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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선택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 않는다일 년에 두 번 꼭 엄마, 아빠를 보러 가는 일목표는 늘 그 자체에 있지 않고 과정에 있다너를 위해 나를 지키고 싶다배우는 것이 모든 것의 답이 되진 않는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온전한 아픔애매한 게 좋다그리워서 그리는 것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가길빨갛다고 모두 맵진 않다.니들이 있어서 산다거절은 다음 한 걸음을 의미할 뿐이다우리의 최선과 누군가의 시선당신만의 사만다, ‘나’우리 모두는 ‘멜랑꼴리’하다인생은 좀 밀리고 밀리다 도착하는 법이다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우리가 맞이하는 밤에, 별은 늘 거기에 있다나는 자주 눈먼 잉어가 되었다우리 사이나, 남의 사이나온기가 있는 생명은 우리에게 의지가 되기 마련이다세상은 생각보다 쉽다울타리는 우리가 친다엄마의 눈물은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2네가 가장 예쁜 날은 오늘이야우리는 보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비참하거나, 교만하거나방구석이 최고야!당신은 정말 ‘잘’하고 있다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날이 필요하다지금의 고난이 한때의 로망이었다급하면 어제 나오지 그랬어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다살아내는 용기는 가볍지 않다실패를 위한 박수가 필요하다사람에게 처음은 커다랗게 자리 잡는다우리는 슈퍼 히어로‘였다’사람들의 기대를 가슴에 단 사람들천 원에 우리 목숨 걸지 말자웬만하면 기억해야 이롭다자신의 잘못을 상상력으로 채운다착한 사람 되려다 다 망친다일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Thanks toSpecial thank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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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부담감’ 때문에 힘들었나요?가끔은 이렇게 다짐해 보세요. “결정했어, 부담 갖지 않기로!”우리 사이에는 알게 모르게 떠돌아다니는 숱한 ‘부담감’이 존재한다. 역할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누군가는 우리에게 기대감을 품게 되고, 우리는 그 기대를 애써 외면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요즘 들어, 대가 없이 기대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을 향해 ‘할 말은 해야 한다, 참지 말라’고 조언하는 책들이 많지만 정말 그럴 수 있을까? 2년 만에 ‘부담’이라는 주제로 또 한 번 독자들의 일상에 잔잔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인석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가끔은 좀 부담스럽지 않으세요?”라고 독자들에게 넌지시 묻는다. 우리는 많은 순간에 보이는 부담, 보이지 않는 부담감을 느끼며 산다. 기념일에 선물 하나 고르는 것도 부담이고, 남들이 뭔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도 부담이고, 아직 결혼한 지 몇 년 지나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아이 언제 낳아?”라는 물음도 부담스럽다. 가족들끼리는 가족들 나름대로, 회사에서는 회사 나름대로, 친구 사이에서도 서로 기대하는 것과 맞춰줘야 하는 것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또한 명백히 정해져 있다. 타인의 기대에 끌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기보다는 때론 그 기대가 부질없다는 것을 증명해내야 할 필요도 있다. 모두에게 잘 보여야 할 이유도, 모두의 기대를 채워줘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주변인에 불과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흔들리고, 애쓰지 말자.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이미 잘하고 있고, 멋진 존재들이다.우리 사이에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가 늘어났으면 좋겠다그러면 좀 더 인간관계가 편안하고 유쾌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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