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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의 사용 설명서 1부 행복하게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 1.두 마리 토끼를 잡는 최강의 자기 분석 2.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워크시트 1. 내 인생 가장 즐거웠던 순간 2부 즐거운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1.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 (1) - “무조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거야!” 2. 즐거움의 원천을 찾을 수 있는 마음 지도 그리기 워크시트 2. 생각을 정리하는 마음지도 그리기 3.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 (2) - “나는 참 논리적인 사람이야!” 4. 마음이 이야기하는 내용에 귀를 기울이자 워크시트 3. 진짜 즐거움 찾기 5.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 (3) - “무조건 즐겁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야?” 6. [5W 3H]방법으로 즐거움을 구체화하자 워크시트 4. [5W 3H] 작성하기 워크시트 5. 즐거움이 시작되는 근원 워크시트 6. 즐거움, 깊이 생각하기 3부 나만의 강점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1. 왜 잘하는 것을 찾아야 하나? 워크시트 7. ‘강점 찾기’서약서 사인하기 2. 능력이나 기술보다 특성에 주목하자 3. 나만의 특성 찾기 워크시트 8. 성공했던 경험이 있었는가? 워크시트 9. 오직 나만의 특성 꺼내기 4. 생각해서 나오는 것은 특성이 될 수 없다 5. ‘만다라 100개’로 특성을 구체화하자 워크시트 10. 만다라 100개 만들기 6. 발휘할수록 즐거워지는 특성을 고르자 워크시트 11. 나만의 특성 분류법 7. 나의 진짜 특성을 검증하는 확인법 워크시트 12. 진짜 특성을 가리는 확인법 8. 특성을 강점으로 키우기 위해서 계속 활용하자 4부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1. 왜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까? 2.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1) - 노동시간을 생각하는 세 가지 방법 워크시트 13. 나에게 맞지 않는 노동시간 찾기 3.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2) - 어떤 부류의 사람을 참지 못하는가? 워크시트 14. 참을 수 없는 인간관계 구별하기 4.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3) - 어떤 직장환경인가? 워크시트 15.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회사란? 워크시트 16.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회사 문화와 규정 워크시트 17. 내가 원하는 연봉제도 찾기 5.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4) - 조직에 대한 긍지가 의욕의 바탕이 되는가? 워크시트 18. 조직에 대한 자부심 측정하기 6.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5) - 사장과 잘 맞는가? 워크시트 19. 사장과 잘 맞아야 하는가? 7.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6) -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돈은 얼마인가? 워크시트 20.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생활비 워크시트 21.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생활비 워크시트 22. 쓰고 또 써도 충분한 생활비 8.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7) - 어떤 방법으로 인정받는 것이 좋은가? 워크시트 23. 어떻게 인정받기를 원하는가? 9. 정말로 싫어하는 것 분석법 워크시트 24.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 5부 즐거운 일과 잘하는 일, 두 마리 토끼 잡기 1. 확실한 나만의 기준을 정하자 워크시트 25. 생각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차트 2. 기준에 맞는 일을 목록으로 정리하자 워크시트 26. 원하는 직업 목록 작성하기 3. 희망하는 회사를 검색하고 정확하게 분석하라 워크시트 27. 회사검색분석 4. 희망 기업이 너무 적어서 불안하다면? 워크시트 28.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즐거움의 근원 워크시트 29.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나만의 특성 5. 희망 기업이 너무 많다면? 워크시트 30. 일자리 정보 수집을 위한 사전준비 6. 자기분석은 행동과 분석이 하나가 되어 나선 모양으로 깊어진다 7. 최종 목표는 내가 어떤 존재였으면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워크시트 31. 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
Sachiko Umeda,うめだ さちこ,梅田 幸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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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잘하지만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 일이 있는가? 다음과 같은 예가 스트레스받는 일×잘하는 일에 해당하는 일이다.
