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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곰팡이 수지
곰팡이의 거의 모든 것 EPUB
스콜라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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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레오노라 라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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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ora Leitl

1974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오스트리아 린츠 대학교에서 그래픽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행복은 새와 같아요』 『엄마와 블랙홀』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슈테판 대성당의 전설』 『세상에게 보내는 편지』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내겐 새가 없어!』 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빌리 바이러스』라는 책은 2016년에 오스트리아 어린이청소년도서상을 받기도 했다.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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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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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7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5쪽 ?
ISBN13
9788962479782
KC인증

출판사 리뷰

더럽고 냄새나는 곰팡이가
지구를 살린다고?

이 책의 주인공은 곰팡이 수지입니다. 수지는 곰팡이가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존재인지 맛깔나는 입담을 늘어놓습니다. 꿉꿉하다 싶으면 어느새 얼룩덜룩 생겨나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곰팡이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지만 이런 곰팡이가 있기에 지구의 생명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장마철만 되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거뭇한 얼룩과 쾨쾨한 냄새의 주범, 곰팡이. 하지만 수지는 곰팡이를 불쾌하고 더러운 존재로만 여겼다면 이제 그 생각을 바꿀 때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곰팡이는 죽은 생명체를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지구의 청소부이기에, 만약 지구에서 곰팡이가 사라진다면 지구는 온통 썩지 않은 사체와 더러운 배설물로 뒤덮일 거라면서요. 또한 곰팡이 덕분에 맛이 더욱 좋아지는 치즈와 햄, 푸른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로 만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항생제 페니실린 등을 소개하며 곰팡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소개합니다. 또한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곰팡이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곰팡이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수지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그동안 곰팡이에 대해 가졌던 오해와 편견을 깨트리고, 곰팡이에 대해 바로 아는 데 이 책만큼 좋은 안내자는 없을 거예요. 곰팡이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곰팡이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 봅니다.

곰팡이와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며 사는 방법을
탐구해 보아요!

‘곰팡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가요? 기분이 좋아지나요? 대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곰팡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무튀튀한 벽이 생각나고 왠지 축축하고 더러울 것 같고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실제로 곰팡이는 축축하고 따뜻한 곳에 살면서 벽을 더럽히고 음식을 상하게 하니까요.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곰팡이를 보면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곰팡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버섯은 모두 곰팡이입니다. 곰팡이들이 모여서 커다란 개체를 이룬 것이지요. 빵과 술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효모도 곰팡이입니다. 치즈마다 색깔과 맛을 다르게 만드는 것도 역시 곰팡이이고요. 죽은 생물을 분해해서 흙과 공기로 되돌려 놓는 일을 하는 것도 곰팡이입니다. 만약 곰팡이가 없다면 어떨까요? 지구는 동물과 식물의 시체로 가득할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없애야만 하는 존재도 없고, 무조건 친구가 되어야 하는 존재도 없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서로 적당한 긴장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과 얼마나 잘 어울려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른 생명체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에 대해 잘 알아야겠지요. 그래야 그들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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