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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별, 그리고 결혼의 랩소디
물리학자와 소설가가 주고 받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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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화,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I.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II. 그대를 부르면 지금 올 수 있어요?
III. 그녀의 죽음을 축복하소서
IV. 운명에 대하여

제2화, 그대와 결혼하여 사랑까지 했다
I. 그대와 결혼하여 사랑까지 했다
II. 결혼, 이대로 괜찮을까?
III. 장마, 사랑을 내려주나요?
IV. 운명이 필요해

에필로그

작품 해설 : 『사랑, 이별, 그리고 결혼의 랩소디』를 위하여
윤석산(한국시인협회 회장)

저자 소개 3

한국물리학회장, 한양대 물리학과 석학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중국 푸단대 석좌교수이다. 수백 편에 달하는 물리학 논문을 발표하고, 장편소설 『사랑, 이별, 그리고 결혼의 랩소디』, 『외계 행성에서는 와인을 드세요』를 써냈다. 두 작품은 각각 『분수원앙정면면(分手鴛鴦情綿綿)』와 『거배요우주(擧杯邀宇宙)』란 제목을 달고 중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100년 전 프랑스 파리에 간 조선인의 사랑 『과거와의 네 가지 해후』를 썼다.

이영백의 다른 상품

스물한 살,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을 출간하였다. 현재는 한양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석학교수 이영백과 새로운 시도의 로맨스 소설을 집필 중이다. https://www.facebook.com/jooheeeeee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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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전갈자리생.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2학년이던 해에 놀러간 영국 시골의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파트타임 웨이트리스로 일을 하다가 주방을 기웃거리며 요리의 재미를 발견했다. 그 후 자기의 부엌을 갖게 되면서 타고난 식탐과 호기심, 소비적 성향이 합쳐져 본격적인 유희형 요리인으로 거듭났다. 요리를 먹는 것보다 하는 것, 하는 것보다 보고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이는 지난 몇 년간 광고 회사의 기획팀 AE로 시작해 제작팀을 거치며 실체보다는 글과 그림만 보고 살던 생활에서 나온 버릇이 아닐까 추정된다. 광고대행사 제작팀 출신으로 혼자 산 지 6년, 정신을 차리고 보니
78년 전갈자리생.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2학년이던 해에 놀러간 영국 시골의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파트타임 웨이트리스로 일을 하다가 주방을 기웃거리며 요리의 재미를 발견했다. 그 후 자기의 부엌을 갖게 되면서 타고난 식탐과 호기심, 소비적 성향이 합쳐져 본격적인 유희형 요리인으로 거듭났다. 요리를 먹는 것보다 하는 것, 하는 것보다 보고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이는 지난 몇 년간 광고 회사의 기획팀 AE로 시작해 제작팀을 거치며 실체보다는 글과 그림만 보고 살던 생활에서 나온 버릇이 아닐까 추정된다.

광고대행사 제작팀 출신으로 혼자 산 지 6년,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고양이 넷의 엄마가 되어있었다는 중증 고양이중독자다. 고양이는 늘 옳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씨씨, 메, 번개탄, 아톰이와 함께 살고, 동네 길고양이 아홉 마리의 식당 아줌마이기도 하다. 꿈은, 전 세계의 모든 길고양이가 이름을 가지고 배부르고 따뜻하게 사는 날이 오는 것이다.

그렇게 그릇과 냄비, 요리책, 오토바이 헬맷을 모으고,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카페 ‘로켓 (ROCKET)’을 준비 중이며, 어떻게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면 http://catail.me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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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53*224*20mm
ISBN13
9788981205614

출판사 리뷰

사랑, 이별, 그리고 결혼에 관한 옴니버스 소설

『사랑, 이별, 그리고 결혼의 랩소디』는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제1화와 “그대와 결혼하여 사랑까지 했다”는 제2화가 나란히 게재되어 있는 옴니버스 소설이라는 사실도 특이한 점이다. 제1화와 제2화가 서로 다른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은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 소설의 소설적 재미에 대해 윤석산 회장은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작가가 선택한 언어의 배열은 곧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두 가지로 대별된다. 즉 ‘이야기(story)’와 표현의 차원에서의 ‘이야기하기(discourse)’라는 두 가지 국면으로 짜여 있다. 소설에서의 ‘이야기’는 줄거리의 얽힘과 발전 등을 이끈다. 이에 비하여 ‘이야기하기’는 인물의 내적 변화나 심리적인 상황을 묘사함으로써 사건과 함께 일어나는 인물의 성격, 곧 캐릭터를 형성시키는 기능을 한다. 소설 『사랑, 이별, 그리고 결혼의 랩소디』는 어느 의미에서 서사 구조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인 ‘이야기’와 ‘이야기하기’ 중에서 보다 ‘이야기하기’에 치중된 소설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즉 소설 『사랑, 이별, 그리고 결혼의 랩소디』라는 작품을 읽는 재미는 사건의 전개라든가, 인물의 행동, 배경 등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밀하게 직조된 내면적 세계를 인지하고 내적 세계를 실감해 나가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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