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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즐기는 수영
EPUB
장영범
좋은땅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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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수영 이야기
수영이 재미있니? / 10
수영과 건강 / 14
여섯 살 때의 한강 물놀이 / 15
수영의 목표 / 16
물 트라우마 / 18
어떻게 하면 수영을 배울 수 있나? / 19
독일의 수영교육 / 21
4대 영법 / 23
기타 영법 / 26
평영은 영법의 기본 / 29
평영의 타이밍 / 31
평영의 다양한 변형 / 33
기본 배영 / 35
펠프스 / 36
스노클링 / 38
어깨 부상 / 40
허리 부상 / 42
수영 에티켓 / 43


2장 아름다운 자유형
아름다운 자유형이란? / 46
하체 띄우기 기술 / 48
하체 띄우기를 사용한 자유형 / 51
자유형 오래하기 / 53
자유형 호흡 방법 / 56
자유형 폼 만들기 / 59
자유형킥의 종류 / 62
무킥 자유형 / 67
효과적인 자유형 발차기 / 68
테리 래플린의 효과적인 발차기 / 70
자유형 팔젓기 / 73
스윙 기술 / 76
자유형장거리 수영의 포인트 / 80
자유형장거리 속도가 너무 느린 경우 / 82
자유형 1.5㎞ 기록 분석 / 84


3장 라이프가드 도전기
라이프가드 자격증 도전 / 88
라이프가드 입영 테스트 / 101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 자원봉사 / 103
드론 라이프가드 / 106


4장 수영대회 참가하기
태안바다수영대회 / 110
미사리핀수영대회(2008년) / 113
한강건너기수영대회 / 114
미사리핀수영대회(2009년) / 115
충무기수영대회 / 120


5장 수영하기 좋았던 곳
꽃지해변 / 126
장자도 / 127
소매물도 / 131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 133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 134
골드코스트 / 135
브리스번 인공비치수영장 / 136
대보초 / 137
미시건 호수 / 138
바르셀로나 / 142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6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3쪽 ?
ISBN13
9791162226759

출판사 리뷰

- 수영을 통해 넓은 세상을 배우다.
- 저자의 네이버 블로그 수영 관련 조회수 36,548
- 5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라이프가드 도전
-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아름다운 수영에 대한 갈망

저자는 오랫동안 자신의 블로그에 수영에 대한 글을 포스팅해 왔다. 저자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자유형 장거리 호흡 방법’ 포스팅은 조회수가 11,000회가 넘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참고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얘기해 왔던 수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이 책을 출판했으며, 《즐기는 수영》은 저자가 25년 동안 수영을 하면서 느낀 진정한 의미의 즐기는 수영에 대하여 담고 있다.

저자는 “수영을 하면 세상이 넓어진다”고 말한다. “지구의 70%가 바다이고 강과 호수 등을 더하면 그 이상인데, 수영을 할 줄 알면 이런 물에 다 들어가서 즐길 수 있는 멋진 세상이 되는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수영을 배우면 또 하나의 환상적인 세상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한 가지 정도의 취미를 갖고 있다. 색소폰, 마라톤, 등산 등등 그런데 수영은 입문하기가 쉽지 않은 취미이다. 저자는 “수영은 혼자서 배우기 매우 어려운 운동이다. 달리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인간은 육지동물이니까 DNA 속에 달리기 본능이라는 유전자가 있어서 배우지 않아도 달릴 수 있는 방법을 안다. 그런데 수영은 그게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즉, 배우고는 싶은데 잘 안 되는 게 바로 수영이란다. 그래서 수영은 6개월 동안 강습을 받아야 입문할 수 있는 취미이기에 꾹 참고 견뎌야 한다. 그런데 6개월의 고난에 대한 열매는 황홀하리만치 달콤함을 준다고 이 책은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은 수영에 입문하려는 사람뿐 아니라 수영을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계속 수영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저자의 자세가 이 책에서 보인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수영을 즐기는 자세는 늘 견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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