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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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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2
능엄경이전래된인연6

제1부서분(序分)
1.여섯가지의증신서(證信序)16
2.타락을보이신발기서(發起序)18

제2부정종분(正宗分)
제1문.경명(經名)이전에묘정(妙定)의시종을갖추보이시다20
제1장사마타를말하여묘심의원정(圓定)을깨닫게하다
제1.전도상(顚倒想)을녹여공여래장(空如來藏)을말하다
첫째,육근의본성(本性)에서진심(眞心)을가리키다21
1.일곱번망심을쳐부숨22
2.이종근본(二種根本)을밝히다36
3.손가락을굽혀“무엇으로보느냐?”고묻다38
4.머리를쓰다듬어위로하고일체유심을설하다40
5.육진(六塵)을떠나실체없는것은허망하다41
6.만(卍)자에서방광하여제불과대중에게비추다43
7.열번견성을밝히다45
8.두가지전도망견(顚倒妄見)을밝히다77
9.본각(本覺)은인연,자연,화합,비화합이아니다83
둘째,사과(四科)와칠대가모두여래장임을밝히다86
1.오음(五陰)이본래여래장(如來藏)묘진여성87
2.육입(六入)이본래여래장(如來藏)묘진여성93
3.십이처(十二處)가본래여래장묘진여성(妙眞如性)101
4.18계(界)가본래여래장(如來藏)묘진여성108
5.칠대(七大)가본래여래장묘진여성117
셋째.아난과대중이깨닫고발심(發心)하다133
제2.세혹(細惑)을제거해이여래장(二如來藏)을말하다
첫째.부루나(富樓那)의두가지의혹을풀어주다136
1.불공장을말해만법의홀생(忽生)과상속을밝힘138
2.공불공장을말해오대가원융한이유를밝힘148
3.부루나가“중생은무슨원인에서망상이있는가”묻다154
4.여래께서‘망상(妄想)은원인없음’을밝히시다154
5.“세가지상속을따르지않으면돈증한다”고말하다156
둘째,아난의2차인연,자연의의혹을풀어주다157
셋째.대중이깨닫고의혹이제거되다161

제2장삼마제를말해묘심의문성(聞性)에심입하게하다162
제1.근(根)을선택하여도(道)에들게함
첫째.깨달음의집에이결정의(二決定義)가필요함
1.여래께서이결정의(二決定義)를말씀하시다163
2.육근의이합(離合),심천,원변(圓?)을알아야함171
3.일근의점결(粘結)을벗어나오점(五粘)을원탈함176
둘째.문성(聞性)등이12상(相)을떠나도단멸(斷滅)은아님
1.7상주과(七常住果)를얻지못할단멸이라고의심함179
2.종을쳐서문성(聞性)이부단(不斷)함을밝힘180
셋째.생사와보리가다육근(六根)이고딴것없다
1.아난이신심(身心)의결해(結解)를묻다185
2.아난에게마정(摩頂)하시자제불이방광하시다186
3.“생사와보리가다육근이라”고제불이말씀하심187
4.육해일망(六解一亡)과원근택함을게언(偈言)하시다188
5.마음눈이열리어서결(?結)의차례를묻다191
넷째.수건을맺어서그차례를알리시다192
다섯째.여러성인들에게원통(圓通)을말하게하시다199
1.육진(六塵)원통199
2.오근(五根)원통204
3.육식(六識)원통208
4.칠대(七大)원통213
대세지보살의근대(根大)원통221
5.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이근원통(耳根圓通)232
여섯째.제불의광명과천화(天花),범패의서응(瑞應)247
일곱째.문수(文殊)에게간택(揀擇)함을명하시다248
여덟째.대중이듣고개오(開悟)하고증득(證得)하다264
제2.조도(助道)의능엄주(楞嚴呪)를지송(持誦)하게함265
첫째.계정혜(戒定慧)인삼무루학(三無漏學)을알것266
1.먼저계(戒)를엄수(嚴守)할것266
2.사종계(四種戒)를정지(淨持)하여영단(永斷)할것277
3.숙업(宿業)을없애려면능엄주(楞嚴呪)를외울것277
둘째.도량을세우고정혜(定慧)를닦는법280
셋째.능엄주(楞嚴呪)를다시연설(演說)하심284
-능엄주문(楞嚴呪文)286
넷째.능엄주(楞嚴呪)를지송(持誦)하는공덕(功德)291
다섯째.성중(聖衆)과신장(神將)이옹호함300

