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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무림고수 화성학 1 악보 보는 법
임광빈배민기 그림
페이퍼타이거 2018.08.23.
베스트
음악 top100 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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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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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이 책의 활용법
등장인물
프롤로그

제1장 까막눈에 불을 밝혀라
제1초식 ― 악보와 오선지
。승급심사 제1관문
제2초식 ― 음자리표
제3초식 ―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의 관계
。승급심사 제2관문
。무림일기
제4초식 ― 조표
제5초식 ― 음이름과 계이름
。승급심사 제3관문
무림칼럼 : 절대음감 VS 상대음감
제6초식 ― 옥타브
。무림일기
제7초식 ― 반음과 온음
。승급심사 제4관문
무림비급

제2장 환골탈태의 비밀
제8초식 ― 음표의 종류
。무림일기
제9초식 ― 음표의 길이
。승급심사 제5관문
제10초식 ― 음표 그리기
제11초식 ― 마디와 박자
。승급심사 제6관문
제12초식 ― 쉼표의 길이
제13초식 ― 여러 가지 도돌이표
。승급심사 제7관문
무림칼럼 : 메트로놈
제14초식 ― 붙임줄과 이음줄
。승급심사 제8관문
。무림일기
무림비급

제3장 등용문(登龍門)
제15초식 ― 음정이란?
제16초식 ― 음정을 구하는 2가지 방법
。무림일기
제17초식 ― 음정의 지름길
。승급심사 제9관문
。승급심사 제10관문
。승급심사 제11관문
무림칼럼 : 음정 암산법의 비밀
무림칼럼 : 어보이드 노트
제18초식 ― 으뜸음 찾기
。무림일기
제19초식 ― 낮은음자리표의 조표
。승급심사 제12관문
무림칼럼 : 이명동음조
제20초식 ― 5도권의 탄생
제21초식 ― 관계조
。무림일기
제22초식 ― 5도권에서의 관계조
。승급심사 제13관문
무림비급

부록
피아노 악보 보는 법
기타 악보 보는 법
타브 악보 보는 법
코드 악보 보는 법
드럼 악보 보는 법

에필로그
해답의 장

저자 소개2

클래식기타로 음악에 첫걸음을, 실용음악으로 두 번째 걸음을 디뎠다. ‘음악 하면 밥 굶는다’는 주위의 만류에도 꿋꿋하게 화성학을 마스터했다. 2007년 실용음악학원 ‘키스더기타’를 시작으로, 실전에서 다양한 학생들과 만나며 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전달할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 중이다. 블로그(blog.naver.com/kiss_guitar)에서 저자가 연재하는 화성학 이론과 음악 상식에 대한 글을 더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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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배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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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는 것이 좋아 고등학생 때부터 문하생 생활을 시작했다. 부산대학교 디자인학과 졸업 후, 뜻 맞는 이들과 더불어 부산의 문화생태계를 넓히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08년 웹툰 『모스키토 신드롬』으로 데뷔했고 『쌈닭』, 『몽당분교 올림픽』, 『내 어깨보다 높이』 등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2013년 제1회 부산스타만화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그의 호는 사필(娑筆). ‘춤추는 붓’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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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80g | 180*257*20mm
ISBN13
9791196448608

출판사 리뷰

음악 왕초보를 위한 화성학 입문서

악보 보는 법부터 음정까지!
읽기만 해도 강력한 깨달음이 온다!

혼자서도 즐거운 화성학 공부-

음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전문 연주자든, 취미 입문자든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악보 보는 법’과 ‘음정’이다. 그러나 이를 친절하게 전수받기는 어렵다.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 여겨지는 초급 무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악을 처음부터 시작하려는 수련생들은 억울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음악을 오랫동안 접해 온 사람들에게나 쉬운 거겠지,
학교에서 배운 지도 오래된 데다 나는 왕초보니까!!”

무너진 하늘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했던가. 참 다행히도 ‘악보 보는 법’과 ‘음정’은 그대가 무림에 발을 담그기 전, ‘초중고’라는 수련장에서 모두 배웠던 내용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 보면 탁하게 막혀 있던 혈도가 뚫리며 기억이 차츰 되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도 머릿속에 새겨 두지 않으면 금세 잊히고 만다. 쉽게 기억하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수련해야 한다. 이 책은 수련생들이 실제로 자주 하는 질문을 모아 정리하고 해설한 비전(?傳)이다.

10여 년이 훌쩍 넘도록 음악 전공생과 취미 동호인을 지도해 온 저자는 어렵기만 한 화성학을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고, 무협지의 서사를 빌려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음악 빵점 ‘석두’와, 괴팍하지만 끝없는 인내력을 갖고 계신 ‘사부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초가 튼튼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림의 즐거움과 낭만을 수호하는 예비 무인들이여,
무공을 갈고 닦아 신묘한 고수의 반열에 오르기를 기원한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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