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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 심리학, 역사학, 정치철학, 미국 정치사상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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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고전학 + 심리학 + 역사학 + 정치철학 + 미국 정치사상

저자 소개 6

하비 맨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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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y C. Mansfield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석좌교수로,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62년부터 재직하고 있다. 마키아벨리, 알렉시스 드 토크빌, 에드먼드 버크 등 서구 정치철학의 권위자다. 2004년 미국 국립인문학재단의 인문학 메달을 받았고, 2007년 제퍼슨 강연을 했다. 저서로 『마키아벨리의 덕목』, 『군주 길들이기』Taming the Prince, 『미국의 헌법 정신』America’s Constitutional Soul, 『남자다움에 관하여』, 『토크빌』Tocqueville 등이, 역서로 『군주론』The Prince, 『로마사 논고』Discourses on Livy, 『미국의 민주주의』Dem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석좌교수로,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62년부터 재직하고 있다. 마키아벨리, 알렉시스 드 토크빌, 에드먼드 버크 등 서구 정치철학의 권위자다. 2004년 미국 국립인문학재단의 인문학 메달을 받았고, 2007년 제퍼슨 강연을 했다. 저서로 『마키아벨리의 덕목』, 『군주 길들이기』Taming the Prince, 『미국의 헌법 정신』America’s Constitutional Soul, 『남자다움에 관하여』, 『토크빌』Tocqueville 등이, 역서로 『군주론』The Prince, 『로마사 논고』Discourses on Livy, 『미국의 민주주의』Democracy in America 등이 있다.

브루스 손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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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S. Thornton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프레스노캠퍼스 인문고전학 교수이자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연구원이다. 저서로 『에로스: 고대 그리스의 성에 대한 신화』Eros: The Myth of Ancient Greek Sexuality, 『그리스의 길: 그리스인은 어떻게 서구 문명을 창조했는가』Greek Ways: How the Greeks Created Western Civilization, 『인문학의 모닥불: 척박한 시대에 고전학 구하기』Bonfire of the Humanities. Rescuing the Classics in an Impoverished Age 등이 있다.

조지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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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W. Carey

조지타운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1961년부터 50년 넘게 재직하다 2013년 작고했다. 미국 건국 시대와 헌법, 『연방주의자 논고』의 권위자였다. 1970년부터 연간 학술지 『정치학 리뷰어』The Political Science Reviewer를 편집했다. 저서로 『미국 정치 전통의 기본 상징』The Basic Symbols of the American Political Tradition, 『연방주의자 논고: 입헌공화국을 위한 설계』The Federalist: Design for a Constitutional Republic, 『미국 헌법을 위한 변론』In Defense of th
조지타운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1961년부터 50년 넘게 재직하다 2013년 작고했다. 미국 건국 시대와 헌법, 『연방주의자 논고』의 권위자였다. 1970년부터 연간 학술지 『정치학 리뷰어』The Political Science Reviewer를 편집했다. 저서로 『미국 정치 전통의 기본 상징』The Basic Symbols of the American Political Tradition, 『연방주의자 논고: 입헌공화국을 위한 설계』The Federalist: Design for a Constitutional Republic, 『미국 헌법을 위한 변론』In Defense of the Constitution 등이 있다.

대니얼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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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N. Robinson

조지타운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철학과 펠로다. 학문적 주제는 도덕철학, 심리철학, 법철학, 지성사 등이다. 학술지 『이론적 · 철학적 심리학 저널』Journal of Theoretical and Philosophical Psychology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심리학의 지성사』An Intellectual History of Psychology, 『아리스토텔레스의 심리학』Aristotle's Psychology, 『의식과 정신생활』Consciousness and Mental Life 등이 있다.

존 루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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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ukacs

헝가리 부다페스트 태생으로 1946년 공산주의 정권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했다. 1947년부터 1994년까지 체스트넛힐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컬럼비아대학교, 존스홉킨스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부다페스트대학교 등에서 초빙교수를 지냈다. 학문적 주제는 20세기 현대사, 그중에서도 처칠과 히틀러, 파시즘과 나치즘 등이다. 저서로 『히틀러와 스탈린의 선택, 1941년 6월』June 1941: Hitler and Stalin, 『1940년 5월 런던의 5일』Five Days in London, May 1940, 『역사의 히틀러』The Hitler of History, 『간략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태생으로 1946년 공산주의 정권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했다. 1947년부터 1994년까지 체스트넛힐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컬럼비아대학교, 존스홉킨스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부다페스트대학교 등에서 초빙교수를 지냈다.
학문적 주제는 20세기 현대사, 그중에서도 처칠과 히틀러, 파시즘과 나치즘 등이다. 저서로 『히틀러와 스탈린의 선택, 1941년 6월』June 1941: Hitler and Stalin, 『1940년 5월 런던의 5일』Five Days in London, May 1940, 『역사의 히틀러』The Hitler of History, 『간략한 20세 역사』A Short History of the Twentieth Century 등이 있다.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했고, 역사를 중심으로 인문 분야의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문명과 전쟁』(공역), 『몽유병자들』, 『정치철학 공부의 기초』, 『번역』, 『성서』, 『신』, 『유럽 대륙철학』, 『종교개혁』, 『정복의 조건』, 『세계제국사』, 『철학』, 『역사』, 『영국 노동계급의 상황』, 『공부하는 삶』, 『제3제국사』,『옥스퍼드 세계사』, 『백인의 취약성』,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포퓰리즘』, 『전쟁과 평화』, 『에릭 홉스봄 평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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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554쪽 | 574g | 115*188*35mm