● 잘할 수 있지만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 ● 다른 사람들에게 자주 부탁받거나 칭찬을 듣지만 별로 좋다고 생각되지 않는 일 ● 다른 사람이 좋아해 주는 것이 기쁘지만 일하는 것 그 자체로는 설렘을 느낄 수 없는 일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반응 때문에 즐거운 것과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처음에는 주위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것이 기뻐서 열심히 일하게 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일은 오래 지속할 수 없다. ---pp.24~25, 「1장 행복하게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 중에서 [5W 3H]를 하는 목적은 아직까지 추상적인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된 즐거움의 근원을 긴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대까지 구체화하는 데 있다. 이렇게 구체화한 문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상대방이 머리 속에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혹시 이런 회사를 말하는 거야?’라고 한다면 작업이 완성된 것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효율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5W 3H]를 시작해 보겠다. 앞에서 예를 들었던 요코 씨는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구직활동을 하는 실수를 범했다. 나중에 그녀는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생각을 구체화시켰다. ● What : 어떤 것을 만들면 즐거운가? 형태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형태가 계속 유지되는 것인가, 소비되는 것인가? ● Who : 누구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가? 누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은가? ● Where : 어디에서 그것을 하고 있는가? 이와 같이 [5W 3H]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명확한 답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이 꼭 지켜야 할 것과 지키지 않아도 될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면 된다. 문장이 완성될수록 확대해석을 하기 힘들어진다. ---pp.61~62, 「2장 즐거운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중에서 “과연 저에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잘하는 일’에 맞는 직업이 있기나 할까요? 저같이 자랑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평범한 사람은 일을 고를 처지가 아니에요.” 직업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이 말이 사실일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만약 아직까지도 자신이 잘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된다면, 자기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지금까지 수천 명의 면접을 봤던 내가 확신하는 것은 ‘누구든지 개성과 능력을 살려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곳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잘할 수 있는 일의 씨앗을 갖고 있다. 그 씨앗을 발견해서 소중하게 키워나간다면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잘하는 것’에 해당하는 일을 할 수 있다. ---pp.75~76, 「3장 나만의 강점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중에서 소속된 조직에 대한 긍지가 중요한 사람들 중에도 여러 타입이 있다. 유리에 씨는 ‘특별한 기술’이 핵심이었다. 업계의 두 번째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최고가 되겠다’, ‘일등 기업이 되도록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의지가 불타기도 한다. 또한 ‘업계의 혁명아’, ‘세계 속의 상식을 뒤집었다’라는 슬로건에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같은 업계의 다른 기업을 조사해 봐도 재미를 느낄 수 없다. 업계의 이단아와 같은 기업에는 같은 업계에 있는 다른 회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업계나 회사 규모에 관계없이 혁명적인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유명한 회사만 지원하는 사람도 소속된 조직에 대한 긍지를 중요시하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 이름만 따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진정한 의욕의 근원이 될 수 있다면 고집을 부려도 괜찮지 않을까?---pp.169~170, 「4장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중에서 업종이나 직종을 고집하지 않고 일을 고르는 사람은 입사하는 회사에 따라서 업무 내용이 180도 달라진다. 회사에서 몇 살에 어떤 부서에서 무엇을 할지 결정짓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회사다. 결국 할 것으로 목표를 그리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몇 살에 무엇을 한다’는 방식의 커리어 비전은 근본적으로 틀릴 가능성이 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미래의 자신을 빛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도 있다. 원래 자신의 즐거움과는 전혀 다른 것을 목표로 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일인 결혼이나 임신이 당신의 비전을 이룰 가능성을 낮출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커리어 비전을 그릴 때 먼저 ‘자기가 어떠한 존재였으면 하는가’를 생각해 보기를 추천하는 것이다. ---pp.233~234, 「5장 즐거운 일과 잘하는 일, 두 마리 토끼 잡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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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딱 맞는 일은 따로 있다!”
