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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방인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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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명성 저
아우룸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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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방인의 둥지를 내면서 5
첫 만남 14
공수네 32
부사관으로 맺은 인연 40
미국으로 가다 63
유타농장 68
민지를 찾아서 77
새 출발 97
애틀랜타에서 싱가포르로 106
인도로 가다 114
남인도 회사의 역동적 코친항 개발 119
코친에의 뒤늦은 참여를 타진한 한국 124
내륙 수송 루트와 코친의 연계 134
존의 재신임과 코친항 개발 137
한국의 압박 146
한국의 코친항 지분 참여와 시너지 효과 150
리사의 남인도 지역 사회 공헌 154
코친항 발전 모델의 성공적 전파 158
아름다운 퇴장 162
오랜만에 찾은 고국과 가족의 만남 168
또 다른 기다림 178
제2의 코친 플랜 183
뭄바사항 개발의 책임자가 된 존 194
수정된 신뭄바사 건설 계획의 정착 200
아프리카 속의 한국인 215
가족 222
신뭄바사항 개발과 전통민속촌 지원사업 227
자원수출항으로서의 신뭄바사항 232
아프리카로 간 가족들 238
신뭄바사항 개발의 난제들 241
아프리카 패권 250
보츠와나의 리사 257
AU에 보내는 African Plan 263
아내 리사의 발병 267
리사의 병수발과 아들 해밀턴의 그녀 276
세력의 각축장이 된 신뭄바사 285
아내 리사와의 영원한 작별 291
조국 사랑의 길 295
현장에서의 예견된 사고 299
형과 동생의 선택 306
신뭄바사 공항 건설에의 한국 참여 문제 310
에티오피아로 간 아들 318
컨소시엄간의 막전막후 331
두 개의 컨소시엄 집단 간 세 대결 342
가족의 탄생 346
신뭄바사 공항 사업자 선정 357
아름다운 퇴장 365
퇴임 368
귀로 378
여행을 떠나요 387
조우 395
해운대에서 399
첫만남 406
터 436
둥지를 찾은 이방인 449
이방인의 둥지 발간 후기 456

저자 소개 1

더 많은 것들을 내려 두고, 그저 느린 듯 뚜벅뚜벅 오늘을 걸어 가는 감성의 소설가. 행정학 박사로, 교수와 한국현대문화진흥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중·단편 모음집 『여적』, 장편소설 『코프리칸』, 『도봉에서 화절치까지-추억의 저편』, 소설집 『하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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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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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7.94MB ?
ISBN13
9791189093440

출판사 리뷰

첫 사랑의 기억만을 간직하는 남자
치열한 삶 속에서 상처받고 희망을 잃은 여자

‘도봉에서 화절치’의 작가 추명성 1년 만에 최신작을 선보인다.
인물의 시작 성장 이별 만남 성공 또다시 이별 등 한 인물의 일대기를 연인과 함께 써 내려간다.
순수했던 시골 청년인 공수는 부잣집 딸인 민지를 흠모하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가고 있었다. 불현듯 민지는 미국으로 떠나버리고 부사관이 된 동수는 그런 민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다가 한국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민지를 찾아 미국으로 떠나는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보여준다.
그렇게 자리를 잡고 민지를 찾아 떠돌던 어느 날 삶에 치여 웃음을 파는 사람이 되어버린 민지
그런 민지를 보고도 첫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공수 그 둘은 어렵게 다시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과 공수의 외부적인 성공, 어느 순간 다가온 이별들 새로운 만남 위태롭지만 열정적인 모습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들은 저자의 흐름대로 흘러간다.

아날로그적인 감성
순애보적인 사랑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10대들의 사랑 이야기와는 많이 다른 성향을 보일 것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내용들 해바라기 같은 사랑 요즘같이 급변하고 인스턴트적인 모습들에
비춰보면 사람들은 ‘에이 세상에 저런 사랑이 어딨어’라며 비아냥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읽어왔던 황순원의 ‘소나기’처럼 순수한 사랑은 우리에게 메말라가는 감정들에
촉촉하게 어루만져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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