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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토지 중
박시형
신서원 199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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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고려말 봉건적 토지제도의 재정비
2. 조선조 초기 (15세기) 공전제도의 발전
3. 조선조 초기 (15세기) 과전을 주로 한 사전제포의 발전
4. 조선조 초기 전세 및 토지점유관계 제도의 발전
5. 16세기에 있어서의 봉건족 토지 제도의 정치적 해이과정
6. 임진란 이후 17세기 말까지의 토지제도의 문란과 토지
7. 18세기에 있어서의 토지소유와 조세수탈의 형편
8. 19세기 토지소유와 조세수탈 및 농민생활






저자 소개 1

박시형은 1910년 경상북도 문경군에서 출생했다. 1927년 경성제2공립고등학교 졸업하고 소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1936년 경성제국대학 입학(역사학 전공)했다. 졸업 후 서울 성동중학교 등에서 교사활동을 했다. 1946년 8월 월북하여 이후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교수, 과학원역사연구소 소장 등으로 재직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김석형 등과 함께 유물사관에 입각한 역사교과서 편찬에 헌신하였고, 동명왕릉과 안학궁 발굴 및 정리, 단군릉·동명왕릉·왕건왕릉 개건 사업에 참가해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 많은 역사 연구서적을 집필하였다. 그로 인해 북한 역사 연구에서 이룩한
박시형은 1910년 경상북도 문경군에서 출생했다. 1927년 경성제2공립고등학교 졸업하고 소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1936년 경성제국대학 입학(역사학 전공)했다. 졸업 후 서울 성동중학교 등에서 교사활동을 했다. 1946년 8월 월북하여 이후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교수, 과학원역사연구소 소장 등으로 재직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김석형 등과 함께 유물사관에 입각한 역사교과서 편찬에 헌신하였고, 동명왕릉과 안학궁 발굴 및 정리, 단군릉·동명왕릉·왕건왕릉 개건 사업에 참가해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 많은 역사 연구서적을 집필하였다. 그로 인해 북한 역사 연구에서 이룩한 공로로 김일성상, 노력영웅 칭호 등 많은 명예칭호와 훈장을 받은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김석형, 전영률과 함께 남한의 박영석(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안병욱(한국역사연구회 회장), 김원룡(서울대학교 교수)등 3인에게 공개서한을 발송하여 미국의 우리 민족사 왜곡에 대한 공동항의문을 작성하기 위한 남북 역사학자 회담을 제의하기도 한 북한 역사학계의 원로이다.

저서로는 『조선역사』, 『조선고대중세사』, 『조선사사료학』, 『조선역사사료강독』, 등의 역사 교과서와 『광개토왕릉비』, 『발해사』, 『조선토지제도사』(전2권), 『17세기 이후 우리나라 봉건사회의 몇 개 부문 학문유산』(전9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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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401134

책 속으로

1392년 7월 왕조가 교체된 후에도 과전법은 조선조 전제의 기본법으로 되었다. 그것은 이성계가 즉위한 직후에 내린 교서에서 "금후의 저법은 고려왕조의 그것을 원칙적으로 답습하고 필요한 것은 계속 첨삭하여 시행하기로 한다"라고 한 바에 의하여 법문화하였다.

원래 과전법의 실시는 고려의 낡은 세신대족들을 반대하여 일어난 이성계일파의 새 관료그룹이 위화도 회군 이후 정권을 독점함으로써 비로소 실시할 수 있었던 일인 동시에 또한 그 실시는 이 그룹이 당시의 조건하에서 왕조의 교체를 정당화할 수 있는 가장 주요한 요소의 하나로 된 것이다.

벌써 공양왕 2년 4월에 이성계를 표창하여 내린 교서에서 공양왕은 "이성계는 많은 소인들의 옳지 못한 의론들을 일소하고 각 도의 사전을 개혁함으로써 백성을 도탄 가운데에서 구제하여 부유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다"라고 하였다.

--- 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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