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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피치, 꾸준함의 무게를 늘려라! 4
추천사 10 1GRAM 마음의 무게는 비우고 용기를 채우자! 스피치 근육 키우기 21 반성이 있어야 실력이 생긴다 25 무의식을 바꾸면 긴장감이 바뀐다 30 청중을 대하는 자세 34 시작보다 용기 38 2GRAM 연습 몸무게, 무작정 늘리지 말자! 당신도 ‘연습바보’인가요? 45 스무스(Smooth)하게 엮어라 48 쇼미더 ‘어휘’ 51 ‘박사’를 ‘바보’로 만드는 발음 54 계속 듣는 마약스피치 58 스피치는 무엇보다 삼삼하게 ! 62 긍정형 스피치의 입모양 ‘2’ 67 웃는 목소리 만들기 70 발음 훈련은 ‘모음’ 중심으로 74 3GRAM 몸값의 무게를 좌우하는 ‘몸짓’ ‘얼굴실력’ 외모의 설득 효과 81 목소리가 몸값을 올린다 86 말없이 호감을 주는 방법 92 제스처는 멋이 아니라 말이다 97 의미 있는 몸짓으로 말해라 102 따뜻한 응시를 위한 노하우 107 ‘비주얼 스피치’ 아이돌 말하기 112 4GRAM 소재 보따리, 트렌디(trendy)하게 채워라 스피치 재료를 쌓는 저장고 SNS 119 막말과 디스의 유혹 124 웃음에 목숨 거는 시대 127 유행어, 놓치지 않을 거예요! 130 최고의 소재는 ‘나야 나’ 134 청중을 유혹하는 ‘스토리’ 137 스토리가 스피치를 이긴다 140 5GRAM 스피치의 ‘센스’를 늘려라 호흡으로 느낌 있게 ! 147 숨쉬기도 스피치라고? 149 가성비 멘트 ‘질문’ 152 ‘강약중간약’의 묘미 156 첫인상의 비결 ‘비언어’ 161 감정표현, 말투부터 고치자 166 마음을 훔치는 도둑 ‘억양’ 169 ‘진지체’ 탈피하기 174 살아 꿈틀대는 말하기 178 “따옴표”의 매직 181 6GRAM 소통 실력? 설득 지식을 쌓아라 때로는 유식한 척도 필요해 187 ‘팩폭’이 필요한 순간 190 ‘감성팔이’의 위력 194 면접스피치, 뭣이 중헌디? 197 “미투”로 친해지기 202 ‘오글대는 말’의 효과 205 짧은말은 위험해 209 스피치도 예고가 필요해 212 7GRAM 고수처럼 ‘실력무게’ 늘리기 웃음, 매력적인 속임수 219 실수도 매력으로 감추는 셀럽 222 침묵은 스피치 고수의 특기 226 유튜버는 유튜버처럼 말해야지 ! 231 ‘뷰티크리에이터’의 말하기 235 손석희 앵커, 인터뷰의 달인 240 완급조절의 고수, 방송인 전현무 244 김성주 아나운서의 ‘신뢰스피치!’ 247 플러스코드가 오래 사랑받는다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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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아나운서님,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와 역시 아나운서는 다르네요! 타고나는 것 같아요. 맞죠?” 행사나 강의가 끝나고 나면 내게 다가와 칭찬을 해주시는 분 들이 많다. 사실 예전에는 미처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현상이기 때문에 가끔은 알 수 없는 감정에 울컥하기도 한다. 타고난 것 이 아니라, 철저하게 만들어진 이미지와 스피치로 이 일을 성취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체 몇 년을 울면서 연습하고 고치기를 반복했던 것인지...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떠올리면 아찔할 정도로 나는 꽤나 의지가 강한 사람인 것 같다. 더 높이 뛰어올라 발차기를 시원하게 하고 싶었고, 발차기를 하는 동시에 송판을 깨며 멋지게 착지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굳어서 찢어지지 않는 다리의 현실은 슬픔 그 자체였다. 그때마다 ‘할 수 있어. 할 수 있을 거야. 목소리도 더 크게 키울 수 있고, 말도 순발력 있게 뱉을 수 있을 거야!’ 하는 긍정과 ‘나 아직 젊잖아!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은 없을 거야!’ 하는 스스로의 안타까움이 나를 일으켜 세운 원동력이었다. --- p.21~22 아이돌 연예인들의 방송활동 그중에서도 예능 프로는 이제 명실상부 아이돌 연예인들의 주요 활동 무대가 되고 있다. 웃음코드가 주된 스피치의 방향인 개그맨과는 또 다른 색채를 보여주고 다양성 넘치는 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 시선이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 스피치적으로 관찰하자면 이들은 주로 시각을 자극하며 보는 즐거움을 가중시키는 ‘비주얼스피치’를 구사하는 공통점이 있다. 