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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기침 소리
글 쓰는 순서와 방법 문장부호 숲에서 뛰어놀기 원고지 숲에서 뛰어놀기 여러 가지 표현 방법 일기 숲에서 뛰어놀기 생활문 숲에서 뛰어놀기 편지 숲에서 뛰어놀기 설명문 숲에서 뛰어놀기 기행문 숲에서 뛰어놀기 독후감 숲에서 뛰어놀기 나도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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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란 말 아세요?
펌프에서 물이 나오려면 한 바가지 정도 물을 꼭 부어야 하거든요. 바로 이 소중한 한 바가지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불렀어요. 그러니까 마중물이 없으면 펌프는 제구실을 절대 못 하지요. 이 글쓰기 책은 여러분에게 글쓰기의 마중물 역할을 할 거예요. 자, 어린이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저에게로 오세요. 같이 손잡고 글숲에서 뒹굴고 깔깔거리며 뛰놀기로 해요. 그러는 사이 여러분들은 어느새 꼬마 작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 「책머리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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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쓰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들은 피해 갈 수 없는 어려움에 부딛힌다. 즐거운 국어 시간에 ‘쓰기’라는 폭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일기 쓰기, 받아쓰기, 편지 쓰기 등 모든 쓰기는 어린이들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글의 종류마다 쓰는 방식이 다르고, 중간 중간 사용하는 문장부호도 헷갈리고, 원고지에 쓰는 것은 더 어렵다!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 책을 읽는 것은 어린이들의 지식을 넓혀 주고 감정을 풍부하게 해 준다. 글을 쓰는 것은 상상력을 키워 주고, 창의력과 논리력을 기르게 해 준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쓰기가 ‘말하기·듣기’의 기초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렇게 중요한 ‘쓰기’, 술술- 즐겁게 쓸 수 없을까? 2. 교장 선생님과 글쓰기 기초를 탄탄하게 아름다운 생각과 꿈을 펼치는 나는 꼬마 작가 어린이들의 글쓰기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교장 선생님이 떴다! 교내 문학방송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류근원 교장 선생님이다. 선생님의 독특한 글쓰기 지도는 교육방송(EBS)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이라는 프로그램에 ‘빨간 코의 피에로 교장 선생님’ 편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글쓰기 고민을 해결해 온 선생님이 책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류근원 교장선생님과 글숲에서 뛰놀자』에는 쓰기의 기초가 되는 한글 바로 쓰기, 글 쓰는 순서와 방법부터 알려 준다. 다음으로 문장부호 쓰는 방법, 원고지 쓰는 방법과 여러 가지 표현 방법을 익힘으로써 정확하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초등학교 과정에서 다루는 일기, 편지, 독서감상문, 생활문, 설명문, 기행문 각각의 특징과 꼭 써야 할 것, 주의 사항 등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어린이들이 실제로 쓴 예시문을 통해 잘 된 점과 더 보충하면 좋을 것들을 짚어 준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한 장 한 장 써 나가다 보면 깊게 생각하고 바른 표현을 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꿈꿀 수 있게 된다. “나도 작가가 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