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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먹고 자란다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은 0세에서 6세이다 기다릴 줄 아는 부모가 집중력이 좋은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말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 대한 관심의 거품을 빼라! 아이의 좋은 습관을 들이려면 칭찬부터! 2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모는 달라져야 한다 미래학자가 말하는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은 무엇일까? 놀이 속에서 커가는 아이의 자신감 억지로 하는 공부, 하나마나다 공부밖에 모르는 아이, 다른 일은 아예 모르는 바보가 된다 아이의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키는 질문 방법 3장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일까? 아빠와 친한 아이가 사회성 좋고 학업성취도도 높다 아버지의 잘못된 훈육의 실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아이의 사회 정서 발달은 아주 어려서부터 부모가 꼭 해야 할 3가지 역할 교육, 통제, 양육 반응적인 아버지란? 엄마표 교육의 중요성 4장 눈높이 육아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스트레스 프리! 어렸을 적 생긴 이상 현상,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아이에게 목틱이 생겨난 까닭은? 울음이 언어이고 의사소통이다 멀티미디어 프리, 공간의 대화 어려서부터 회복 탄력성을 키우자!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기까지 5장 사랑과 통제의 균형을 잘 맞춰라! 놀이는 인간 형성의 원형! 사랑한다면 부족하게 키워라 우리 아이 경제교육은 이렇게! 많이 읽고, 두루 보며, 경험하게 하라! 형제간의 갈등에 현명하게 대처하라 6장 아이의 성교육과 절제력,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우리 아이 첫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아이들은 왜 인터넷, 스마트폰에 빠질까? 아이의 행동을 진지하게 관찰한 적이 있는가? 7장 우리 자녀는 행복한가? 아이의 마음 읽기가 교육의 시작이다 우리 아이들 왜 불행할까?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부모 자격은? 아이 스스로 깨치는 인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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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려서 놀 때 집중하는 힘이 학교에서 공부에 몰입하는 힘이고,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 일할 때 쓰는 열정과 같은 에너지이다. 사실상 놀이와 공부와 일이 하나의 연장선상에 있는 셈이다. 그래서 놀이에 집중해서 노는 아이들은 참으로 다행이고 희망적이다. 놀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인간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 「2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모는 달라져야 한다」 중에서 인간을 형성하는 두 축으로 하나는 사랑과 또 다른 하나는 통제라고 한다. 아이가 아프면 꿀물을 타주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등 엄마가 하는 모든 행위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한 축을 담당한다면 아빠는 아이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일러준다거나,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것 등을 담당하는 통제, 질서, 공의로움, 지적 호기심의 대상으로 또 다른 한축을 맡게 된다. --- 「3장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일까?」 중에서 회복 탄력성은 실패해본 사람에게 생긴다. 어려서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회복 탄력성이 떨어지니 이런 아이들이 점점 나이 들어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 앞에서 오히려 비겁해진다. 여기서 말하는 회복 탄력성이란 인생의 허들을 가뿐히 뛰어넘는 내면의 힘을 말한다. 즉,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이다. --- 「4장 눈높이 육아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스트레스 프리!」 중에서 칠푼 앓이 동자훈’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이 말의 뜻은 부모가 10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식에게 7푼밖에 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나머지 3푼은 자식이 스스로 노력하여 얻을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두라는 말이다. 부모는 아이가 3푼을 채우기 위해 고통스럽고 힘겨워하는 과정을 지켜보자면 가슴이 아프겠지만, 오히려 이런 과정이 자녀를 인내심 있는 아이로 키운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쪼록 대한민국 부모들이 ‘칠푼 앓이 동자훈’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겼으면 좋겠다. 가진 게 많아도 아이에게 덜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이에게 고생을 사서 시킬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5장 사랑과 통제의 균형을 잘 맞춰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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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요?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계의 학습으로 기존의 학습 패러다임이 무너지고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기술융합과 혁신은 물론, 학문간 융합을 기반으로 향후 쏟아져 나올 엄청난 변화에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아이가 건강하게 자기역량을 발휘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오늘날의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현재의 모든 기술혁신이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해야겠지만, 그다지 낙관할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앞으로는 정보력과 데이터를 가지지 못한다면 소외되는 계층이 생겨나게 되어, 또 다른 형태의 양극화가 예견되어집니다. 이에 따라 미래학자들은 미래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연구가 한창입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신세대 부모들은 미래의 숲을 그려봐야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 마음 읽기』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아이들의 잠재력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의 사회 변화속도를 감안했을 때, 우리 모두에게 닥칠 심각한 일이기 때문에 지금의 흐름에 동참하고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총 7장을 구성으로 미래를 위한 자녀교육에 대한 지침을 정리했습니다.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회복탄력성과 평소에 부모가 지녀야 할 습관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배워야 할 미래역량은 무엇인지 교육자와 학부모들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화하도록 체계적인 틀을 제시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변화들로 가득한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21세기가 꼭 필요로 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이제는 교육자와 학습자, 학부모들이 깊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