첫인상이 형성될 때는 시각이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엄청난 강점을 지닌다. 다양한 표정 변화와 멤버 간의 ‘케미 리액션’ 그리고 외모적 매력. 이러한 강점들이 시청자와 팬들을 매료시키고 웃음 짓게 만든다. 하지만 모든 것엔 양날의 칼이 존재하는 법. 과도한 튀는 액션과 도발적인 언행은 간혹 무례함이나 가벼움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신인으로서 이제 막 활동하는, 이미지메이킹 시작 단계에 놓인 분들이라면 어떠한 스피치적 요소를 부각시켜 대중 앞에 나설 것인가에 대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 pp.11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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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자본인 시대, 어떻게 말할 것인가?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시대를 넘어 ‘만 냥’을 버는 시대가 왔다. 우리에게 스피치는 하나의 자본과도 같다. 저자 이고운은 학자 또는 스피치학원 원장이 쓸법한 고상한 문체를 탈피, 엔터테인먼트와 코칭 최전선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현실화법으로써 노하우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산유수처럼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잘하려면 우선 연습부터 해야 할까?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걸까? 볼펜을 물면 정말 발음이 좋아질까? 은어와 속어를 사용하면 안 될까? 저자는 일상에서 가질법한 다양한 스피치 가려움증을 긁어주는 동시에 누구나 방법을 익히고 연습하면 매력적인 스피커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코칭을 거친 많은 이들이 CEO, 강연가, 가수, 방송인으로서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본인이 그 희망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말하기의 지향점! 상대방을 설득하라 아나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사업가, 학생 등 저마다 목적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스피치 지향점은 ‘호감’ 그리고 호감을 자아내는 과정의 본질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이기도 하다. 설득의 달인이 되기를 원하는 동시에 삶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키고자 고민하는 당신에게 무엇보다 이 책이 유익한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이상하게 같은 얘기를 해도 내가 하면 반응이 별로 수많은 관계를 가지면서 여러 모임에 속할 수밖에 없다.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기 위해 위트있는 대사를 준비해가지만 먹히지를 않는다. 오히려 더욱 싸늘해진 분위기에 괜스레 얼굴만 붉어져 온다. ‘분명히 그 친구가 했을 때는 재밌었는데’ 괜히 친구만 원망하는 당신!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잘 말하는 것은 단순하지 않다. 사소한 말투부터 행동까지 모든 것이 합쳐진 것이다. 이 책, 『스피치그램』은 여태까지 나온 앵무새 같은 내용이 아니라 더욱 심화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는데 스피치는 안 변할까? 아직도 고리타분한 패러다임에 갇힌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자신의 상황이나 위치에 적절한 스피치는 중요하다. 그러나 언제나 똑같다면,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들었던 비슷한 틀의 스피치에 과연 청중이 집중할 수 있을까? 바로 “NO!”라고 답해줄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스피치도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유행이 있다. 이러한 스피치의 흐름부터 지금 힙(hip)하게 떠오르는 대세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스피치그램』에서 자세히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