제3장선나(禪那)를말하여원정(圓定)의성도를수증하게하다303
제1.염연기(染緣起)는잘못윤회를이룸
첫째.중생의전도(顚倒)304
둘째.세계의전도(顚倒)307
제2.정연기(淨緣起)는성위(聖位)를역증(歷證)함
첫째.삼점차(三漸次)312
둘째.욕애건혜(欲愛乾慧)316
셋째.십신위(十信位)317
넷째.십주위(十住位)319
다섯째.십행위(十行位)320
여섯째.십회향위(十回向位)322
일곱째.사가행위(四加行位)324
여덟째.십지위(十地位)325
아홉째.등각위(等覺位)326
열째.묘각위(妙覺位)327

제2문.본경(本經)의다섯가지경명(經名)을말씀하다328
제3문.경명(經名)이후에초심자의긴요한법을밝히시다329
제1장칠취(七趣)를말하여떠나기를권함331
제1.중생의내분의정(精)과외분의상(想)331
제2.칠취(七趣)가생긴종류
첫째.지옥취(地獄趣)335
둘째.아귀취(餓鬼趣)349
셋째.축생취(畜生趣)351
넷째.인간취(人間趣)354
다섯째.신선취(神仙趣)357
여섯째.천취(天趣)
1.욕계(欲界)의육천(六天)360
2.색계(色界)의십팔천(十八天)362
3.무색계(無色界)의사천(四天)3368
일곱째.아수라취(阿修羅趣)370
제3.칠취(七趣)가있으나본래허망함371
제4.윤회를끊으려면삼혹(三惑)을제거할것373

제2장오음마(五陰魔)를말하여타락을방지함
제1.물음없이오음(五陰)의마(魔)를자설(自說)하심375
첫째.마(魔)를진동시켜마(魔)가생김376
둘째.오음마(五陰魔)의양상을자세히밝히시다
1.색음마(色陰魔)의열가지양상379
2.수음(受陰)마(魔)의열가지양상386
3.상음마(想陰魔:천,귀마)의열가지양상395
4.행음(行陰)마(魔)의열가지양상411
5.식음마(識陰魔)의열가지양상429
셋째.초증(超證)함과호지(護持)함을말씀하다438
제2.물음을인하여오음(五陰)의기멸(起滅)을밝힘
첫째.오음(五陰)의본인(本因)은모두망상(妄想)이다440
둘째.이(理)로는돈오하나사(事)에서는점제(漸除)한다444

