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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DNA : 유전자 혁명 이야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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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의 말
들어가는 말 : 생명의 비밀

제1장 유전학의 출발 : 멘델에서 히틀러까지
제2장 이중나선 : 이것이 생명이다
제3장 암호 읽기 : DNA에서 생명으로
제4장 신과 놀이를 하다 : DNA 주문 제작
제5장 DNA, 달러, 약 : 생명공학
제6장 식량을 둘러싼 논쟁 : 유전자 변형 식품
제7장 인간의 유전체 : 생명의 시나리오
제8장 개인 유전학 : 나머지 우리 중 첫 번째
제9장 유전체 읽기 : 작용하는 진화
제10장 아프리카 기원설 : DNA와 인류의 과거
제11장 유전자 지문 : DNA가 법정에 선 날
제12장 질병 유전자 : 인간 질병의 탐색과 치료
제13장 우리는 누구인가 : 본성 대 양육
제14장 암 : 끝없는 전쟁?
맺음말 : 우리의 유전자와 우리의 미래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초판 역자 후기
개정판 역자 후기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제임스 D. 왓슨(James Dewey Watson)은 1968년에서 1993년까지 뉴욕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의 소장으로 있었으며, 현재는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1989년부터 1992년까지 국립 보건 연구소 인간 유전체 연구 센터의 초대 소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 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와 영국 왕립 협회의 회원으로 있다. 미국 자유 훈장과 국립 과학 훈장을 받았으며, 1962년 프랜시스 크릭 및 모리스 윌킨스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앤드루 베리(Andrew Berry)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개체, 진화생물학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빅토리아 시대 생물학자인 앨프레드 러셀 월리스의 저술 모음집인 『무한한 열대(Infinite Tropics)』를 편찬하기도 했다.

케빈 데이비스(Kevin Davies)는 『천 달러 게놈(1,000$ Genome)』, 『유전체 깨기(Cracking the Genome)』를 썼다. 세계적인 유전학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와 『바이오-IT 월드(Bio-IT World)』의 편집장으로 있다. 『케미컬 앤 엔지니어링 뉴스(Chemical & Engineering News)』의 발행인으로 있었고, 2017년 구겐하임 상을 받았다.

역자 이한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과학 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 역서로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 『조상 이야기:생명의 기원을 찾아서』, 『생명: 40억 년의 비밀』, 『암:만병의 황제의 역사』, 『위대한 생존자들』, 『낙원의 새를 그리다』, 『식물의 왕국』, 『새로운 생명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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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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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8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2.7만자, 약 12.6만 단어, A4 약 267쪽 ?
ISBN13
9788972916673

출판사 리뷰

제1장은 유전학 초기의 흐름을 개괄한다. 멘델의 완두콩에서부터 모건의 초파리를 통한 염색체 연구 등 유전학 연구의 발판이 마련되던 때에, 유전학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에 의해서 태어난 우생학은 사회에 그리고 세계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제2장에서는 DNA 구조의 비밀을 푸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널리 알려진 대로, 책의 저자 왓슨이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와 그의 동료 크릭은 원자모형을 만드는 방법으로, 같은 학교의 윌킨스와 프랭클린은 X선 사진을 찍어서 DNA의 비밀을 풀려고 한다. 제3장에서는 DNA의 유전 정보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또한 유전암호를 읽기 위한 연구자들의 분투 과정이 그려진다. 제4장은 “재조합 DNA” 기술의 출현 및 발전 과정이 주제이다. DNA 서열 분석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생명공학”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는 발판이 마련된다. 제5장은 본격적인 생명공학에 관한 편으로, 여러 기술들을 이용하여 약이 만들어지고 순수한 학문의 장이었던 생물학은 이제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수단이 된다. 제넨텍의 인슐린 이야기를 시작으로 여러 약들이 출현하고 제약회사들은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제6장은 유전자 변형 기술이 식품 및 농업과 관련되면서 생겨나는 장점 및 단점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내고 연구하는 기업들이 등장한다. 제7장은 인간 유전체 서열 분석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인간 유전체 계획(HGP)과 벤터의 타이거는 그것을 먼저 해내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하고 경쟁한다. 제8장이 이번 개정판에서 새로 추가된 장으로 “개인 유전학”에 관한 내용이다. 서열 분석 초기 단계를 지나 이제는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는 연구 단체가 아닌 기업에서 개인들에게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9장에서는 미생물을 포함한 여러 종들의 유전체들이 분석되면서 이를 통한 생명의 본질, 진화에 대해서 논한다. 제10장은 인류가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는지, 인류의 시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통하여 그것을 추적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제11장은 DNA를 범죄 및 과거를 쫓는 데에 사용할 수 있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었던 DNA 지문에 관한 내용이다. DNA 지문으로 밝혀진 여러 범죄 및 역사 미스터리에 관한 일화들이 재미나게 펼쳐진다. 제12장은 질병 유전자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연구자들은 DNA 표지를 이용하여 유전자 지도를 만들고, 질병 유전자를 파악하려고 한다. 자신의 집안과 얽혀 있는 헌텅턴 병 유전자를 쫓는 낸시 웩슬러, 유방암 유전자를 추적한 메리-클레어 킹 등 다양한 연구자들의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제13장에서는 사람이 성장하는 데에 본성과 양육 중에 어떤 것이 더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새롭게 추가된 제14장은 최신의 암 연구에 대한 편이다.
이 책은 20세기에 펼쳐진 생물학 연구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살펴보면서, 곳곳에 화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DNA에 관한 이야기면서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들,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것들이 서로 어울려지면서 펼쳐지는 하모니 같은 이 이야기는 왓슨의 손을 거쳐서 쉽고, 재미나게 그리고 솔직한 왓슨의 시각을 통해서 구현된다. 단 한 권의 책으로 생물학 연구에 개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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