1만 명의 평생직업을 찾아준 커리어 컨설턴트의 강점 발굴 프로젝트 한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8퍼센트가 내년에 이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회사와 맞지 않기 때문에 이직을 생각한다고 답했다. 연봉, 비전, 인간관계, 업무 환경, 경영 방침 등이 이들이 말한 구체적인 이직 이유였다. 자신과 맞지 않는 회사를 다니는 사이에 사회초년생 시절에 가졌던 위풍당당한 마음가짐과 강철을 녹일 듯 뜨거웠던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책상서랍에 숨겨 놓은 사직서만이 유일한 탈출구가 된 것이다. 우리는 대학생이 되면서 혹은 훨씬 전부터 일할 준비를 하고, 짧게는 10년, 길게는 50년이 넘는 시간을 일을 하면서 보낸다. 원하는 일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이 무엇인지 모른 채 일을 선택하고 괴로워한다. 이 책은 당신이 가장 좋아하고 최고로 잘하는 일, 즉 천직을 찾아주는 자기분석 워크북이다. 일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일, 좋아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일, 잘하지만 싫어하는 일, 싫어하면서 잘하지도 못하는 일이다. 보편적으로 싫어하면서 동시에 잘하지 못하는 일은 고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문제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이다. 좋아하지만 능력이 따라주지 않거나 잘하는 일이지만 마음이 즐겁지가 않을 때 마음이 괴롭다. 이 두 가지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일을 ‘천직’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좋아하지 않지만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일을 ‘생활을 위한 일rice work’이라고 한다. ‘생활을 위한 일’을 선택한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그런데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인생의 목적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에 숨어 있는 특성을 꺼내는 작업인 자기분석을 해야 한다. 업무 스트레스, 월요병, 우울증, 직장인 사춘기…… “억지로 버티지 마라!” 저자 우메다 사치코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기업의 인재경영 컨설턴트이다. 평범한 기업의 인사담당자였던 그녀가 최고의 커리어 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오랜 세월에 걸쳐 개발한 독창적인 자기분석법 덕분이다. 인사담당자 시절에 그녀는 스스로 열정적이고 패기에 찬 인재를 발굴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인재라고 믿었던 직원들이 얼마 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기 시작했다. 누구보다 회사에 적합하다고 믿었던 사람의 절반 이상이 떠나자 그녀는 이유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누구나 자신만의 특성이 있지만 그것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해야 할 요소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특성을 발견함과 동시에 피해야 할 조건을 미리 정리한다면 일로써 발전시킬 최상의 조건을 찾는 자기분석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믿었다. 기존의 자기분석이 강점만을 찾기를 요구했다면 최강의 자기분석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예상해서 미리 방지하도록 한 것이다. 이 최강의 자기분석은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평생직장을 찾아주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1만 명의 평생직장을 찾아준 슈퍼 비밀 병기, 서른한 개의 워크시트! 이 책은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서른한 개의 워크시트가 담겨 있다. 이 워크시트는 책에다 직접 적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즉, 독자가 워크시트를 순서대로 작성하면서 직접 자기분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1장과 2장에서는 일이 갖고 있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마음지도’와 ‘5W 3H’ 등의 워크시트는 진짜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가장 잘하는 일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3장은 잘하는 일에서 한 단계 발전된 핵심 강점을 찾는 과정이다. 과거에 경험했던 성공의 기억을 꺼내 긍정의 이미지를 확대시키는 것이다. 또한 자기분석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와 빠질 수 있는 함정을 섬세하게 짚어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확대해석하지 말고, 남이 잘하는 것을 자신의 특성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4장에서는 지금까지와 반대로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다. 노동시간, 인간관계, 직장 환경, 연봉제도, 회사에 대한 자긍심, 사장과의 관계, 성과 인정 방식 등 일을 구하기 전에 반드시 머릿속에서 정립해야 할 요소를 말한다. 자신이 싫어하는 것므 정확하게 아는 것 또한 최고의 강점이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천직을 찾기 위한 명확한 기준을 세운다. 직업을 검색하는 방법과, 희망 기업을 몇 군데로 압축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실수를 막기 위해 지난 워크시트에서 도출된 강점과 즐거움의 근원 등을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검토하여 본격적인 커리어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고단한 밥벌이가 아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일, 최강의 자기분석에 달렸다! 이 책이 여타 자기계발서와 구분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인간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저지르고, 쉽게 남의 말에 흔들리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분석을 하면서 진짜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자기분석과 적극적인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자기분석 노트를 만들어서 워크시트를 작성한다면 더욱 깊이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