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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얼마나 가 닿았을까
김인애
창연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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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 슬픔이 번지는 시간
스완 송
그늘의 이유
말의 힘
그루터기
푸른 죄
하늘이 집들이 나무들이 갇혔다
풀꽃 한 송이 자라지 못하는
슬픔이 번지는 시간
부원
그림자
슬픔이 범람할 때
생 1
생 2
마지막 잎새

2부 - 존재의 빛
꽃의 시간
존재의 빛
사모곡
동면
페르소나
잘 봐
길 1
늦은 가을 오후
부케
경계선
봄비
은총
우리
왕눈이 소년
눈 뜸

3부 - 한 송이 말
누구십니까?
한 송이 말
입동
메시지
들리시나요?
당신에게 얼마나 가 닿았을까
별리
바람의 변주곡
벽화연서
필연
고명
사랑
배웅
길 2
오동 상장

4부 - 그의 심장 MRI
기약
우리 2
기다림
휴(休)
달팽이
공습경보 발령
그의 심장 MRI
먹감나무
기도
하얀 연서
더불어 한 생
소명
어린이집
서리

시집 해설-천융희 시인
시인의 말-김인애 시인

저자 소개 1

김인애 시인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자신을 가리켜 ‘이름 모를 들꽃의 곁이 되고 싶은 사람, 작은 새들의 지저귐에 마음의 귀를 내주는 사람, 이슬의 슬픔을 가슴으로 헤아리는 사람, 모든 일에 진지해서 재미없는 사람,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서 나잇값을 못 하는 사람, 소소한 행복에도 뜨거운 눈물샘을 방류하는 사람, 주일학교교사 35년, 예배반주자 34년, 글쓰기 30년, 아내 27년, 심리상담사 25년, 목회자 사모 24년, 세 아이 엄마 24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못 하고 서툴지만, 사람 사랑하는 일은 끝까지 하려고 하는 사람, 그리하여 온 우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우신 분의 신
김인애 시인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자신을 가리켜 ‘이름 모를 들꽃의 곁이 되고 싶은 사람, 작은 새들의 지저귐에 마음의 귀를 내주는 사람, 이슬의 슬픔을 가슴으로 헤아리는 사람, 모든 일에 진지해서 재미없는 사람,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서 나잇값을 못 하는 사람, 소소한 행복에도 뜨거운 눈물샘을 방류하는 사람, 주일학교교사 35년, 예배반주자 34년, 글쓰기 30년, 아내 27년, 심리상담사 25년, 목회자 사모 24년, 세 아이 엄마 24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못 하고 서툴지만, 사람 사랑하는 일은 끝까지 하려고 하는 사람, 그리하여 온 우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우신 분의 신부이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2012년 [동서문학]에 수필, 2014년 [한맥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18년 경남기독문학상을 수상 했다. 시집 『흔들리는 것들의 무게』, 2018년 경남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으로 디카시집 『당신에게 얼마나 가 닿았을까』, 2020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으로 퓨전시집 『이를테면, 종착역에 눈이 쌓이고』를 발간했다. 현재 마산문인협회, 경남기독문인회, 다음 카페 ‘디카시 마니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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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0*210*20mm
ISBN13
979118687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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