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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성향별 미술놀이
박윤지
마음상자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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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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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 아이를 위한 미술교육
머리말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좋아하는 미술놀이가 다르다
미술로 마음의 정화가 가능하다
그리면서 만들고 만들면서 그리는 미술
미술교육을 할 때 부모의 자세
미술교육을 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하는 것들
마음대로 표현하고 싶은 아이의 재료탐색놀이
재활용재료가 아이의 상상력에 도움을 주는 이유
어설픈 작품 속에서 창의성은 진화한다
아이에게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
남자아이의 미술은 여자아이의 미술과 다르다
관찰의 힘
장난감보다 장난감이 되는 재료를 사주세요
미술 재료에 따른 미술놀이 효과

Part 02. 감정을 해소하는 기질별 미술놀이
신경질과 짜증이 잦은 아이 - 클레이 점토로 무늬가 있는 구슬 만들기
다른 아이와 싸움이 잦은 아이 - 마블링 물감으로 표현하기
소극적인 아이를 위한 미술 - 큰 화선지에 시원하게 먹으로 그리는 수묵담채화
자신감을 잃은 아이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이름 꾸미기
고집이 센 아이 - 나무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기
부정적인 아이 - 앤디워홀 따라 하기
반항하는 아이 - 뚝딱뚝딱 망치질로 꽃병 만들기
산만한 아이 - 퍼즐 만들기 놀이
꿈이 없는 아이 - 나는 종이 새 만들기
두려움이 많은 아이, 겁 많은 아이
장난이 심한 아이, 말썽꾸러기 - 구슬놀이 판을 만들어 재미있게 놀기
아무것도 그리고 싶지 않은 아이 - 탑과 뻥튀기 케이크 만들기
색칠을 싫어하는 아이 - 색칠하는 수제스티커 만들기
알 수 없는 문자나 글씨를 쓰는 아이 - 글자와 그림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만화 같은 그림을 그리는 아이 - 캐릭터 쿠션 만들기 1,2,34
한 가지 주제만 계속 그리는 아이 - 같은 주제라도 다양하게 그릴 수 있도록 해주자
그림은 안 그리고 낙서만 하는 아이 - 추상화의 대가 칸딘스키 따라하기 1,2,3

Part 03. 학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미술
그림, 문장력, 만들기까지 성장시키는 북아트
계산을 하며 만드는 직육면체 만들기
인체의 구조와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자
시계를 통해 숫자의 연속성을 알아보자
지도로 문화유산을 탐구해보자
삼각뿔로 피라미드와 미로를 알아보자
우주의 태양계 공간을 알아보자
노트북으로 컴퓨터와 디자인을 알아보자
자연 생물을 세밀히 탐구해보자
거북선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해 알아보자
집을 만드는 건축가가 되어보자
오리고 잘라 붙여 우리 집을 꾸며보자

부록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숙명여자대학교 창의교육 예술학 석사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에서 영재교육전공으로 박사과정 중이다. (사)국제색채심리협회 이사이자, 20년 넘게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미술선생님, 아동미술 전문가다. 엄마들을 대상으로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법’,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술’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하늘바다그리기’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TV, 유튜브를 운영하며 집에서도 아이들과 쉽게 할 수 있는 엄마표 미술놀이를 소개한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약 2만 명의 엄마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숙명여자대학교 창의교육 예술학 석사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에서 영재교육전공으로 박사과정 중이다. (사)국제색채심리협회 이사이자, 20년 넘게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미술선생님, 아동미술 전문가다. 엄마들을 대상으로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법’,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술’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하늘바다그리기’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TV, 유튜브를 운영하며 집에서도 아이들과 쉽게 할 수 있는 엄마표 미술놀이를 소개한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약 2만 명의 엄마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와 소통하며 만드는 미술』, 『엄마도 미술선생님 1, 2』,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성향별 미술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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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33g | 192*240*20mm
ISBN13
97889977373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다!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느끼면 마음의 문을 연다. 마음의 문을 열고 속마음을 이야기했을 때, 그 마음을 미술로 발산했을 때 아이는 달라진다. 더 쉽고 친근하게 아이들에게 “그래. 미술은 정말 즐거운 거야.”로 다가갈 수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펼쳐봐.”, “너의 생각을 꺼내봐.”라고 하지 않는다. 각각의 아이들이 가진 심리상태에 따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르게 접근했을 때, 미술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는 분명 달라진다.

