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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Prologue - 당신의 대화습관에도 앙코르가 쏟아지기를 Chapter 01 · 1등과 2등의 차이는 말에서 나온다 첫인상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논리가 생명이다 나를 표현하는 스토리텔링 말하기가 두렵게 느껴지는 이유 끌리는 비언어로 무장하라 말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싶다면 Chapter 02 · 잘 들어주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묻고, 칭찬하고, 반응하라 양보다 질이 먼저 듣기만 해도 졸린 말의 비밀 마음을 사로잡는 말은 따로 있다 20분에 한 번은 웃겨라 설득은 펀치로 시작해 터치로 끝난다 어디서든 통하는 설득의 기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협상의 노하우 토론의 기본은 경청 Chapter 03 ·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한 마디 잘 잡은 키워드 하나가 열 마디보다 낫다 3천900원짜리 도시락이 잘 팔리는 이유 탄탄한 플롯에서 나오는 스토리텔링 본질에 충실해야 통한다 ‘예스’를 부르는 반복의 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질문 득이 되는 대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Chapter 04 · 콘텐츠의 깊이가 말의 깊이를 결정한다 누구나 출발점은 똑같다 무대에 오른 뮤지컬 배우처럼 궁금하게 만들면 성공한 것이다 누군가 내게 직업을 묻는다면 인문학 습관이 최고의 자산 어머니의 밥상 같은 한 마디 대화의 기본은 KISS 참기름 바른 듯 반짝이는 비유 웅변의 시대는 지나갔다 펄떡이는 열정을 보여주어라 Chapter 05 · 좋은 목소리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공명 목소리가 사람을 끌어당긴다 귀를 사로잡는 존재감 - 이병헌·이서진 청춘이라면 투명한 바다처럼 - 송중기·김수현 끼 넘치는 아나테이너 보이스 - 김성주·전현무 깨방정 입담의 개그 MC - 유재석·김구라 꾸미지 말고, 본능적으로 - 정윤정·이민웅 냉철하고 이성적인 말의 힘 - 손석희·김주하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소리 - 이금희·성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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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한 사람의 사고를 고스란히 비추어준다. 한 사람과 잠깐만이라도 대화를 하고 나면, 그 사람이 논리적인지 비논리적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 따라서 논리적인 사고를 잘 드러내는 말하기 훈련을 해야 한다. HR 인스티튜트의 『파워 로지컬 싱킹』의 한 대목을 보자.
“논리적인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논리적이다. 생각이나 그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말, 문장에서도 비논리성은 발견되지 않는다. 반대로 비논리적인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논리적인 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 --- p.24 반응은 상대방의 말에 대한 경청에서 나온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리액션으로 “아, 정말요?” 하는 맞장구를 들 수 있다. 누구나 이런 반응을 보이는 상대가 있다면 그와 더 오래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고 싶지 않을까?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Larry King)은 대화의 첫 규칙이 듣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 상대가 하고 있는 말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여라. 그러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그렇게 할 것이다. 훌륭한 화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청자가 되어야 한다.” --- p.70 태어날 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다. 자라면서 가정환경에 의해 말하기 능력이 결정된다. 말을 잘 못하는 것은 나쁜 습관에 원인이 있으므로 이 습관을 버리는 것이 대책이라고 알려준다. 말하기에서만큼은 누구나 출발점이 똑같다. 먼저 앞서 나간 사람이 있고, 뒤처지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노력해서 낡은 습관을 버리면 순위가 뒤바뀐다는 것을 잊지말자. 유재석처럼 말이다. --- p.174 “교수님, 이번 달에 발표가 있는데 걱정입니다.” 모 의료기기회사 팀장이었다. 그는 영업 수완이 좋아 그 회사에 스카우트되었다. 그런데 그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영업을 하는 데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지만 프레젠테이션이 문제였다. 그가 말했다. “평소 말을 잘하니까 발표도 잘해야 당연한 게 아니겠어요? 실은 발표를 못하지는 않았어요. 작년 말에 수백억의 수주가 걸린 프레젠테이션이 있었죠. 그때 지나치게 긴장을 해서, 평소답지 않게 잦은 실수를 하는 바람에 수주가 물 건너가버렸어요. 이 일로 회사에 엄청난 손실을 준 거죠. 심적으로 너무나 괴로웠어요.” 어떻게 된 상황인지 이해가 되고도 남았다. 한 번의 실수가 그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그러니까 그때의 실수가 트라우마로 자리 잡았군요. 