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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중국은 한국의 20년 연하, 중국의 비밀 여는 열쇠에 대박이 4
1장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01 중국은 현실적인 나라다 23 02 중국은 냉혹한 나라다 27 03 중국은 미끼 상품의 나라다 30 04 중국은 군인과 장사꾼의 나라다 33 05 중국은 사회주의 탈을 쓴 자본주의 나라다 37 06 중국은 섹스, 이동, 돈벌이 억압으로 일어선 나라다 43 07 중국은 용과 황금, 밥과 돈의 나라다 51 중국의 ‘용’은 홍수에 대한 공포, ‘황금’ 사랑은 전쟁 공포가 만든 산물 공산주의는 허기진 농업대국을 ‘밥’으로 꼬신 절묘한 초식 중국 부자는 덩샤오핑의 유지를 잘 실천한 우수한 사회주의자 08 중국은 호랑이도 옆집 가면 고양이를 못 이기는 나라다 60 09 중국은 ‘최씨’ 형제들에 껌뻑 죽는 나라다 64 10 중국은 아무도 그 미래를 모르는 나라다 67 2장 6가지 주제로 본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중국 01 중국은 USC다 73 02 중국, 류샤오보의 노벨상 수상에 왜 분노 75 03 중국은 금융대국 78 04 중국은 생산대국 No, 이젠 소비대국 81 05 중국은 돼지가 은행을 터는 나라 83 06 중국의 집값은 장모님이 올린다 85 3장 중국주식회사, ‘황하의 상인’은 누구인가 01 중국의 주인은 국수 먹고 자란, 왼섶 옷 입은 사람 89 남선북마와 좌임 장강과 황하의 승부는 ‘궁핍 선생’이 결정 중국은 먹는 것이 종교이고, 정치이고, 천당이다 02 황하의 상인, 황제에 투자해서 돈을 버는 벤처캐피털리스트 94 중국의 상인, 황제를 상대로 인신매매와 고리대금업 하는 사람 황하강의 기적 No, 발상 전환의 기적! 중국의 병졸은 의리가 없다 03 중국, 군자는 1명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소인배 103 중국은 장삿속 밝은 상인종의 나라 중국을 키운 건 공산주의자가 아닌 기술자와 상인 중국 억만장자들의 씀씀이 4장 중국 경제에서 부의 코드 어디에 01 중국의 부자는 누구 117 중국, 부자의 천국 중국 부자는 장씨 성을 가진 토끼띠 중국 부자들의 7대 문파 중국의 미래의 백만장자는 02 중국의 대박산업, ‘총리의 입’에 답이 있다 126 중국에서 ‘부의 코드’는 중국의 대박산업, ‘총리의 입’에 답이 있다 앞으로 부자들이 쏟아져 나올 업종은 03 중국의 10대 폭리산업 중 최고는 133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중국의 10대 폭리산업 부동산·자동차·IT 산업이 중국 최고의 폭리산업 소득수준 향상과 고령화 사회가 폭리산업의 배경 5장 중국의 대전환: 미래 10년 새로운 변화 01 중국의 ‘홍색 귀족’ 출신의 시진핑 141 중국의 홍색귀족, 태자당·태자상·태자군 홍색귀족, 태자당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2 중국의 꿈은 146 ‘중국의 꿈’에 대한 각양각색의 해석 차이나 드림의 현실적인 목표는 샤오캉 사회 중국의 꿈, ‘한국의 꿈’이 될까 03 중국의 아시아 전략 바로 봐야 한다 151 위안화 국제화와 해양대국 건설 대중국 전략, ‘서희 장군’이 필요하다 04 공자와 정화의 부활을 주목해야 한다 156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과의 ‘G2 인증서’ 외교 정화 장군의 부활을 눈여겨봐야 05 중국 경제 새 패러다임, 리커노믹스 어떻게 볼 것인가 162 중국 경제의 새 얼굴, 리커노믹스 한국이 중국발, 경제위기에 공포감을 크게 느끼는 이유 ‘커창지수’와 ‘펑리위안 스타일’에 답이 06 2013년, 시진핑의 개혁안에 중국의 미래 10년이 있다 169 ‘선 제도개선, 후 경제개혁’ 전략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중국의 모순 해결할까 07 2014년 4중전회의 이후 중국, 대국경제에서 강국경제로 175 의법치국의 시대 제18차 4중전회의 이후 중국의 미래 ‘Ping-Normal’의 시대 중국의 성장률 6장 중국의 대기회: 신경제 시대의 도래 01 2015년 중국 경제 대전환에서 오는 기회는 189 시진핑의 시대 중국, 무엇이 달라졌나 더 이상 성장률에 목매지 않는 중국 리커창이 말하는 2015년 중국 경제 2015년 중국 경제를 읽는 키워드 ‘4S’ 02 중국, 일대일로 전략을 주목하라 200 동서양을 아우르는 진정한 팍스 시대는 부를 쌓으려면 