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풀짚공예 배우기
아름다운 우리 전통
전성임
미진사 2012.02.25.
가격
20,000
20,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01 풀짚공예 알기
풀짚공예란?
풀짚공예의 역사
풀짚공예의 종류
식물 재료의 이해

02 풀짚공예 기초 배우기
재료 준비
기초 기법
염색 방법
마감과 관리

03 풀짚공예 민속품 만들기
조리
죽부인
둥구미
멍석
망태기
삼태기
두트레방석
맷방석
짚신
박다위
부들방석(자리)
부들부채
용마름(닭둥우리)
똬리
징채
항아리 모양 둥구미

04 풀짚공예 응용하기
동물(개구리, 곰, 사슴, 물고기)
시루 밑 컵받침
다과 접시
도시락 바구니
여치집 모빌
부들꽃발
향주머니
등갓
빗자루
모자와 가방
엄마와 아이의 나들이 가방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전성임
3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엮음 공예의 기능과 친환경적인 자연 소재를 연구하고 이론적으로 정립해 왔으며, 전통적인 기법과 재료에 현대적 감각을 입히는 작업에 끊임없이 몰두하고 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유물과 제작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후학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2006년 풀짚공예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그동안 경기도 내 70여 개의 초·중·고등학교 연계 체험 교육과 장애인 및 노인 시설 등 10여 개 기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초청 전시 등 국내의 주요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문화재전문위원과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미국 필라델피아 크라프트쇼, 시카고 아트페어 추천 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중국, 프랑스, 일본 등 해외의 한국문화원과 영사관에서 주최하는 초대전에 여러 차례 참여하고 한일문화교류 전시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풀짚공예가 현대 공예 미술과 접목할 수 있는 분야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04g | 188*252*20mm
ISBN13
9788940804278

책 속으로

풀짚공예는 농경의 시작과 함께 세계 모든 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켜 온 바스켓트리basketry 공예 분야로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들을 이용해 생활에 필요한 도구와 용품들을 만들며 그 기능을 발달시켜 왔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 중 하나인 풀짚공예는 자연 소재의 풍부함과 기법의 무한함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 낼 수 있다. 이 장에서는 풀짚공예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배우기에 앞서 풀짚공예의 오랜 역사와 다양한 종류, 재료로 사용되는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1장 중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통적인 바구니 공예의 기능은 대부분 구전으로만 전해졌기 때문에 학습 방법이 정확하지 않고 학술적으로도 인정되지 않은 상태라서 전수 방법에 한계를 갖고 있다. 이 장에서는 전국에 기능을 갖고 있는 노인들을 직접 찾아다니고 유물을 수집하면서 터득한 풀짚공예의 기초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자료를 통해서 우리 전통 기능을 각인시키고 새로운 전통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2장 중에서

일본의 민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공예의 미와 성격은 모두 쓰임에 결부될 때 그 가치를 나타내고 쓰임새에 가장 충실했던 민중적인 공예가 귀족 공예나 미술 공예보다 더욱 아름다운 것’이라고 했다. 풀짚공예는 오늘날 사용 가치를 거의 잃어버린 민속 공예이지만, 현대의 미술 공예 교육과 창작 활동으로 이어져 전통과 현대의 이질성 극복은 물론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그 가치가 재인식되어 새로운 전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장에서는 예부터 꾸준히 만들어져 온 민속품을 전통 기법을 되살려 만들어 볼 것이다.---3장 중에서

전통과 현대의 차별화가 뚜렷한 공예 분야는 아직도 우리 것에 대한 소원함이 남아 있어 충분한 발전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인간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표현해 놓은 민속 공예를 지금의 우리 것으로 이어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자연 소재를 이용하는 풀짚공예는 몇 가지 기능만 익혀 두면 생각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누구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접근해 볼 수 있다. 처음은 복잡한 기능보다 굵은 날을 이용하여 끼우거나, 접거나, 감는 등의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조형물을 완성할 수 있다.---4장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의 기후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농경을 바탕으로 했기에 볏짚, 억새, 모시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풀과 짚을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도구와 용품들을 만들어 왔다. 이 책은 이처럼 자연 소재의 풍부함과 기법의 무한함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 낼 수 있는 풀짚공예를 쉽게 배울 수 있게 도와 준다. 대부분의 전통 공예가 그러하듯이 풀짚공예 역시 구전으로만 전해져 그동안 학습 방법이나 전수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수집하고 터득한 풀짚공예의 기초 기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하며,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조리, 멍석, 둥구미 등 민속품 16가지와 함께 이를 응용한 모자와 가방, 바구니 등 현대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15가지의 소품 만드는 방법을 배워 볼 수 있다. 풀짚공예는 쓰임새에 충실했던 과거의 기능은 축소되었지만 자연과 조상의 지혜를 배우는 교육적 측면뿐만 아니라 현대 조형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 독창성을 갖춘 전문 공예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