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위대한 개츠비
EPUB
가격
5,000원
5,000
YES포인트?
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저자 소개 1

저F. 스콧 피츠제럴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Francis Scott Key Fitzgerald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다른 상품

역자 : 조지현
1973년생. 세종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웨딩』, 『백학의 선율』, 『아름다운 너에게』, 『아름다운 언약』, 『진실』, 『매혹』, 『미완의 사랑』, 『달콤한 약속』, 『코딜리어의 웨딩드레스』, 『로리의 웨딩마치』, 『꿈길로 그대 오면』, 『여자가 비밀을 말할 때』, 『피츠제럴드 단편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6만자, 약 4.3만 단어, A4 약 86쪽 ?
ISBN13
9788974283384

책 속으로

한 통의 전화도 오지 않았다. 하지만 집사는 낮잠도 자지 않은 채 4시까지 전화기 옆에 대기하고 있었다. 설령 전화가 왔더라도 그것을 받을 사람이 없어진 지 한참이 지난 후까지 말이다. 개츠비 본인도 전화가 올 거라 믿지는 않았을 것이고, 혹은 전화 따위는 더 이상 신경 쓰지도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만약 그가 어떤 진실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예전의 그 따스한 세상을 잃어버렸다고, 단 하나의 꿈에 너무 오랫동안 매달려 사느라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었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는 무성한 나뭇잎들 사이로 낯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장미가 얼마나 기괴한 존재인지 그리고 막 돋아난 잔디 위로 쏟아지는 햇살이 얼마나 가혹한지 깨닫고 몸서리를 쳤을 것이 분명하다.
새로운 세상, 현실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세계. 가엾은 유령들이 공기 대신 꿈을 들이마시며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그런 허구의 세상이 마치 형체도 없이 흔들거리는 나뭇가지 사이를 헤치며, 마치 잿빛 환영처럼, 그를 향해 살금살금 다가왔을 것이다.
--- p.230

“죽은 뒤가 아닌 살아 있는 동안 상대에게 우리의 우정을 보여주는 법을 배웁시다.”
--- p.245

그렇게 해변에 앉아 그 옛날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상념에 잠겨 있던 나는, 개츠비가 처음으로 데이지의 집과 이어지는 선착장의 녹색 불빛을 집어냈을 때 느꼈을 경이로움을 생각했다. 그는 이 푸른 잔디밭을 향해 오랜 길을 걸어왔고, 그 꿈이 너무나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 그 꿈을 움켜쥐는 것이 불가능할 거라곤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이미 자신의 등 뒤에, 도시 너머 광활한 어둠 뒤편 어딘가에, 밤하늘 아래 펼쳐진 오래된 제국의 어두운 벌판 너머에 있다는 것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다.
개츠비는 녹색 불빛을 믿었고, 한 해 한 해 우리들 앞에서 멀어져 가는 그 극도로 흥분된 격정의 미래를 믿었다. 그것은 우리를 교묘히 피해갔지만, 그런 건 이제 문제가 안 된다. 내일이 오면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 우리의 두 팔을 더 넓게 뻗칠 것이다…… 그리고 어느 맑은 날 아침에는…….

그렇게 우리는 조류를 거슬러 가는 배처럼 과거의 파도에 밀려가면서도 끊임없이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pp.257~258

출판사 리뷰

한 편의 산문시처럼 서정적인 문체!
미국 문학의 영원한 기념비!!!

1920년대 미국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야 한다!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믿음, 사랑의 순결은 변함이 없다!!


청춘을 불사르는 욕망에 대한 집착과 정신적인 편력을 다룬 장편소설이면서 ‘재즈의 시대’였던 192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황폐한 물질문명 속에서 붕괴되는 ‘아메리칸 드림’을 섬세한 필치로 실감나게 그려낸 가장 미국적인 소설이다. 가난 때문에 애인을 잃었다고 믿는 개츠비는 오직 여자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타락한 협잡배와 결탁하여 엄청난 부와 명예, 성공을 거두지만, 그토록 사랑한다고 믿었던 그녀에게 버림받고 억울한 누명으로 사살된다. 목가적인 ‘녹색의 꿈’을 믿었던 최후의 낭만주의자 개츠비의 죽음은 한 남자의 비극으로서가 아닌 그 당시 현실사회(눈부신 경제 성장과 그 그늘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는 부패와 타락, 혼돈, 무질서, 무책임성 등)를 적나라하게 비판해주고 있다. 그의 또 다른 작품인 『밤은 부드러워』와 함께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강한 스토리이면서 여러 차례 영화화되기도 했다.

‘재즈 시대의 왕자’, ‘미국 문단의 플레이보이’로 더 잘 알려진 피츠제럴드는 포크너, 헤밍웨이와 더불어 20세기 미국 소설의 삼총사로서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위대한 개츠비』는 꿈과 환상을 간직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온갖 희생을 무릅쓰며 경제적으로는 성공하지만, 사랑을 얻는 데는 실패한 한 남자의 비극을 그렸다. 작가는 개츠비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 가치관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또한 그토록 떠들썩하게 파티를 즐기던 사람들이 장례식장에는 그림자도 비치지 않는 모습에서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미국 사회 전면에 깔린 부패와 타락에 경종을 울린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