먼저 길을 만들어라 중국, ‘일대일로’의 진짜 속내는 중국과의 AIIB에서 한국이 얻을 것은 무엇일까 03 IT와 자동차가 만드는 신경제의 창조력 213 주가가 말해주는 중국의 신성장주의 시대 중국 인터넷 경제, ‘세계 최대, 최고’로 부상 전망 정보대국 중국에서 나타난 금융혁명 04 중국이 GDP 세계 1위 되면 221 개도국이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 된다 일본이 살아나는 이유 중국이 세계 1위를 거부하는 까닭 05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국, 중국의 힘 232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상하이를 세계 3대 금융시장으로 ‘홍색귀족’ 주도, 명품 소비 주도국 7장 한국의 대위험, 대기회 01 중국 읽는 ‘촉’은 있지만 ‘침’이 없다 243 한류 바람, 정말인가 중국을 읽는 한국인의 촉 중국 대전환의 시대, 한국의 눈물 02 중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전략이 필요하다 253 세계의 공장이 아니라 세계의 지갑 중국 돈이 말을 걸면 화들짝 검의 고수에 칼로 덤비면 당한다 03 한국의 거부는 중국이 만든다 263 요우커 600만 시대, 한국의 고민 중국의 그림자 은행 죽이기에 올라타기 04 한국, 중국의 부상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271 한국, 중국 시장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한다 중국 경제구조 전환에 대한 인식이 시급 중국, 금융위기보다 구조조정이 더 무섭다 중국의 부상,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05 한국, 중국 인터넷 경제를 잡아야 산다 283 위기 이후의 세계를 장기 호황으로 이끌 신기술은 다가올 신기술 혁명을 대비하라 IT 서비스가 갑인 시대다 한국, 중국 인터넷 경제를 잡아야 산다 벨트가 아니라 백, 웹이 아니라 앱에 승부 걸어야 한다 06 만리장성서 길 잃은 한국, 이젠 제조가 아니라 투자다 303 중국 공략, 근력이 아니라 염력이다 핀테크보다 쉬운 ‘용테크’를 하라 손정의 코를 벤치마크하라 8장 후강통 대시대의 중국 투자 01 중국 증시의 대전환 313 외국인도 A주 개별 주식에 직접투자 가능해져 중국 증시, 7년 만에 돌아온 불의 전차 02 중국 증시 2차 상승기의 도래 323 후강통 대시대, 중국 증시 급등의 비밀 양회의 이후 중국 증시에 미칠 변수 중국 증시, 정부 주도 2차 상승기에 진입 중국 증시 최대의 테마 ‘일대일로’, 수혜주는 누구 중국 증시 2차 상승기에 주목할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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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을 벤치마크하고 한국을 베낀 나라, 상상의 동물 ‘용’을 만든 기괴한 상상력을 가진 중국이란 나라가 바로 한국의 옆집에서 부상하고 있다. 문을 통과하면 바로 하늘로 날아갈 예비 용이 한국의 바로 옆집에서 꼬리에 힘을 키우고 날개를 휘젓고 비상의 준비를 하고 있다. 용의 등에 올라타면 자동으로 승천하지만 꼬리에 차이면 졸도 아니면 사망이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중국이 쌀을 사면 태국과 베트남 등 쌀 수출국이 난리다. 중국이 건강식품이라고 콩기름 대신 올리브유를 사면 그리스 경제가 난리고, 중국에서 포도주 마시기가 유행하면 프랑스 포도밭의 가격이 오른다. 중국이 참치를 조금만 먹어도 참치 시장이 움직인다. 더 큰 문제는 고기다. 중국이 서방세계만큼 고기를 먹기 시작하면 사료인 옥수수 가격이 금값보다 더 비싸질 수 있다. 지금 원자재와 상품 외에도 모든 첨단기술의 종착역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뀌고 있다. 반도체, 컴퓨터, 휴대폰 등이 모두 중국으로 몰려가고 있다. 지금 사람, 돈, 기술이 빨려들어 가는 버뮤다 삼각지가 바로 중국이다. 무엇이든 다 소화해버리는 무지막지한 세계의 위장이 바로 중국이다. 그래서 그 무지막지한 식욕이 무엇을 만들어낼지, 중국이 어떻게 변할지를 중국 자신도 모른다. ---「1장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중에서 이번 양회의에서 서방의 관심은 중국이 GDP 목표를 낮춘 것이었지만 정작 중국인들은 자기네 GDP 수치를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얼마인지 신경도 안 쓴다. 