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국미술, 놀며 배우며!
책을 펴내며 1장. 한국미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생각을 표현해요 보이지 않는 것도 표현해요 따라 그려요 옛 이야기로 만들어요 상상으로 만들어요 상징으로 표현해요 이상향을 만들어요 개성을 표현해요 아이디어로 만들어요 2장. 한국미술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문인들이 만들어요 직업화가가 만들어요 장인이 만들어요 중인들이 만들어요 여성이 만들어요 승려가 만들어요 3장. 한국미술은 왜 만들었을까요? 쓰기 위해 만들어요 장식하기 위해 만들어요 의례를 위해 짓고, 만들어요 예배하기 위해 만들어요 기념하고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요 감계를 위해 만들어요 간절한 바람으로 만들어요 인격을 도야하기 위해 만들어요 4장. 한국미술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비단과 종이에 그려요 먹과 물 그리고 붓을 이용해요 광물성 안료로 화려함을 더해요 흙으로 만들어요 우리 땅에서 난 재료로 만들어요 수입 재료로 만들어요 자연의 원형을 살려서 만들어요 특이한 재료로 만들어요 5장. 한국미술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요? 만리(萬里)의 길에서요 만 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는 곳에서요 감상이 이루어지는 곳에서요 소비되는 곳에서요 후원이 있는 곳에서요 6장. 한국미술은 우리에게 왜 필요할까요? 시대의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감동을 주니까요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니까요 우리만의 표현 방식을 보여주니까요 문명의 지혜와 기술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하니까요 7장. 한국미술을 어떻게 만날까요? 교과서 밖에서도 만나요 일상 생활용품에서 만나요 박물관에서 상상해요 세계 곳곳에서 만나요 주변에서 만나요 디지털 기술로 체험해요 도판 목록 참고 문헌 저자 약력 |
최성희의 다른 상품
소현숙의 다른 상품
김미남의 다른 상품
|
“한국미술, 재미있는 놀이처럼 배울 수 없나요?”
책을 펼치면 다양한 예술 작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하나둘씩 묻고 답하는 과정이 즐거운 놀이처럼 느껴질 거예요. 자, 이제 우리 옛 그림과 예술 작품들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한국미술에 정해진 답이 없다고요?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한국미술을 잘 알고 좋아해야 하나요? 러시아에서 태어난 칸딘스키를 한국에서 태어난 신윤복보다 더 좋아한다면 나는 이상한 건가요? 예술에는 정답이 없어요. 한국인이라고 반드시 한국미술을 잘 알아야 하는 것도, 좋아해야 하는 것도 아니지요. 그렇지만 한국미술을 재미있게 배울 수만 있다면, 한 번 배워보고 싶지 않나요? 기존 틀에서 벗어나 한국미술을 다르게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다르게 접근하기로 했어요. 책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네요. 수학 공식처럼 암기하듯 미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생각하며 미술을 느껴보세요. 옆에 있는 친구와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작품 이야기도 듣다 보면 그 시간이 하나의 놀이처럼 즐겁게 느껴질 거예요. 이때 명심할 것은 책에 실린 모든 질문에 정해진 답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의 사물을 보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지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가지각색입니다. 오롯이 혼자서 묻고 답하며 한국미술을 깊이 알아갈 수도 있고, 또래 친구와 놀이하듯 미술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으며, 선생님과 학생이 수업 시간에 교재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평소 한국미술을 배우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성인들도 입문서로 읽기에 좋겠지요. 한국미술을 좋아하거나 배워야 하는 이유도, 책에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연령대도 모두 열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보고 느끼는 것, 바로 그것이 정답일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