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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알 애벌레 번데기 나비 각양각색 우리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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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 연구의 최고 권위자 신유항 박사님이 아이들을 위하여 쓴 책
『나비가 좋아지는 나비책』은 한 마디 한 마디 꼭 필요한 100여 가지 이야기를 꽉꽉 눌러 담았다.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썼기 때문에 나비의 탄생부터 사망까지 모든 정보가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온다. 특히 풍부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이해하기가 쉽다. 글이 짧은 만큼 꼭 필요한 말만 적혀 있어서 책 속에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믿음직스럽다. 또한 읽는 이의 나이와 상관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나비박사 신유항 선생님은 나비를 알면 자연을 보호하게 된다는 일념으로 평생 나비를 연구해 오셨다. 그 사랑을 담아 학생들을 위한 나비 책을 저술하셨다. 나비에 대해 잘 아는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워준다. 2. 나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설명 『나비가 좋아지는 나비책』은 나비-알-애벌레-번데기-나비의 순서로 각 장이 구성되었다. 그 속에 아이들이 각각의 단계에서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과 답을 담아냈다. '짝짓기가 끝난 수컷나비는 죽을까?', '나비는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알을 낳을 수 있을까?', '애벌레는 식물만 먹을까?', '번데기만 봐도 나비와 나방을 구별할 수 있을까?', '나비는 날개만 봐도 이름을 알 수 있을까?' 등 각 장의 성격에 맞춰 나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나비에 대한 단순한 정보뿐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체로서, 나비라는 곤충에 대해 읽는 이 스스로 명확한 이미지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비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오랜 연구 경험, 지식을 가진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특별한 정보가 빛을 발한다. 3.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나비가 좋아지는 나비책』은 풍부한 도표와 그림, 사진 등을 활용하여 읽는 이의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나비의 나는 모습을 설명하기 위해 단순히 나비가 지나가는 경로만을 그려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나비가 자신의 날개를 8자 모양으로 휘저어 움직이는 과정과 이때 나비의 날개에 닿는 공기의 흐름까지 이야기해, 나비가 어떻게 날 수 있는지, 나비가 어떤 모습으로 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나비의 시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비의 눈으로 보는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도 함께 보여준다.『나비가 좋아지는 나비책』는 단순히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답만을 던져주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나비에 대해 보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4. 다양한 세계의 나비 이 책 속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제비나비 등 우리나라의 나비뿐 아니라 남방공작나비를 비롯한 세계 각국 다양한 나비들이 등장한다. 약 200여 종의 나비를 글과 사진, 그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나비인 알렉산드리아비단제비나비와 가장 작은 나비인 Itylos titicaca 는 실제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원래 사이즈에 가깝게 사진을 수록하여, 보는 재미를 더욱 살렸다. 이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나비뿐 아니라, 각국 다양한 나비들의 놀랍도록 신비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