관찰의 힘
아이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시기, 그것이 멋진 상상력으로 표출되는 시기가 딱 7세~9세이다. ‘무언가를 찾고 상상하려는 시기’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시기에는 관찰을 통해 무언가를 발명하려 하는데 아이가 만들고 그리는 모든 작업이 어설프고 하찮은(?) 것처럼 보여도 하게 내버려 두자. 아이 혼자만의 시간(만들기, 그리기, 책 보기, 놀기, 관찰하기)을 가지게 만들어 주자. 이렇게 관찰력이 보이는 시기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공감자극은 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된다. 그리고 아이가 성인이 되어 사회로 나갔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막강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고집이 센 아이
고집을 부리는 아이는 경계심과 집착도 강하고 경쟁심도 상당히 높다. 그래서 또래 친구들이나 형제간의 작품비교는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우주선이 재밌는데? 과학자들이 우주를 탐험할 때 꼭 필요한 우주선 같아. 네가 종이를 잘라서 우주선을 만들 때 많이 노력을 하는 것 같더라.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는 걸?”라고 활동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칭찬을 하는 것이 아이의 기대심리를 불러일으키기에 좋다. 여기서 칭찬은 무조건 “잘했다”라는 것이 아닌 어떤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고집 센 아이들에게는 결과물에 대한 칭찬 보다 과정 중심 의 칭찬을 해주는 것이 더 발전적이다.

산만한 아이 지도 방법
-산만한 아이는 다수의 인원보다 소수 인원이 있는 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활동이 익숙해졌을 때 클래식 같은 차분한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담은 음악을 들려준다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아이를 지도할 때 생각을 유도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요구와 간섭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방해가 된다.
-싫증을 빨리 느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가지 주제로 꾸밀 수 있는 놀이 형식의 활동이 좋다.
-아이의 이름을 낮은 목소리로 부르며 아이의 눈높이에 시선을 두고 산만한 행동을 부드럽게 제지한다. 아이가 차분해졌을 때 ‘잘했다’라는 칭찬과 부드럽게 어깨를 두드리는 스킨십을 한다.

아무것도 그리고 싶지 않은 아이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자. 아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잠시 잊었을 뿐이다.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관찰 중일 수도 있다. 싫증을 느낄 때 습관적으로 해오던 작업에 변화를 준다면 아이는 다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일주일 혹은 두세 달이 걸려도 아이가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자. 아이는 방향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며 주위를 살피면서 재충전이 되었을 때 다시 시작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던 저자가 “왜 자꾸 뒷모습만 그리지?”, “말풍선을 그렸는데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닐까?”, “알록달록 색을 자유롭게 칠하던 아이가 왜 갑자기 검은색으로만 그리지?”하는 의문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그런 그림을 그리는 아이의 행동에 궁금증이 생겨서 그림을 가르치기 전에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친구와 어떻게 지내는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며 마음을 읽기 시작했고 미술을 매개로 아이들과 소통했다. 그 과정에서 그림을 작게 그리는 아이, 두려움이 많은 아이, 그림에 흥미를 잃은 아이 등에게는 천편일률적인 미술 교육이 아닌 각기 다른 기질과 성장 속도에 맞는 미술 교육을 필요로 한다는 걸 깨달았다. 같은 의문을 가졌지만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왔던 엄마들에게 그 방법을 소개해주고자 한다.

저자는 ‘창의력이 부족한 아이는 없다’고 단언한다. 아이들이 미술놀이를 거부한다거나 엄마의 눈높이에서 봤을 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말자. 계속 그린 공룡 그림이 아이를 위대한 공룡학자로 만들 수 있고, 그림에 자꾸 글씨가 등장한다는 건 좌뇌가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를 통해 아이가 어떤 마음 상태로 미술활동을 하고 있는지 성향을 파악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접근하면 아이들도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창의적 미술놀이에 집중하게 된다. 많은 사례와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저자가 아이들이 왜 그런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지 분석한 뒤 그 성향마다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다양한 매체와 도구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미술놀이 방법을 친절하게 제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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