실리에 밝은 중국인들은 GDP는 리커창 총리의 관심사일 뿐이고, 국민은 식탁의 돼지고기 값이 더 관심이라고 농담을 한다. 중국은 먹는 것에는 못 말리는 나라다. 발 달린 것은 책상만 빼고, 날개 달린 것은 비행기만 빼놓고는 다 먹는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다. 그러다 보니 계획경제 시대에 만들어진 소비자물가 CPI의 구성항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식품이다. ---「2장 6가지 주제로 본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중국」중에서 중국은 밥심이 민심이고, 민심이 천심이고, 이게 바로 정권이다. 밥이 공자이고, 예수이고, 부처다. 밥 먹여주는 놈이 최고다. 사회주의 신중국도 밥으로 일어선 나라였다. 가난한 농민들에게 지주들의 땅을 뺏어 분배해주겠다는 구호로 농민봉기를 이룬 것이다. 공산혁명은 공업국가에서나 하는 것이지 농업국가에서 일어날 혁명이 아니다. 농민들에게는 중국 공산당이 밥의 화신으로 보였던 것이다. 13억의 밥 문제를 해결한 공산당이 위대해 보였던 것이다. ---「3장 중국주식회사, ‘황하의 상인’은 누구인가?」중에서 세상의 트렌드 변화를 잽싸게 알아채고 남보다 한걸음 먼저 투자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부자들이다. 그런데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최고 부자를 보면 그 나라 최고 명문대를 나온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돈은 머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코로 번다”는 말이 있다. 중국에서 ‘부의 코드’는 공산당의 정책이고 중국에서 돈 냄새 맡는 데 귀신은 바로 공산당 출신의 기업가들이다. 중국에서 돈벌이는 공산당의 정책을 따라 하면 실패가 없다. 중국의 억만장자는 모두 중국의 정책 변화에 절묘하게 잘 올라탄 사람들이다. 공산주의 국가 중국에서 억만장자 부자가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지만 중국의 부호들은 대부분 노동자와 농민의 당이라는 공산당의 간부다. ---「4장 중국 경제에서 ‘부의 코드’ 어디에?」중에서 중국의 무서운 전략 중 하나는 아시아의 기축통화를 달러 대신 위안화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배제하는 방법은 핵무기나 미 해군이 아니라 달러를 아시아에서 몰아내는 것이다. 방법은 무역대금의 결제를 위안화로 하고 위안화 은행과 위안화 국제금융시장을 만들어 아시아를 ‘GREEN BACK(달러)’이 아니라 ‘RED BACK(위안화)’의 천지로 만드는 것이다. 이름하여 ‘위안화 국제화’ 프로젝트다. ---「5장 중국의 대전환: 미래 10년 새로운 변화」중에서 한국은 중국이 감동할 그런 1류의 소비재를 공급할 능력이 없다. 이랜드, 초코파이, 바나나우유, 농심 라면 정도가 한국의 대중국 소비재산업의 성공기업이다. 한국은 지금 중국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급 제품과 브랜드가 없다. 중국 관광객의 한국 러시는 세금과 환율 때문에 중국보다 싼 명품 가격이 한 요인이다. 한국의 문화 때문이라는 건 착각이다. 중국이 한국 문화를 존경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TV 드라마를 즐긴다고 한국을 존경하는 건 아니다. 우리가 일제 코끼리 밥통 사 온다고 일본을 존경하는 게 아닌 것처럼. ---「6장 중국의 대기회: 신경제 시대의 도래」중에서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는 돈에게 물어보면 된다.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이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인 월마트를 추월했다. 알리바바의 2014년 11월 11일 하루 매출액이 10조 원이었다. 삼성전자 연간 매출액을 1달이면 넘어선다. 중국이 제조에서 서비스 대국으로 대전환을 했는데 한국은 아직도 초코파이, 바바나우유의 성공을 논하면서 삼성전자, 포스코가 중국에서 넘어진 것을 모른다. ---「7장 한국의 대위험, 대기회」중에서 중국 증시 폭등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서방세계의 블루칩, 유망종목은 시장에서 나오지만 중국은 다르다. 