제3부유통분(流通分)
1.지옥의죄가극락(極樂)으로변함447
2.이경(經),주(呪)를지송(持誦)하면보리를이룸448
3.대중들이법희를얻다448

저자 소개 2

원조 각성스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38년 전남 장성의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8살 때부터 할아버지에게 4서3경을 배웠다. 1955년 18세에 선사이자 율사인 해인사 백련암 도원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세에 비슬산 도성암에서 ‘옴마니반메훔’ 6자진언 수행으로 오온이 공한 체험을 했다. 이후 당시 3대 대강백이라는 관응, 탄허, 운허 스님 문하에서 경학을 연찬한 스님은 50여년간 수많은 스님과 재가불자들을 대상으로 경전을 강의해 왔다. <능가경> <수능엄삼매경> <대도직지> <불조직지심체요절> <유식논강의> 등 30여 저서를 출간한 스님은 ‘통화총서’ 완간을 목표로 저술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부산 화엄사
1938년 전남 장성의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8살 때부터 할아버지에게 4서3경을 배웠다. 1955년 18세에 선사이자 율사인 해인사 백련암 도원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세에 비슬산 도성암에서 ‘옴마니반메훔’ 6자진언 수행으로 오온이 공한 체험을 했다. 이후 당시 3대 대강백이라는 관응, 탄허, 운허 스님 문하에서 경학을 연찬한 스님은 50여년간 수많은 스님과 재가불자들을 대상으로 경전을 강의해 왔다. <능가경> <수능엄삼매경> <대도직지> <불조직지심체요절> <유식논강의> 등 30여 저서를 출간한 스님은 ‘통화총서’ 완간을 목표로 저술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부산 화엄사 회주, 화엄학회 회주 등을 맡아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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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제안 용하스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3년 대둔산 태고사 입산. 은해사에서 득도. 해인사 승가대학 및 통도사 승가대학 졸업. 교육원 불교전문강당 졸업. 원조 각성 큰스님으로부터 전강 받음. 은해사 종립승가대학원 교무처장, 조계종 포교국장 역임. 198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포교원 운영하며 군 포교 활동. 현재 포천 정변지사 주지. 저서에 <불자수행요집> <나선비구경> <현우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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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49쪽 | 658g | 152*225*24mm
ISBN13
9791160160406

책 속으로

- 능엄경은 그 어떤 경전보다 뜻이 풍부하고 이치가 정연하여 평생을 두고 곱씹어 사유하고 공부할 경전으로 손색이 없다. 그런 귀한 경전인 만큼 이 경을 만나는 인연도 귀한 것일까? 여러 문헌에서는 능엄경이 전래된 인연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음을 세세히 전해주고 있다.
당나라 때의 어느 날 반자밀제(般刺密帝, Paramiti, 한역으로 極量)라는 중인도 스님이 홀연 배를 타고 광주에 도착하여 제지사란 절에 머물렀다. 오래지 않아 스님의 해박함과 사물을 꿰뚫어보는 지혜로 인하여 많은 대중들이 찾아와 공경하였다. 그의 행장 안에는 능엄경 10권이 모셔져 있었는데, 스님은 바로 역경작업을 착수하셔서 705년 5월에 이 경의 번역을 완성하였다. 『속고금역경도기』에 의하면, 이때 오장국의 스님 미가석가(彌伽釋迦)가 한역하고, 광주자사를 지낸 방융(房融)이 필수하였으며, 순주 남루사의 스님 회적(懷適)이 증역을 하였다. 반자밀제 스님은 어찌된 일인지 능엄경의 역경이 완수되자마자 곧바로 서쪽으로 배를 띄워 돌아가셨다 한다. 이로써 능엄경이 중국에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6p)

- 반자밀제 스님 이전에 천태 지의(智?, 538-597)선사가 일찍이 능엄경의 명성을 듣고, 경을 한번이라도 친견하고자 18년간 조석으로 서쪽을 향해 절을 올렸지만 끝내 보지 못하시니, 지금도 천태산 정상에 남아있는 배경석(拜經石)에서 스님의 안타까운 염원이 전해질 뿐이다. 또한 현장 법사가 바로 나란타대학에서 다년간 유학하신 후 귀국(645)하면서 많은 경전을 가져왔지만 끝내 능엄경은 가져오지 못하셨으니, 능엄경을 만나는 인연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희유한 것이다. 1300여 년이 지난 오늘 능엄경을 마음껏 펼쳐들고 공부하는 후학으로서 반자밀제 스님의 보살심에 지극한 감사의 예를 올린다. (7p)

