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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to Yamahara,やまはら よしと,山原 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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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조홍이 이끄는 10만의 유비 토벌군 중, 3천의 전위대군은 박망파를 넘어 작미파까지 도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3천의 병사는, 작미파의 입구에서 앞으로 진군하지 못하고 있었다.
'저건 분명 현덕군인데... 저 빨강과 파랑 깃발 표시는 뭐지...?' '무슨 신호가 아닐까요?' '모르겠어... 하후돈을 대파한 공명이다. 섣불리 공격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지. 전군 대기! 파발마를 보내 이 상황을 후위군인 조 도독에게 알려 지시받도록!' '예!' '젠장...! 신야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곳에서 발이 묶이다니...!' '후후... 허저 놈. 뭔가 계략이 있는 줄 알고 공격도 못하는 모양이다.' '역시 공명 군사로군. 거짓 깃발을 달아 적군을 꼼짝 못하게 하다니...' '군사가 하후돈을 물리친 전적 덕분이지요... 이것으로 군사의 생각대로 시간을 끌 수 있겠소.' --- p.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