중국 증시의 유망주는 ‘인민대회당과 중남해’에서 나온다. 정책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상 정부의 입김이 시장보다 세다. 중국의 유망종목은 시진핑과 리커창의 입에서 나온다. ---「8장 후강통 대시대의 중국 투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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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세계 2위, 외환보유고 세계 1위!
경제대국 중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중국 경제 전문가 전병서 교수의 긴급 중국 전략 보고서! 중국이 변했다. 더는 예전에 우리가 알던 못살고 나약하고 느릿느릿한 나라가 아니다. 크고 빠르다 못해 이젠 ‘강하게’로 바뀌고 있는 중국은 이제 ‘제조 중국’에서 전 세계 최대의 현금을 보유한 ‘세계의 지갑’이 되었다. 세계 넘버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서 한국은 어떤 전략을 통해 ‘부(富)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중국 경제 금융 분야의 대표적인 중국통(通)인 애널리스트 출신 전병서 교수가 《중국의 大전환, 한국의 大기회》에서 세계 경제의 최대 강국으로 부상할 중국을 소개한다. 이 책은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의 본질과 함께 우리가 반드시 깨야 할 중국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 전체 수출의 1/3을 커버하고 한국 전체 무역흑자의 1.7배를 벌어오는 나라, 세계가 두려워하고 경계하는 나라, 아시아의 부상 시대에 무서운 저력의 나라, 중국. 저자는 이러한 중국을 후진국으로 취급하고 중국인들을 하청공장 노동자쯤으로, 2류 국가의 3류 인종 정도로만 취급하는 한국의 무지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중국의 지도부가 변화하고, 정책이 변화하고, 국민 의식이 변화하고, 성장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30년간 지속해온 수출과 투자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아시아를 넘어 세계 경제 패권을 거머쥐기 위한 중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중국의 개혁과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각과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 새로운 돈벌이가 대거 등장하게 될 이 기회는 중국의 변화가 눈에 보이는 사람, 기업, 국가에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제일의 경제대국 미국을 위협하며 G1으로 가는 진정한 시장경제, 대국경제, 소비경제에 시동을 건 중국!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이러한 중국의 개혁과 변화에 따라 새롭게 펼쳐질 ‘부(富)의 길’을 알게 해주는 쉽고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리커노믹스 2.0, AIIB, 일대일로까지 팍스 차이나를 꿈꾸는 대륙의 비상을 주목하라! 30년간 연평균 10%의 성장을 해왔던 중국이 7%대의 중속성장을 한다며 성장 속도를 낮추자 전 세계가 차이나 쇼크에 빠지면서 중국 경제 위기론이 대두되었지만 정작 중국은 무덤덤했다. 시진핑 시대 중국은 고성장의 꿈을 접고 7%보다는 높고 8%보다 낮은 수준이면 된다는 ‘7상8하’의 중속성장을 목표로 세웠기 때문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다시 대륙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중국은 3.8조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가진 G2가 되었다. 문제는 급발진이나 급가속이 불가능하게 된, 이미 거대해진 중국 경제였다. 그래서 시진핑이 후진타오 정부가 이끌었던 고성장의 모순을 정리하면서 양(量)이 아닌 질(質)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결정한 것이 바로 동반성장과 구조조정을 주 포인트로 한 중속성장인 것이다. 