- 능엄경이 이 땅에 전해진 것도 오래되어 고려의 대각국사 의천(義天, 1055-1101) 스님이 공식적으로 경을 가져온 것으로 확인되지만, 사실상 신라시대에 이미 당나라 유학승들을 통해 이 땅에 유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자밀제 스님의 보살행으로 능엄경이 세상에 나오고 중국에서 한역되었지만, 우리의 입장으로는 어찌 보면 아직까지 해제되지 않은 또 하나의 금령이 남아있으니, 바로 언어의 문제이다. 현존하는 능엄경은 한자로 된 한역본(漢譯本)이 유일한데, 이 한자가 과거에는 소수 식자층의 전유물로, 오늘날 우리 한글세대에게는 불편한 타국의 언어로서 자리하여, 우리가 경의 의미를 온전히 파악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에 이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많은 석학과 대덕스님들의 노고가 있어왔지만, 능엄경의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세세하게 뜻을 밝힌 것은 원조 각성 큰스님의 『능엄경정해』가 제일이라. 비유하자면 언어와 뜻의 금령으로부터 제2의 해제이자 역경을 이루신 것과 같다 함이다. 이번 원산 동명 스님의 법공양 인연으로 『능엄경정해』를 토대로 『한글 능엄경』을 엮어내었으니, 후학으로써 새삼 원조각성 대강백 스님께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 (8p)

- 대세지보살께서 중생에게 깊은 이익을 주시기 위하여 오로지 염불법문만을 주창하시기를, 마치 집 떠난 아들이 어머니를 기억하고 생각하듯 중생이 부처님을 기억하고 생각한다면, 곧바로 부처님 은혜를 입어 원인의?염불하는 마음과 결과의 깨달음이 서로 합치되고, 즉시 근본으로 되돌아가고 마음의 본원으로 돌아간다고 말씀하셨다. 대세지보살께서 말씀하신 바, 육근을 모두 다잡아(추슬러)?깨끗한 염불심을 계속 이어가는 수행법의 미묘함은 가히 말로 다할 수 없다. 대세지보살님께서 갖추신 공덕은 한계가 없으며, 아미타불을 보필하여 자비의 배를 운행하시며, 중생의 고통을 구제하심은 관세음보살님과 꼭 같고,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하심도 보현보살님과 다르지 아니하다. 중생으로 하여금 원인을 닦음에 널리 6근ㆍ6진ㆍ6식을 사용토록 하여, 과를 증득함에 모두 원통진상(圓通眞常)을 얻도록 하신다. 염불하는 중생을 모두 거두어 서방정토로 돌아가게 하시니, 이 막중한 은혜는 영겁에 잊을 수 없도다. 나무 서방극락세계 무변광치신(無邊光熾身: 가없이 치열하게 빛나는 몸)?대세지보살. _인광대사의 대세지보살송(大勢至菩薩頌) (222p)

-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을 특별히 25원통법의 최후에 둔 것은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아난은 다문제일로서 부처님의 법문을 어느 누구보다 가장 잘 문지(聞持)한 이유이다. 둘째, 사바세계가 음성교체이므로 귀로 듣는 것을 전제로 하여 이근원통을 최상으로 선택한 것이다. 셋째, 처음부터 불생멸심으로 수행함에는 반문공부(返聞工夫)인 이근원통이 좋기 때문이다. 그에 관한 깊은 뜻을 살펴보면 모두 사바세계에 있는 아난에게 한하여 이근원통을 제일의 원통으로 선정하신 것이니, 아난과 상근기에는 이근원통법이 가장 적절한 법이 된다. 그러나 상ㆍ중ㆍ하근기에 두루 통하는 법은 오직 염불법인 근대원통이다. 그래서 대세지보살의 근대원통을 오근ㆍ육진ㆍ육식ㆍ칠대의 뒤에다 두신 것이다.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도 근(根)에 해당하는 법이며, 현재 아미타불을 보좌하시는 좌보처보살이시다. 능엄회상에서는 단 하나의 법만을 선택하셨기에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만 합격이 되고 그 외의 법은 제외된 것이다.(법의 억양抑揚일 뿐이다) _각성스님,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서문’ 중에서 (232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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