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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인문주의 002 단테 003 신곡 004 폴 귀스타프 도레 005 인상주의 006 클로드 아실 드뷔시 007 낭만주의 낭만주의 대표 작가 1. 존 키츠John Keats 2. 빅토르-마리 위고Victor-Marie Hugo 3. 알프레드 드 뮈세Alfred de Musset 4.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5. 너대니얼 호손Nathaniel Hawthorne 008 페르디낭 빅토르 외젠 들라크루아 009 미켈란젤로 디 로도비코 부오나로티 시모니 010 다비드 011 피렌체 대성당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은 다비드의 그림처럼 당당했을까? 012 안드레아 피사노 013 고대부흥 014 고전고대 015 헬레니즘 016 고전주의 프랑스 고전주의 대표 극작가 1. 장 바티스트 라신Jean-Baptiste Racine 2. 몰리에르Moliere 3. 존 드라이든John Dryden 017 볼프강 마데우스 모차르트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마술피리>의 줄거리 018 레퀴엠 다양한 음악의 형식들 1. 징슈필Singspiel 2. 칸타타Cantata 3. 소나타Sonata 4. 소나티네Sonatine 019 그레고리오 성가 020 루이 엑토르 베를리오즈 021 윌리엄 셰익스피어 022 라파엘전파 라파엘전파 3대 화가의 작품들 1. 단테이 게이브리얼 로세티Dante Gabriel Rossetti (1828.5.12~1882.4.9) 2.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c004.(1829.6.8~1896) 3. 윌리엄 홀먼 헌트William Holman Hunt c008.(1827.4.2~1910.9.7) 023 산치오 라파엘로 모차르트는 곤궁했다? 024 그리스도의 변용 025 바로크 026 마니에리스모 027 르네상스 028 지오토 디 본도네 029 조반니 보카치오 030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031 소네트 032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033 고답파 폴 베를렌의 시 <가을의 노래> <가을의 노래> Chanson d’automne 034 상징주의 035 에드바르 뭉크 036 헨리크 입센 037 페르 귄트 038 에드바르 하게루프 그리그 039 민족음악 040 안토닌 레오폴트 드보르자크 041 신고전주의 042 자크-루이 다비드 043 로마대상 뮤지컬 <캐츠Cats> 044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045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 046 아비뇽의 아가씨들 047 야수파 048 표현주의 049 블라우에 라이터 050 바우하우스 051 아방가르드 052 미래주의 053 다다이즘 054 입체파 055 파올로 우첼로 056 국제고딕양식 057 랭부르 형제 058 주지주의 059 김기림 060 이미지즘 061 에즈라 루미스 파운드 062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 063 제임스 오거스틴 앨로이시어스 조이스 064 예술지상주의 065 순수문학 066 프롤레타리아 문학 067 신경향파문학 068 자연주의 069 에밀 졸라 드레퓌스 사건과 에밀 졸라 070 폴 세잔 071 앵데팡당전 072 조르주 피에르 쇠라 073 신인상주의 074 오르피즘 075 기욤 아폴리네르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 <미라보 다리> <미라보 다리> Le Pont Mirabeau 076 모더니즘 077 사실주의 발레는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078 르나르 이야기 079 풍자문학 080 미겔 데 세르반테스 081 패러디 폴리포니와 호모포니 1. 폴리포니Polyphony 2. 호모포니Homophony <엘리제를 위하여>는 누구를 위한 곡일까? 082 조지 고든 바이런 083 악마주의 084 유미주의 085 월터 호레이쇼 페이터 086 문예비평 087 뉴크리티시즘 088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089 서정가요집 090 윌리엄 워즈워스 윌리엄 워즈워스의 시 b002.<무지개> <무지개> The Rainbow 091 계관시인 092 아폴로 093 이고르 페도로비치 스트라빈스키 094 모음곡 095 부수음악 096 루트비히 판 베토벤 097 교향곡 표제음악과 절대음악 098 리트 형식 099 변주곡 100 류트 음악 10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02 다감양식 103 로코코 음악 104 나폴리 악파 105 아리아 106 오라토리오 107 오페라 바그너의 오페라 108 리브레토 109 그리스 연극 110 소포클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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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절대예술상식≫은 바로 이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순수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단편적으로 존재하는 지식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이어 붙여 완성된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나의 주제에서 ‘무엇’을 찾고, 그 ‘무엇’에서 또 다른 ‘무엇’을 찾아 지식의 폭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절대예술상식≫은 인문주의에서 시작한다. 인류의 예술이 인문주의를 기점으로 크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인문주의에 힘입어 이전의 봉건적이고 전근대적인 인식에서 탈피, 인간 자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이상적 인간상을 실현하는 데 눈을 뜨기 시작한다. 종교가, 신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믿음이 무너지고 인간이 주인으로 자리하게 되자 예술의 소재 역시 신에게서 인간에게로 이동했다. 즉, 인문주의는 예술에 있어서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눠놓았던 것이다. 이렇듯 시간 대신 호기심을 따라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이룩해놓은 예술적 유산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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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or What
호기심Curiosity은 인간의 특성이다. 호기심에서 과학과 철학이 시작되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인류는 예술을 창조해냈다. ‘왜’ 또는 ‘무엇’인가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식의 습득과 함께 삶을 풍성하게 해줄 자양분을 얻는다. ≪절대예술상식≫은 재창조된 인간과 세계를 확인함으로써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문학과 미술, 음악 속에 숨어 있는 인과관계를 발견하는 동시에 단편적으로 존재하던 지식의 파편들을 하나로 연결시키게 될 것이다. 예술로 세계를 재창조하다 인문주의에서 시작된 자아自我의 확립과 근대사회의 발전으로 예술은 신에게서 벗어나 인간에게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전에도 예술은 그 시대의 세계관과 철학에 순응하며, 또는 대항하며 창조되어왔다. 따라서 예술 작품을 보면 그 시대를 산 사람들과 그 시대가 보인다. 즉, 예술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이름의 역사인 것이다. 이미지, 색인으로 독서의 편의를 돕다. 책 내용을 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도 간결한 문장을 사용했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및 그림 자료를 더했다. 또한 책 맨 뒤에 목차에 대한 색인을 실어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마음의 정화에 이르는 길, 예술 우리의 귀는 하루 종일,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각종 소음에 노출되어 있으며, 우리의 눈은 각종 활자와 난잡한 색깔에 시달리고 있다. ≪절대예술상식≫은 아름다운 그림으로 당신의 눈이 정화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당신의 귀가 정화되고, 아름다운 문학으로 당신의 마음이 정화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