저자는 향후 중국의 대전환 핵심 키워드로 ‘리커노믹스 2.0’, ‘중국의 인터넷경제’,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최저 성장률은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려는 경제정책인 ‘리커노믹스 2.0’, 중국과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와 태평양을 지나 인도양을 거쳐 유럽에 이르는 해상 실크로드 건설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그리고 이를 위해 57개국의 참여를 얻어 진행 중에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까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국 주도의 경제체제에서 중국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꾀하려는 중국의 전략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면서 세계 금융 강국으로 변화하는 중국에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오랫동안 중국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을 집대성한 중국전문가 전병서 교수의 저서 《중국의 大전환, 한국의 大기회》를 통해 변화하는 중국을 보는 혜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강을 꿈꾸는 중국의 大전환, 한국 부(富)의 大기회가 중국에 있다! 잘나가던 한국 제조기업들이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다. 중국에 중간재와 자본재를 팔아 최근 5년간 떼돈 벌었다고 좋아했던 한국의 제조업들이 줄줄이 추락하고 있다. 중국이 경제구조를 제조에서 3차 산업, 서비스업 중심으로 바꾸면서 일어난 일이다.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기계’를 파는 삼성전자가,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기계는 공짜로 주다시피 하고 대신 ‘마음을 사는 콘텐츠와 앱’을 휴대폰에 내장시켜 파는, 설립한 지 4년밖에 안 된 중국의 샤오미에 당했다. 중국 경제성장에 대한 불안한 전망과 함께 중국 경제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 위기가 중국이 망할 정도의 것이 아니라면 중국의 모든 문제점은 한국의 기회이자 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경제대국의 경제 위기론에 휩쓸리기보다는 중국의 변화가 무엇이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돈 벌 기회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가 모두 초저성장의 함정에 빠져 있는 지금, 한국이 중국이라는 달리는 말의 안장에 올라탈 수 있다면 이번 중국의 대전환 시대 또한 한국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예측하면서 벨트(Belt-제조업)가 아닌 백(Bag-금융)에, 웹(WEB)이 아닌 앱(APP)에 승부를 걸라고 주문하고 있다. 한때 적이기도 했고 오랜 친구이기도 했던 애증의 나라, 중국! 이제 중국에 대한 기억을 빨리 되살려야 한다. 세계 최고의 현금부자 중국, 이곳에서 돈 버는 경제 코드를 빨리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젠 중국을 잘 안다는 촉(觸)이 다가 아닌,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콕 찌르는 침(針)을 찾아 승부해야 한다. 대국은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 미리 예측하고, 먼저 준비하고, 앞서가서 기다려야 한다. 이 책은 세계대국으로 일어서려는 중국의 진면목과 함께 금융대국 중국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과 투자비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역작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