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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K-Food
Unit 01 김치 _ Try Unit 02 불고기 _ Want Unit 03 비빔밥 _ Make * Taste of Korea Unit 04 간식 _ Have Unit 05 배달 음식 _ Come - Before We Meet Brits Chapter 2. K-Wave Unit 06 대중가요 _ Feel Unit 07 드라마 _ Act Unit 08 영화 _ Go - Before We Meet Chinese Chapter 3. K-Heritage Unit 09 경복궁 _ Speak Unit 10 한글 _ Write - Before We Meet the French Chapter 4. K-Custom Unit 11 관습 _ Get Unit 12 명절 _ Leave - Before We Meet Japanese Chapter 5. K-Education Unit 13 초중고 _ Think Unit 14 대학교 _ Ask - Before We Meet Israelis Chapter 6. K-Politics Unit 15 민주주의 _ Decide Unit 16 지도자 _ Help Unit 17 북한 _ Lead - Before We Meet Danes Chapter 7. K-Economy Unit 18 한강의 기적 _ Work Unit 19 올림픽 _ See - Before We Meet Germans Chapter 8. K-History Unit 20 일제 강점기 _ Put Unit 21 한국 전쟁 _ Take - Before We Meet Americans Chapter 9. K-Lifestyle Unit 22 화장품 _ Wear Unit 23 쇼핑 _ Give Unit 24 문화생활 _ Find - Before We Meet Swedes Chapter 10. K-Travel Unit 25 방 문화 _ Relax Unit 26 한강 _ Become * Hangang Park Unit 27 놀이동산 _ Ride Unit 28 N서울타워 _ Like Unit 29 인사동 _ Walk Unit 30 강남, 홍대 _ Play Unit 31 DMZ _ Learn Unit 32 경주 _ Keep Unit 33 제주도 _ Change - Before We Meet Italians 부록 자기소개 나라 소개 글로벌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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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열정적으로 알리게 된 계기가 있다. 국제회의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영국 BBC 방송인 플로엘라 벤자민(Floella Benjamin)과의 만남을 통해서다. 처음 한국을 방문한 그녀는 호텔을 벗어나 ‘가장 한국다운 곳’을 보고 싶어 했다. 당시 영어 통역 대학생 자원봉사자였던 나는 행사 주최 측 허락을 구했고 그 결과 단 3시간이 주어졌다.
우리는 경복궁을 함께 거닐며 한국과 영국의 역사, 정치,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영어로’ 나눴다. 한국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던 그녀의 모습은 내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외국인에게 마음을 담아 한국을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영국 유학, 여행, 직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만나면서 한국에 관해 말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많아졌다. 그들이 나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된다고 생각하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설명이 잘 정리된 영어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난 경험과 고민을 담은 이 책은 ‘한국을 영어로 잘 소개해 보자’라는 목표로 썼다. 한국을 매력적으로 소개할 줄 알면 외국인 친구들이 나에게 더 호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외국인 친구를 통해 넓고 새로운 세상을 느끼고 같은 내용을 보더라도 다른 관점을 배우길 원한다. 그들이 한국에 대해 알고 싶고 당신에게 기대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한국을 알고자 하는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자. 분명 더 많은 친구가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책이 여행, 유학, 일 등 갖가지 이유로 ‘외국인 친구와의 만남’이라는 도전에 마주할 때 당신에게 유용한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누군가를 만나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게 될 당신을, 열렬히 응원한다.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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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외국인을 만나 한국을 소개할 때
꼭 필요한 영어 표현의 모든 것! 당신이 외국인에게 영어로 한국을 소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거나 혹은 한국에 대한 정확한 팩트(Fact)를 모르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음식, 여행 등 비교적 가벼운 소재로 대화하는 건 얼추 해내지만 정치, 경제, 역사와 같은 주제로 넘어가면 말문이 막힐 것이다. 특정 영어 단어를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간단한 상식이나 전문 지식이 약해서일 수도 있다. 어쨌든 좋다. 다행히 당신은 이 책을 만나 두 가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을 통해 영어 학습을 하는 동시에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정보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인터넷 서핑을 통해 영어 표현이나 정보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이 책을 한 권 사는 편이 낫다. 글로벌 경험을 갖춘 저자가 큐레이션 한 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인터넷상에 있는 자료보다 알차다.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해준다. 한 권 소장할 값어치가 있다.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생각보다 깊고 다양하다. 정치는 민감한 소재라 이야기 나누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외국인은 한반도 이슈에 관심이 많아서 한 번쯤 나올 법한 소재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누가 당신에게 차근차근 알려줄 수 있겠는가? 실제 대화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까지 섞어서 말이다. 또한 나라별 대화 소재를 제시했는데, 이를 눈여겨보면 외국인 친구와의 대화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전통과 역사에 자부심이 강하지만 유독 음식에서는 독보적으로 내세울 것이 없는 영국인과는 음식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고,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덴마크 친구와는 좋아하는 정치인을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 보자.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국가를 불문하고 외국인이 공통으로 갖는 관심사를 파악해 선별한 다양한 주제, 대화 소재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글로벌 감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내 나라 대한민국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해외로 여행, 유학을 가거나 비즈니스상 해외 파트너를 만나기 전에 펼쳐볼 만한 책이다. 사전식으로 정보를 나열한 게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고 가볍게 읽기에 좋다. 도서 한 줄 설명 외국인을 만나 한국에 관해 말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을 담았다. 음식, 여행, 한류, 정치, 경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저자의 글로벌 경험을 토대로 실제 대화에서 많이 사용한 영어 문장을 선별했다. 외국인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다. 한국을 소개하는 영어 문장 속 기초 필수 빈출 동사 33개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국에 대한 정보, 나라별로 알아 두면 유용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큐레이션 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지적 대화가 가능해진다. 도서 강력 추천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영어 왕초보 한국을 제대로 소개하고 싶은 유학생, 여행자 해외 비즈니스가 많은 기업, 관광서 담당자 PLUS. 한국에 대해 알고 싶은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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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인이 지구촌을 무대로 국제 감각을 익히고 우리의 문화, 사회, 경제, 정치를 영어로 소통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생생한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다.
- 민병철 (한양대학교 특훈교수, 『민병철 생활영어』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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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세계에서 영어로 소통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책이다. 영어를 도구로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외교의 뜻도 품었기에 더 의미가 있다. 영어와 국제 관계, 문화 외교를 잘 이해하고 있는 저자의 국제 경험을 잘 담아냈다.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영어 표현들을 미리 잘 배워 두면 필요할 때 적절하고 재치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영어 표현과 국제 감각을 익히고 평화의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영어 실력과 따뜻한 마음을 갖춘 글로벌 시민으로서 경쟁력을 키워 가길 응원한다. - 김형국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前 한국국제정치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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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벗에게, 책 출판을 축하하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다주어 고마워. 이 책은 우리가 서로를 갈라놓는 것보다 더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거야. 그렇게 함께 우리는 영원히 세상을 변화시키고 지속될 업적을 남길 수 있어.
Dearest friend, congratulations on your book and thank you for making a difference to our world. Your book will show that we have more in common than things that divide us so together we can change the world for good and leave a lasting legacy. - 플로엘라 벤자민 (영국 상원의원, 前 University of Exeter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