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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1장 워렌 버핏 투자 철학 이해하기 안전마진의 시초, 벤저민 그레이엄 13 가치 투자란 명품가방을 싸게 사는 것 15 워렌 버핏이 생각한 안전마진, 현금창출능력 17 황금알을 낳는 거위, 코카콜라 19 원금을 잃지 마라 21 분산 투자보다 집중 투자하라 22 병법의 달인 워렌 버핏 25 2장 하루 만에 마스터하는 필수 재무제표 재무제표는 뭘까? 29 재무제표 확인하는 방법 32 얼마 벌고 얼마를 썼는가? : 손익계산서 36 재산과 빚이 얼마인가? : 재무상태표 44 실제 가지고 있는 현금이 얼마인가? : 현금흐름표 66 기본편 10분 만에 이해하는 주식 기본 PER, PBR, 낮을수록 좋다 73 ROE, 높을수록 좋다 76 EBITDA, 실제로 버는 현금이 얼마인가? 78 고수편 계열사 간의 연결을 생각해야 한다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 83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차이 86 종속, 관계기업의 내부거래 제거하기 89 3장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고수되기 손익계산서를 의심하라 95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을 찾아라 99 손익계산서 중 조작된 부분을 찾아라 102 부도를 예고하는 신호를 찾아라 110 자본잠식, 액면분할은 알고 하자 119 증자와 감자, 그리고 피해야 할 차등감자 125 재고자산이 대박과 쪽박기업 힌트를 준다 129 재무상태표 속에 로또복권이 들어 있다 132 현금이 많은 기업을 찾아라 135 운전자본이 적게 드는 효율적인 기업인지 확인하자 138 매출채권회전율이 높은 기업을 사라 143 보유 주식, 유형자산, 부동산에서 산삼을 찾아라 149 투자, 개발비가 과도하게 들어가는 기업을 찾아라 155 감가상각을 과도하게 하는 기업을 찾아라 160 4장 적정주가 계산과 필승 투자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을 이해하자 167 모든 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필요는 없다 169 워렌 버핏의 필승 투자 3가지 방법 172 단순한 사업구조에 투자하라 180 주식의 내재가치란? 182 주주이익은 늘어나야 한다 184 재무제표 외에도 벌어질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하자 188 ROE가 꾸준히 높아야 한다 189 할인율이 몇 %여야 하는가? 192 워렌 버핏의 적정주가 계산 사례 보기 194 계열사 포함해서 계산하기 197 좋은 기업을 싸게 사라 200 사야 할 때, 팔아야 할 때는 언제일까? 203 5장 워렌 버핏이 한국에 투자한다면… 한국의 코카콜라 : 롯데칠성 VS LG생활건강 209 라면의 제왕 : 농심 VS 오뚜기 221 면세점의 제왕 : 호텔신라 VS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231 검색의 제왕 : 네이버 VS 카카오 241 정유의 제왕 : S-Oil VS SK이노베이션 252 하늘의 제왕 : 진에어 VS 제주항공 262 통신의 제왕 : SK텔레콤 VS LG유플러스 271 에필로그 280 참고문헌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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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투자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는 투자 사례가 코카콜라다. 가치 투자자라면 PBR 3배가 넘는 주식에 손을 못 댄다. 반면 버핏은 과감하게 코카콜라를 6.5달러에 사들인다.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버핏은 코카콜라를 충분히 가치 투자로 생각해서 투자했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의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인다.-19페이지
손익계산서에는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썼는지가 나와 있다. 개인으로 치면 가계부, 가게로 치면 장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손익계산서를 보면 기업의 상황이 좋은지 나쁜지, 숨기고 싶어 하는 것들이 여실히 드러난다. 그만큼 투자자는 손익계산서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매출이 왜 줄었는지, 비용이 왜 늘어났는지, 이익은 왜 줄었는지 일일이 의심하고, 확인해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36~37페이지 장사가 잘되는 가게일수록 외상손님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매출액이 커질수록 매출채권도 커지는데, 업종 및 기업에 따라 매출액 대비 매출채권금액 차이가 크다. 근데 이 매출채권은 계속 장사를 하려면 매년 비슷한 금액의 매출채권이 발생하게 된다. 즉,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기업을 유지하는 한 회수할 수 없는 돈이다. 버핏은 이런 점에 착안해 매출채권회전율이 낮은 기업을 선호했다. 이렇게 되면 매출액 대비 실제로 기업에서 유용 가능한 현금이 늘어나게 된다.-50페이지 현금흐름표에서는 영업, 투자, 재무 활동 현금흐름 3가지만 보면 된다. 그 중에서 가장 영향이 큰 부분은 영업 활동 현금흐름이다. 결국 기업은 장사를 잘해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얼마나 영업을 잘했는지가 그 기업의 가치를 매기는 일순위다. 그리고 이 영업 현금흐름표는 무조건 플러스(+)여야 하며 마이너스(-)인 기업은 쳐다볼 필요도 없다.-69~70페이지 손익계산서에서 가장 이익을 줄이고 늘리기 쉬운 부분은 판매비와 관리비 부분이다. 월급, 임차료, 공과금 등 대부분의 비용이 여기에 포함되기 때문에 은근슬쩍 넣거나 부풀려도 티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중에도 우리가 여기서 잘 봐야 할 부분은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상각비, 연구개발비, 매출채권손상차손 등이다. 유형자산이 노후화되면 새로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감가상각비가 발생하는데 내용연수를 몇 년으로 잡느냐에 따라 순이익이 바뀔 수가 있다.-105~106페이지 버핏이 좋아할 만한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로 현금을 쌓아놓는 기업이 국내에도 많이 있다. 2017년을 기준으로 대략 삼성전자가 32조 원, 현대차가 8조 원, SK가 7조 원, 현대중공업이 4조 원, 기아차가 3조 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조 단위의 현금을 보유하면 위기가 닥쳐도 그룹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고, 알짜 매물이 헐값에 나오면 사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137페이지 버핏이 기업을 분석하는 핵심은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현금흐름표다.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분석해서 얼마나 현금이 많이 들어오고 늘어나는지가 핵심이다. 그래서 기본적인 현금흐름할인방법(DCF)을 이해해야 한다. -167페이지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