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미드나이트 라디오
EPUB
남희영 저
니케북스 2018.06.29.
가격
8,000원
8,0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Stay Gold _Stevie Wonder - 9
Fire and Rain _James Taylor - 39
Mr. Radio _E.L.O - 61
You needed me _Anne Murray
사랑에 빠지고 싶다 _김조한
Wave _Antonio Carlos Jobim
The first time _Surface
Goodbye to Love _Carpenters

저자 소개 1

2002년 단편소설 「버스에 타라」로 계간 『문학과의식』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 『컬트동화』 『순정동화』 『키요미즈 무대에서』, 장편소설 『만능해결사 나비』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8쪽 ?
ISBN13
9788994361918

출판사 리뷰

깊은 밤, 결국 혼자인 우리가,
낯모르는 서로에게 기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남희영은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 지금-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소설 속 주인공들은 매일같이 크고 작은 상처들을 겪어내며 2017년 대한민국의 현재를 살아가는 성실한 가장과, 가정주부와, 학생들과, 청년들과, 연인들과, 부부들이다.

_돈깨나 있는 아버지와 치맛바람 날리는 엄마 아래서 부족한 것 없이 자라, 이제는 어느새 열여섯 딸아이를 둔 대기업의 임직원이 된 중년의 남자. 곧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 아직 철없는 딸아이 뒷바라지할 일이 한창인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언제 실직할지도 모르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_「Stay Gold」

_이제 열다섯, 아직 친구들과 놀러 다니는 게 더 좋고, 햄버거와 라면이 제일 맛있다. 그런데 덜컥 아이가 생겼고, 오히려 너무 어린 탓에 아이를 없애지도 못했다. 그렇게 갑자기 엄마가 되어버린 지금. 아직 이름조차 지어주지 못한 아기. 아기를 사랑한다, 아기가 아플까봐 걱정된다, 아기를 사랑한다, 아기가 죽을까봐 걱정된다…… 매일같이 쓰는 일기장에는 극단의 문장들로 가득 채워진다.
_「Fire and Rain」

_아내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어느새 익숙지 않다. 아이의 이름으로 대신해 부르기를 몇 년. 아내 덕에 큰 성공을 맛보았고 그러면서 어느새 서로에게 무뎌지고 소홀해졌다. 이혼을 하고도 얼마가 지났는데, 오늘 몇 년 만에 아내의 이름을 불러본다. 그날 밤, 깊은 밤 아내는 밤새도록 어디를 그렇게 쏘다닌 걸까. 그날 밤 아내의 행적을 뒤쫓은 오늘에야, 아내가 그렇게 죽어버린 지금에야, 아내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다. _「사랑에 빠지고 싶다」

_대구에서는 천재 소리 들으며 자라 남들 모두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에 들어왔다. 1년을 어찌어찌 버티고 군대까지 제대했는데, 학교로 돌아갈 자신이 없다. 복학 때문에 방을 알아보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공부는 물론이고 집안이고 뭐고 꿀리는 거 없는 서울 아이들 사이에서 견디기가 힘들다고 어디 가서 말할 수도 없다. 팔자 좋은 소리라고들 하겠지만, 죽기보다 싫다. 학교로, 서울로 돌아갈 수 있을까. _「Wave」

_8년 만에 일터로 돌아왔다. 자부심까지는 아니어도 매일같이 라디오를 들으며 일할 수 있는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좋아했다.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이 있어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몰랐다. 그런데 어이없는 누명을 쓰고 8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다. 그사이 아들은 서울대 법대에 들어갔고, 제대로 뒷바라지해주지도 못한 딸아이도 장학금을 받으며 체대에 들어갔다. 고마운 일이지만 여전히 불쑥불쑥 울컥거리는 마음은 달래지지가 않는다. _「The first Time」

_첫사랑에 실패했지만, 뒤늦게 지금의 남편을 만나 화려하진 않아도 평범하게,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말기암이라 한다. 딱히 그리웠던 적도 없는데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 고맙게도 남편이 허락해주었다. 게다가 직접 그 사람을 찾아주었다. 지금 그 사람을 만나러 간다. _「Goodbye to Love」
리뷰 총점 9.2
한줄평 총점 9.4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