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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step1 부족함 속에 특별함이 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70억 분의 1 비교하니까 아프다 너, 얼마니? 너 있는 곳에서 step2 부족함 속에 승리의 비결이 있다 넘치는 골리앗, 부족한 다윗 내게 있는 것으로 익숙한 무기를 들라 돌멩이도 날 수 있다 바로 지금 싸우라 눈과 귀, 그리고 마음 step3 부족함 속에 우리의 경주가 있다 부족함이 뛰게 한다 깨진 독을 채우는 법 저는 꿈이 없어요 거북이와 물방울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대학 아파서 사명이다 단점도 재능일 수 있다 땅 끝을 생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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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2-03-30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박황희 기자님이 이 책에 관해 이렇게 써주셨네요.
"언제부턴가 청소년이란 푸릇한 단어 뒤에 게임중독, 우울, 폭력, 자살의 그늘이 드리워졌다. 성적이라는 한 길 만좇아가다 어느덧 자신의 길을 잃어버린 10대들은 방황하고 있다. 이들을 위한 나침반이 필요한 때에 청소년 영성 계발서가 출간됐다. 오랜 기간 청소년과 함께 지낸 이재욱 목사는 10대를 위한 영적인 조언을 유쾌한 입말로 담아냈다. 미안한 외모와 낮은 성적과 재능 없음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부족해도 괜찮다'고 다독인다. 지금은 부족해도 언젠가크게 쓰인다는 임시방편의 위로가 아니라, 크게 쓰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길을 가도록 이끈다. 이처럼 애정 어린 어른들의 격려와 지도가 많아진다면 청소년들의 그늘도 서서히 걷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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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합니다. 큰 것은 결코 작은 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큰 것은 큰 것이고, 작은 것은 작은 것입니다. 작은 것이 초라한 것이 아니라, 초라한 것이 초라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하나님 앞에 귀합니다. 크고 작음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기에 더 잘나고 못나고, 더 채워지고, 부족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p.23
우리 인생의 목적은 옆 친구보다 더 잘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옆 사람을 봅니다. 나는 옆 사람보다 더 잘났나, 못났나를 생각합니다. 이게 극복이 안 되니까 심지어 목사님들도 내 교회가 큰가, 옆 교회가 큰가 하는 것으로 속상해 합니다.---p.37 여러분,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높여 줄 것 기대하지 말고 여러분 때문에 대한민국이 높아지게 하십시오. 학교가 여러분을 높여 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 때문에 학교가 높아지는 것임을 믿으십시오. 학교가 여러분 덕에 복을 누리게 하십시오. 명문대 못 들어가면 무슨 낙오자나 되는 것처럼 고개 숙이지 마시고, 여러분이 있어 그 학교가 복이 있는 곳이 되도록 어깨를 펴십시오. 열심히 공부해서 평판이 좋은 대학을 가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대학에 의해 여러분이 좌우되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든 중심이 바로 서야 합니다.---p.49~50 인생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늘 하나님 앞에서 부족한 자로 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부족한 자인 것을 중심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더러 골리앗이 되라고 부추깁니다. 강력한 힘과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호령하라고 부추깁니다. 내 힘과 능력을 의지해서 살아가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골리앗 흉내를 내지 않습니다.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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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이 죄가 되어 버린 세상.
무조건 없애고, 감춘다고 해결될까? 사도 바울은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진다’고 말했다. 성경적 관점으로 부족함에 대한 재발견! 부족해서 귀하고, 부족해서 쓰임 받고, 부족해서 더 열심히 달릴 수 있다는 사실~ 누구나 부족함은 없애야 할 대상이라고 여긴다. 고쳐서 바꿔야 할 것, 지워 버려야 할 것. 이도 저도 안 되면 당장 눈에 띄지 않게 숨기기라도 해야 한다. 세상은 점점 이를 부추긴다. 청소년때는 자아존중감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부족함은 곧 ‘죄’인 공식을 세우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재욱 목사는 성경적인 관점으로 ‘부족함’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안내한다. 이재욱 목사는 30대 중반에 한 교회 담임 목사직을 맡고 있고, 교계에서 청소년 사역으로 꽤 오랜 시간 인정받아온 목사이다. 얼핏 보기에는 부족함 모르고 승승장구하며 살아왔을 것처럼 보이지만 그도 한때는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오래 앓아왔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글에는 오랜 시간 한 가지를 깊이 묵상해온 자만이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이 담겨 있다. 오늘도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청소년에게, 이 책을 권한다. 거추장스러운 장애물이라고 여겼던 부족함이 알고 보면 나만이 가진 소중한 무기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마음 한 구석에 따뜻한 위로가 뭉게뭉게 피어오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