그래서 발표가 두려워진 거 아닌가요?” --- p.165 “모든 연설은 연설문이 있든 없든 마침표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밤 저는 마침표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상!” 세상에서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가장 짧은 연설이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Eisenhower) 미국 대통령이 은퇴 후 모 강연회에서 말한 것이다. 그의 앞에서 다른 연사가 너무 길게 연설해왔기에 청중은 지루해하고 있었다. 이때 그가 짧은 연설로 마침표를 찍자 청중은 우레 같은 박수로 답례를 했다. 연설은 무작정 오래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다. 문제는 시간이 아닌 콘텐츠다. 좋은 내용을 전달해야 청중이 한눈팔지 않고 경청한다. 미국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은 말했다. “3분 연설을 하려면 3주를 준비해야 한다. 10분 연설을 위해선 1주일이 필요하다. 한 시간을 연설하려면 당장 해도 된다.” --- pp.20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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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일어나 이불킥을 하게 만드는 말실수를 한 기억이 있습니까?
흑역사를 만드는 잘못된 말습관에서 탈출하자!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말하기 위한 기술 말주변이 없어도, 누구와 이야기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는 방법 우리가 사회라는 틀 안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소통이다. 서로를 향해 마음과 귀, 그리고 입을 열어야 한다. 말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아무 말이나 건넨다고 해서 전하고 싶은 의미가 상대에게 온전히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말하기 습관을 익혀온 사람들은 논리적이고 간결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로써 전한다. 반대로 잘못된 말하기 습관이 배인 사람의 말은 명확하지 못하고 두루뭉술하며 구구절절하다. 그런 말은 상대에게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말하기는 하면 할수록 잘하게 되어 있다 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타고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서 ‘원래부터 말 못하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며 자탄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영화 『킹스 스피치』에서 나오듯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시 영국의 왕위에 오른 조지 6세는 말을 심하게 더듬는 증세를 앓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연설은 누구에게서도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꾸준한 훈련을 통해 말더듬증을 극복해 독일을 향해 당당히 선전포고를 한다. 그 일을 계기로 그는 영국인들의 큰 사랑과 지지를 얻게 된다.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의 삶의 질이 급격하게 변화될 것이다. 말할 때보다 들을 때 더 많은 것을 배운다 래리 킹은 “지금 상대가 하고 있는 말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여라. 훌륭한 화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청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단순히 듣는 것만이 경청은 아니다. 대화란 말뿐만 아니라 몸짓, 표정, 목소리 등 비언어적인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기 위해서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추임새를 넣으며 리액션을 하고, 상대의 말을 자르지 않고 끝까지 듣고, 상대의 말이 길어질 때 정리해주기도 하고, 상대방이 했던 말을 따라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내뱉는 말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다. 남의 말을 들을 때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이 책에서는 20분에 한 번은 웃겨라, 탄탄한 플롯으로 스토리텔링하라, 설득은 펀치로 시작해 터치로 끝내라, 말하기 전에 들어라, 잘 잡은 키워드 하나가 열 마디보다 낫다 등 대화법 전문가 오수향 교수의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말하기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으며, 미국 대통령 중에서도 명연설가로 꼽히는 버락 오바마, 말더듬이에 혀 짧은 소리를 냈었지만 꾸준한 훈련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한 윈스턴 처칠 등의 사례를 통해 연습으로 말하기 습관을 바꿀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말실수로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 등의 사연을 통해 자신의 대화습관을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KBS 『아침마당』, SBS CNBC 『김경란의 비즈인사이드』, TV조선 『알맹이』, MBN 『황금알』, 아시아경제TV 『생활경제』, EBS 육아학교 『오수향의 대화육아』, 한국직업방송 『취업이 보인다』 등에 출연하여 대화법과 보이스 트레이닝에 대해 이야기한 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