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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폐가·7
2. 인터뷰·31
3. 도끼를 든 귀신·49
4. 스피드·67
5. 히트·93
6. 악몽·101
7. 죽은 정신병동·116
8. 거짓말쟁이·132
9. 도서아·143
10. 용의자·159
11. 물음·179
12. 도서아2·202
13. 하늘선녀·242
14. 감추기에는 너무·259
15. 고백들·298
16. 사전모의·315
17. 작전명: 사냥꾼·327
에필로그·372
작가의 말·384

저자 소개 1

허공에 뜬 꿈밖에 없던 막막한 청소년기를 보낸 하요아는 이십대 중반에 들어서서야 글의 유혹에 빠졌다. ‘스티븐 킹’을 알게 되면서 처음에는 공포 소설 쓰기에만 매진하였다가 이후부터는 5개가 넘는 필명으로 장르 불문 마구잡이로 써내려갔다. 서고, 창고 정리, PC방, 무대 설치 보조, 이삿짐센터 일 같은 각종 일용직 일을 전전하면서도 미친 듯이 글을 써댔다. 어려운 생활에 활력을 준 건 글이었다. 하요아 앞에 놓인 길은 갱도와 같이 답답하고 매캐했으며 이를 때 없이 깜깜했다. 비로써 바늘만한 환한 빛이 드러난 건 다름이 아니라 책에서 털어낸 것들로 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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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150*225*30mm
ISBN13
9791156055501

출판사 리뷰

가장 전형적인 구성으로 전통 호러소설의 특성을 잘 구현시키면서도 섬세하도록 느껴질 만큼, 캐릭터들의 내면 갈등과 일상으로부터의 부조화를 적절히 묘사해, 시각적 공포 못지않게 활자가 부여한 상상적 공포의 세계를 활짝 열어 놓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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