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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세계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
- 신문으로 경제공부 RE-START를 읽는 방법 1장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나라 경제, 그 속을 들여다보자 인플레이션은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스태그플레이션과 리세션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가계부채는 무엇이고 왜 크게 늘어났나요? 기업구조조정은 어떻게 하나요?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녹색성장의 의미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요? 서울 G20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FTA 체결은 경제에 어떤 이득이 되나요? 2장 국제경제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실제 이해관계가 보인다 어떤 통화가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나요? 쑥쑥 크는 위안화, 기축통화로 떠오를까요? 글로벌 금융위기 부른 부채담보부증권(CDO)이란 무엇인가요? 미국의 금융개혁법,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국도 과거 일본처럼 장기불황 사태가 올까요? 국가부채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왜 나라마다 통화 약세를 추구하나요? 한 국가의 재정 건전성이 나빠지면 어떤 영향이 있나요? 남유럽 재정위기, 왜 빠른 속도로 전염될까요? 유럽은행들은 왜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았을까요? 유로본드는 무엇이고, 왜 도입이 어렵나요? 블랙스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나요? 국부펀드는 왜 쟁점이 되나요? 월가 시위는 왜 일어났고, 어떤 의미를 갖나요? 3장 경제 변화를 보여주는 각종 지표와 꼭 알아야 할 정책들 경기지표 대표선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경제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은 어떻게 다른가요? MSCI지수·WGBI 같은 투자지수는 왜 중요한가요? 양적완화정책은 왜 하는 건가요? 더블딥과 출구전략, 어떤 관계가 있나요? 바젤Ⅲ는 국내 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자본시장법 개편의 목적과 내용은 무엇인가요? 금융회사의 인수·합병, 어떤 효과가 있나요? 정부 소유 금융회사의 민영화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금융회사들에게는 왜 따로 세금을 부과하려고 할까요? 국민연금은 무엇이고, 주주권은 어떻게 행사하나요? 저축은행 예금자는 누가 보호해주나요? 적기시정조치란 무엇이고 어떤 영향을 받나요? 탄소배출권·지구온난화, 경제와 무슨 관계죠? 4장 알쏭달쏭 금융·통화 필수지식, 이렇게 이해하자 기준금리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유동성 함정은 왜 발생하나요? 새로운 대출기준금리 코픽스를 이용하면 유리한가요? 뱅크런은 무엇이고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금융의 ‘시스템 위험’은 왜 생기나요? 현실 경제에서도 죄수의 딜레마가 일어날까요? 국가신용등급은 왜 중요한가요? 이슬람금융과 수쿠크는 어떤 관계인가요? 빚 줄이는 디레버리지는 왜 필요할까요? ‘캐리트레이드’가 뭔데 금융시장을 뒤흔들죠? 지역 금융안전망은 왜 필요한가요?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은 누구에게 이익이죠? 선물환헤지로 어떻게 환율변동 위험을 줄이죠? 후순위채는 무엇이고 왜 발행되나요? 금융위기 이후 왜 정크본드의 인기가 높은 거죠? 김치본드가 늘면 왜 외환시장이 불안한가요? 투자은행과 은행은 어떻게 다른가요? 단기금융시장은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론스타 같은 사모펀드의 개념과 특징은 뭔가요? 매트릭스 조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요? 5장 돈의 흐름을 알아야 재테크에 성공한다 주가수익비율(PER)로 기업의 가치를 알 수 있나요? 예금자보호제도는 어떤 상품을 얼마나 보호해주죠? 서민들의 주택 구입을 돕는 보금자리론의 장단점은 뭔가요? LTV·DTI 규제가 집값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주택연금의 종류와 가입조건은 무엇인가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왜 문제가 되죠? ELS·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스팩(SPAC)’이란 무엇이죠? 중국의 환율제도가 변경되면 위완화 가치는 어떻게 되나요? 차액결제선물환(NDF)은 무엇이고 누가 거래하나요? 주식 공매도란 무엇이고 어떤 기능을 하나요?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 왜 필요한가요? 주식시장은 왜 ‘네 마녀의 날’이면 긴장할까요? 신탁상품은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랩어카운트와 펀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변액보험이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나요? 녹색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절감 효과가 있나요? 100세 쇼크 시대, 어떤 퇴직연금이 필요할까요? 개인의 신용정보·등급은 어떤 기능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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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순환은 정부, 기업, 가계까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각 경제주체들은 현재의 경제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해 상품 판매량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한다. 예를 들어 물건 판매량이 늘어나면 가계가 소비를 늘린다는 것이므로 확장국면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에는 수많은 상품이 있기 때문에 어느 특정 상품의 판매량을 가지고 경기순환국면을 진단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어 모든 품목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경제지표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종합경제지표로 국내에서 최종 소비재로 판매되는 재화 및 서비스의 판매량 개념인 GDP를 사용한다. 물가도 대표적인 종합경제지표다. --- 「1장」 중에서
