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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의 2012년 승리전략
이철희 저
너울북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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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_ 정치와 정당, 그리고 전략
바보야,문제는 정치야!
정치의 심장은 전략
성패는 전략가strategist의 몫
정당의 위기, 정치의 무능이 초래
관건은 공천이다!

2부_ 2012년의 정치지형
민주통합당, 갈 길이 멀다!
정치지형의 변화
반MB 정서,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2012년의 시대정신
중도전략과 진보전략, 어느 것이 맞나?
세대와 계층
정당 대 시민

3부_ 승리전략에 대한 모색
안철수 현상
불가능한 지역연합전략
인물 대 구도 1
인물 대 구도 2
복지 대 복지 1
복지 대 복지 2
총선과 대선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1964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한신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정책연구위원,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부소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서울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JTBC 시사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했으며, TBS 교통방송 라디오 [퇴근길 이철희입니다]를 진행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 때문에 부끄럽고 창피하다며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1964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한신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정책연구위원,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부소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서울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JTBC 시사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했으며, TBS 교통방송 라디오 [퇴근길 이철희입니다]를 진행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 때문에 부끄럽고 창피하다며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중국의 한(漢) 왕조를 연 장량과 조선 왕조를 건설한 정도전,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도운 루이 하우를 좋아하고, 전략가를 지향한다. 지은 책으로는 『7인의 충고』, 『이철희의 정치 썰전』, 『뭐라도 합시다』, 『1인자를 만든 참모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진보는 어떻게 다수파가 되는가』, 『민주주의의 정치적 기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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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9쪽 | 329g | 148*210*20mm
ISBN13
9788996738039

출판사 리뷰

2012년 두 개의 선거를 앞두고 정치전략가 이철희가 내놓은 진보의 집권 전략.
전략통인 그가 내놓은 승리의 화두는 전략, 정당, 공천, 시대정신, 복지와 노동이다.


올해는 중요한 선거가 두 번이나 있다. 현 집권여당의 실정과 반MB 정서로 인해 야권에서는 승리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넘쳐나고 있다. 언론에서도 벌써, 진보진영의 승리를 예상하는 여론조사를 쉴 새 없이 발표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전망들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현재처럼 진보진영이 승리전략 없이 분위기에 편승해서는 원하는 만큼의 승리를 얻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무엇을 얻고자 하려는 목표는 있지만,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것이다. 이 ‘어떻게’가 전략이라고 말한다. 현재 진보진영은 승리의 전략이 없다는 것이다. 승리전략을 마련해 놓지 않으면, 압승이 예상되었던 92년 영국 총선에서 참패한 노동당처럼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즉, 아무리 여건이 좋고 분위기가 무르익어도 전략이 없다면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민주통합당 내에서 중도냐 진보냐, 세대냐 계층이냐, 정당이냐 시민이냐, 인물이냐 구도냐 등의 논쟁적 사안에서도 명쾌하게 답하고 있다. 저자는 좋은 정당 없이 좋은 정책을 산출할 수 없고, 좋은 정당 없이 집권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2012년 현재 필요한 좋은 정당은 진보적 대중정당이며 민주통합당은 이 길을 가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즉, 사회경제적 약자를 기반으로, 지역이 아닌 계층에, 반MB 정서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통합을 넘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부자와 대기업의 이해를 대변하는 새누리당과의 차별화만이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기성정당에 대한 불신이 높고 그 요인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영입은 안 원장과 민주통합당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따라서 민주통합당의 인적 혁신과 정당구조 개혁이 승리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이렇듯 저자는 정당, 국회, 행정부, 청와대의 기획파트를 두루 경험한 전략통답게 한국의 정치현상들을 탄탄한 이론적 근거와 실증적 분석, 데이터에 입각해 진단하고 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한 전략들을 내놓는다. 더 나아가 2012년 선거를 통해 하나의 선거가 아니라 한 시대의 경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큰 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이기고 싶고, 또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에릭 홉스봄의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다. 선거승리도 그저 주어지지 않는다. 승리는 전략을 가지고 유능한 정치를 펼칠 때 주어진다. “무엇을? 어떻게?” 이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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