주신 ‘엄마’라는 사명에 감사하며, 그분이 지으신 아이들을 그분의 매뉴얼인 성경말씀대로 양육하며 겪은 실수와 기쁨을 솔직하게 나누었다. 또한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세상의 거센 사교육 열풍에 맞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묻고 QT와 책육아로 키우며 ‘독박 육아’가 아닌 ‘하나님과 함께하는 육아’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숙명여대, 중앙대 건설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대상을 수상(2000년)했으며 현재 예인건축연구소의 대표로 있다. 저서로 『네 약함을 자랑하라』, 『네 약함이 축복이라』(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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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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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4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3쪽 ?
ISBN13
9788960971394

책 속으로

저는 주산(珠算)과 암산(暗算)을 유난히 좋아해서 대회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회 당일 저는 기쁘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회장에 가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자리에 앉아야 할 여학생이 앉지 못하고 저를 보더니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조용한 대회장의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시선이 제게로 집중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한 선생님이 그 아이에게 와서 “왜 우니?”라고 물으니 아이는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하면서 더 크게 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놀릴 때는 그냥 ‘그 아이들이 못되서’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건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_p 21,22

‘이 고통의 끝이 과연 있을까?’ ‘왜 남들에게 일어나지 않는 사고가 나에게는 일어날까?’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하고 불행할까?’ ‘나는 왜 이 세상에 온 것일까?’ 끝도 없는 질문들이 내 안에서 흘러나왔지만 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동안 폐인(廢人)처럼 멍하니 있다가 울다가를 반복하며 바닥에 힘없이 누워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있던 여섯 살짜리 조카가 저를 향해 두 손을 뻗으며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_p 55

저는 그저 성령님께 맡기고 30분 정도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제 안에 있는 깊은 슬픔이 떠나간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아주 선명하고 세미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효진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거라. 강하고 담대하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할 것이다.” 처음 들어보는, 그러나 아주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순간 ‘이게 무슨 소리지?’ 하는 의문과 함께 ‘내 안에 드디어 성령님이 오셨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_p 91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 ‘미스 헤븐’이 되기 위해 하나님나라를 홍보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은 어디든지 갈 것이며, 그 나라를 위해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님과 함께 달려갈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버림받은 자였고 천덕꾸러기였지만 하나님나라에서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자녀이고, 왕 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고, 거룩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_p 103

하나님은 제 안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주셨고, 그것은 외모의 아름다움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화상 입은 얼굴이 내게 어떤 슬픔과 고통도 주지 않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록 눈에 보이는 것은 변함없을지라도 저는 이미 나았다고 생각하기에 더 이상 슬프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 중에 성령님께서 ‘네 약함을 자랑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제 얼굴을 자랑하라고 하셨습니다. _p 13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낙심하고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여기시는 분이 계신가요?
‘나 같은 사람이 뭘 할 수 있겠어. 돈도 없고 백도 없고 잘나지도 않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을수록 당신은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나님 앞으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방법과 경험, 생각을 모두 내려놓고 그분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나의 연약함을 가지고 나아가는 그 순간 성령님은 당신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성령님 없이는 누구나 힘겨운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절망과 어둠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와 함께 죽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부터 모든 것이 변화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절망에 빠진 당신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성령님의 위로가 역사하시길 바랍니다. __p 228,229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는 하나님나라 ‘미스 헤븐’입니다”
얼굴 3도 화상의 상처를 딛고 하나님나라의 홍보대사가 되다!

끝없는 고통과 좌절 속에 자살 시도까지 서슴지 않았던 그녀가 세상 가운데 당당히 전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예인건축연구소 CEO, 대학 강사, HTM 사역자 이효진의 아름다운 고백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 자를 찾아오신 하나님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감사와 찬양의 고백!

“예수님이 없는 깨끗한 얼굴보다, 예수님 있는 화상 얼굴을 택하겠습니다”

이 책은 세 살 아기 때 끓는 주전자를 엎어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지만 하나님을 깊이 만남으로써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을 ‘하나님나라 미스 헤븐’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하는 이효진 씨의 희망 고백록이다. 건축 인테리어디자이너인 저자는 최근 H건설의 대형 프로젝트 설계자로 선정된 예인건축연구소의 소장(CEO)이며 백석대 ‘교회 인테리어’ 강사로, 그리고 저자가 성령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한 월요말씀치유집회(HTM, 대표 손기철 장로)의 봉사자 등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나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평생을 괴롭혀온 화상의 상처 때문에 폭식증과 일중독에 시달리기도 하고 심지어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었다. 그랬던 그가 하나님을 만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고, 특히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쓴 바울 사도가 고백했던 것처럼(고린도후서 12장 9절), “네 약함을 자랑하라”는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신을 평생 괴롭혔던 화상의 상처를 오히려 자랑함으로써, 오히려 하나님나라를 전하는 홍보대사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화상 입은 외모는 그의 약함이 분명하지만, 오히려 그것을 자랑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에게 머물게 되었다고 자랑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다시 태어나도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만약 화상을 입지 않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면 / 나는 차라리 지금의 삶을 택하고 싶습니다. / 예수님 없는 내 삶은 지옥이었습니다. / 예수님 없는 다치지 않은 얼굴과 예수님을 만난 화상 입은 얼굴 /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 나는 후자(後者)를 선택할 것입니다.”(본문에 수록된 저자의 기도문 중에서)

이 책에는 외모 중심의 세상 상식을 뒤집는 위의 기도문을 비롯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그 누구라도 견디기 힘들었을 큰 고통과 깊은 상처를 치유 받고, 이제는 세상 가운데에 당당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며 힘 있게 살아가는 저자의 체험과 고백이 가득하다.

“내가 자랑할 것은 상처 입은 얼굴밖에 없습니다. 얼굴 때문에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내 아픔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사랑,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얻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다 지나고 뒤돌아보니 나는 상한 곳 없고 나를 대신해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의 발자취만 있었습니다.”(본문 중에서)

인간 승리 고백 아닌, 하나님나라 알리는 도구 되기를
저자는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던 성경 속의 여인처럼, 이제는 스스로 향기로운 옥합과 같은 제물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한다. 누구보다 아픔이 많았기 때문에, 그 아픔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고맙고 감사해서 날마다 감사와 찬양의 고백을 멈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자신이 그러했듯 절망과 고통 가운데 눈물의 양식을 먹으며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작은 불빛이 되고 싶다고도 말한다. 자신의 고백을 통해 ‘나는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모델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세상은 외모지상주의를 따라 ‘미스 세상’을 뽑지만, 저자는 자신이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미스 헤븐’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하나님나라의 홍보대사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이 인간 승리의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읽혀지기를 소망한다.
독자는 이효진 씨의 아름다운 고백을 통해, 삶의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 비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역설적으로 “네 약함을 자랑하라”는 것이다.

추천평

“그녀에게 찾아온 그 하나님이 크신 사랑으로 당신을 찾아가십니다.”

이 책은 어릴 때 화상을 입은 한 여인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나라로 들어간 한 여인이 하나님나라 백성의 풍성한 삶을 어떻게 누리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독자들이 저자가 겪은 어려움 때문에 눈물 흘리기 보다는 저자가 경험한 하나님나라를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눈물 흘리기를 소망합니다. 아프고, 고통 받고, 절망해서 자신이나 부모를 정죄하고, 주변 환경을 탓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하는 이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이 책 한 권을 기꺼이 권합니다.

손기철(HTM 대표, 건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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