중국의 경제 규모가 아직은 미국과 유로지역에 비할 수준은 아니지만 일본의 경제 규모를 막 추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그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경제에서 중국경제의 비중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국제무역거래와 금융거래에서 결제통화로서 위안화의 역할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 우선 국제무역에서 위안화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정부는 2009년 중국 내 5개 도시의 국제무역거래에 한해 위안화 결제를 시범적으로 시작한 이후 위안화 결제가 가능한 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했다. 위안화 무역결제 규모는 2009년 하반기 36억 위안에 불과했으나, 1년 반 뒤인 2011년 1분기에는 3천603억 위안으로 100배가량 늘어났다. --- 「2장」 중에서 현재의 경기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또 다른 경기지표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이다. 앞서 설명한 동행종합지수에는 경기 상승과 하강 등 순수한 경기순환 뿐 아니라 경기의 장기적인 추세가 섞여 있다. 경기가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면 단기적인 경기 하강은 쉽게 포착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동행종합지수만으로는 현 상태가 순수하게 경기순환 상 어떤 국면인지를 진단하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추세치를 빼고 순수한 경기순환 움직임을 볼 목적으로 작성하는 지표가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이다. --- 「3장」 중에서 캐리트레이드(carry trade) 자금은 기본적으로 고수익을 좇아 이동하는 핫머니 성격을 띠고 있다. 즉 투자대상의 본질적인 가치보다는 일시적 가격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 유인이 사라지면 언제든지 투자하던 국가를 빠르게 떠나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투자자금은 오랫동안 점진적으로 유입되는 반면 청산은 일시에 급속히 이루어진다. 만일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규모로 일시에 급격히 유출되면 투자국가는 환율 폭등, 외환사정 악화, 주가 폭락 등 금융시장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된다. --- 「4장」 중에서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여기서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란 어떤 회사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을 그 회사의 주식 수로 나눈 것으로, 1주당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냈는가를 계산한 값이다. 예를 들어 A사가 1년간 1천만 원의 순이익을 냈는데, 이 회사의 총 주식수가 1만 주라면 A사는 1주당 1천 원의 수익을 낸 것이 된다. 이때의 1천 원이 바로 EPS이다. 만일 A사의 현재 주가가 1만 원이라면 A사의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눈 값인 10배가 되는 것이다. --- 「5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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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기 연재 〈경제기사야 놀~자〉 전격 출간!
200만 독자의 경제공부 리스타트 교재! 국내외 경제 흐름은 물론 경제변화와 금융시장의 핫이슈를 가장 빠르게,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은 ‘경제기사’이지만, 기초 경제 상식이나 경제 역사를 모른다면 ‘단순히 읽는 것’만으론 경제 전반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인기리에 연재중인 조선일보의 〈경제기사야 놀~자〉를 책으로 엮었다. 이 칼럼은 최고의 금융 석학들이 엄선해서 뽑은 경제기사를 중심으로 지난 역사부터 경제 구조 및 원리, 앞으로의 흐름, 대비책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경제 필수 상식과 최신 경제 핫이슈를 설명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초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문에 미처 싣지 못했던 그래프 등을 보강하고, 관심에 따라 선별해서 읽을 수 있도록 파트를 분류하여 더욱 알찬 교재로 재탄생시켰다. 신문 경제면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왕초보라면, 혹은 경제기사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따라가고자 하는 경제인이라면 지금부터 이 책으로 쉽고 재밌게 경제공부를 리스타트하자. 최신 경제 흐름이 한눈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 용어가 머릿속에 팍팍! 이제 경제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알아야 하는 필수 지식이다. 경제를 다시 공부하고자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유는 국내외 경제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경제 관련 책이나 기사에 등장하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로운 경제 이론이나 용어가 속속 생겨나고 있어 경제전문가도 이를 단숨에 받아들이고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정책 변화에 따른 환율변동, 각종 금융상품의 특성 등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동향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래프와 명료한 텍스트로 정리돼 있어 다각도로 경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스태그플레이션, 블랙먼데이, 기축통화, 블랙스완, 사이드카 같은 기초 경제 용어와 차이나플레이션, 스팩, 김치본드, 매트릭스 조직 등의 경제 핫이슈까지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개념을 잡을 수 있다. 예시로 나온 경제기사를 읽다가 알쏭달쏭 할 때는 핵심 경제 용어 및 관련 경제 용어 풀이를 본 뒤, 개념을 잡고 다시 읽어보자.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되고, 그러다보면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경제기사를 비평하고 경제를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한국경제·세계경제의 흐름에서 금융·통화 필수지식까지 모두 담았다! 신문을 읽을 때도 관심 있는 기사를 먼저 읽는 것처럼 이 책도 관심과 지식 수준에 따라 선별해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 경제와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1장과 2장을 중심으로 읽으면 된다. 우리나라 경제의 현재와 향후 발전 및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이나 기대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2장에서는 국제경제 및 금융 시스템 변화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금융산업과 관련된 이슈를 쉽게 접할 수 있다. 3장과 4장은 각종 경제지표와 필수 경제 상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3장이 정부의 경제 관련 정책, 금융산업의 제도나 정책 변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면, 4장은 금융 시스템을 파악하거나 경제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 동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새로운 투자형 금융상품이나 통화, 환율, 주식 등 금융시장의 흐름에 관심이 있다면 5장을 중심으로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5장에서는 신종 금융상품의 특징과 위험을 소개하거나 주택담보대출, 연금 등과 같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20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금융생활을 영위해나가는 과정에서 접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흥미나 필요에 따라 쏙쏙 골라 읽고, 다른 주제나 분야로 확대하면 어느새 경제 전반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