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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점토로 떠나는 세계 미식 기행 영국 - 피쉬 앤 칩스 중국 - 딤섬 한국 - 구절판 프랑스 - 에스까르고 독일 - 소시지 스페인 - 빠에야 멕시코 - 타코 인도 - 커리&난 일본 - 스시&스시 접시 베트남 - 쌀국수 미국 - 핫도그 태국 - 똠얌꿍 남미 - 엠파나다 말레이시아 - 사테 체코 - 꼴레뇨 Chapter 02 종이로 꾸미는 빈티지 심플 라이프 책상·책꽂이·의자 세트 식탁·의자 세트 핑크 거실 장식장 그릇장 쉐비시크 옷장 거실 장식 테이블 아일랜드 식탁&조리도구 빈티지 서류함 빈티지 여행 가방 작은 소품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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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260만 명이 열광한 묭스의 미니어처
IOC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삼시세끼 집밥요리 미니어처》,《묭스의 미니어처》의 장미영 작가에게 ‘한식 미니어처 요리’를 제안했다. IOC 페이스북에 미니어처 비빔밥, 구절판, 떡국 영상이 소개되자마자 전 세계인들이 260만 뷰를 나타내며 열광했다. 엄지손톱보다 작은 프라이팬과 그 프라이팬에 쏙 들어가는 미니 재료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작가의 손놀림 모습을 보고 ‘평범한 주방에서 거인이 요리하고 있는 거 아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네티즌들이 상당수였다. IOC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맛을 조금만 보여주려고’ 한식 미니어처 요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위트 있게 코멘트를 달았다. 서툰 일상의 쉼표, 삶을 바꾸는 미니어처의 힘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접어 둘 수 있는 나만의 취미로 시작한 미니어처 만들기는 작가뿐만 아니라 SNS 친구들에게도 서툰 일상의 쉼표가 되었다. 작은 전시회에도 여러 차례 초대를 받아 참가했으며 2권의 책도 펴냈다. 워낙에 수줍음 많고 말주변도 없는 작가는 수차례 지상파 방송 SBS 스타킹, MBC 생방송 오늘 저녁 KBS2TV 아침 등에 출연했으며 KBS 2TV 인기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소품 협찬으로 미니어처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 미니어처를 메인으로 ‘소통하는 대한민국-정책 공감’ 공익광고에서 맹활약하기도 했다. 장미영 작가는 “평범했던 자신의 삶을 자신감 있게 바꾼 힘은 미니어처”라고 힘주어 말한다. 점토와 종이로 꿈꾸는 미식 기행&빈티지 라이프 취미로 특별한 일상을 즐기는《묭스의 미니어처》는 점토로 떠나는 ‘세계 미식 기행’과 종이로 꾸미는 ‘빈티지 심플 라이프’로 구성됐다. 점토 하나로 15개국의 대표적인 미니어처 음식을 선보였으며 종이 하나로 일상생활의 책상, 의자, 가구, 옷장, 여행 가방 등을 빈티지한 느낌으로 재현했다. 책에는 점토와 종이 그 밖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로 미니어처 만드는 방법이 사진과 설명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독자들이 직접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작가가 그동안 온 힘을 다하여 만든 미니어처 작품들이 갤러리처럼 소개되어서 독자들이 책장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힐링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