출판사 리뷰

고전학: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서구 문명의 기초

서구의 현대 문학이나 교양서를 읽을 때면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에서 끌어온 표현들이 종종 보입니다. 역사 사건이라든가 시구나 인용구라든가 철학적인 내용 등 아주 다양하죠. 글을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를 알지 못하면 깊이 있는 향유가 어려워서 왠지 안타까운 기분이 드는 부분입니다. 서구인에게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화는 교양의 기본으로서 한 사람의 수준을 가늠하는 하나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 『고전학 공부의 기초』는 그런 서구식 교양을 안내하는 깔끔한 입문서입니다. 고전학의 정의로부터 시작해서, 유명한 서사시, 비극과 희극을 망라한 희곡, 수사학과 연설술, 역사 등 고전학의 다양한 갈래를 길지 않은 편폭 속에 중요 인물과 문헌과 특징을 재미있게 정리해 냅니다. 각주로 들어가는 짤막한 인물 소개 또한 당시의 역사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요. 더불어 이 고전 교양이 이후에 어떤 식으로 서구 문화와 계속 닿는지도 사이사이에 알뜰하게 소개합니다.
이 책은 서구의 고전학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알려 줄 뿐 아니라 서구 문명의 기초를 간략하게 살펴보기에 더없이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명에 흥미가 있는 모든 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심리학:
심리학이란 과연 무엇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가?

심리학의 철학적 토대에 중요한 공헌을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학자 대니얼 로빈슨은 이 책 『심리학 공부의 기초』에서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역사를 고대 그리스의 철학까지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기를 제안합니다. 심리학은 "사실 자기 인식이라는 끝없는 프로젝트에서 생겨나는 여러 복잡한 문제와 견해를 망라"하는데 소크라테스가 심리 문제를 처음으로 명확히 규정했기 때문이지요.
고대 철학에서 심리학의 주제를 찾아낸 저자는 심리학이 철학에서 떠나 독립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설명하고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이 되고자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둘러봅니다. 그리고 다윈의 진화론과 신경학에서 행동주의 학파와 프로이트의 심층심리학까지 냉정하게 비평한 다음, 저자는 현재 연구되는 인지심리학과 사회심리학의 흐름을 간략히 전달합니다.
저자 대니얼 로빈슨에게 심리학은 광범한 연구 대상을 다루지만 너무나 짧은 역사로 인해 아직 이렇다 할 방법론과 주제를 정리해 내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심리 활동을 다뤄야 하는 커다란 이야기로서 심리학이 반드시 필요하며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지요. 이 책은 평생을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해 온 학자가 심리학이 학문으로서 아직 불완전하다는 점을 숨기지 않은 채 철학적이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고찰하는 입문서라 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이 현재 어떤 자리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역사학:
모든 인간의 삶은 역사적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모든 앎이 인간을 알고 자기 자신을 아는 데에서 비롯하므로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한 것처럼, 우리 자신을 안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 우리의 과거를 안다는 뜻이 됩니다. 역사학자인 저자 존 루카치는 이 책 『역사학 공부의 기초』에서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과거는 역사이며, 보통 사람의 작은 삶도 역사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삶 자체가 당대의 역사를 구성하는 요소라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러한 역사 인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살펴봅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크세노폰에서 시작하는 이 안내서는 고대의 역사의식이 점차 변해 오는 과정과 역사학의 개념 자체가 바뀌는 과정, 역사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논합니다. 또한 역사학을 "인간이 다른 인간에 관해 아는 지식"이라고 말하며, 이 범주에 드는 모든 지식을 역사학이라고 받아들이고 역사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에 주목하며 더 관심을 갖도록 부추깁니다. 그리하여 역사에 호기심을 가진 이들을 위해 책 말미에 짧게 위대한 역사 문헌을 더했는데, 고대 그리스와 로마부터 20세기까지 알차게 정리하는 동시에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냥한 조언까지 알뜰하게 담아 두었습니다. 이 짧지만 웅숭깊은 책은 독자를 역사 공부로 이끌고자 애쓰는 저자의 작은 초대장입니다.

정치철학:
현실을 인정하되 현실을 넘어서고자 하는 정치철학의 역사 흐름

하버드대학교의 정치철학자 하비 맨스필드는 이 책 『정치철학 공부의 기초』에서 우선 정치학과 정치철학을 구분합니다. 애초에 당파적인 정치와 정치철학에서 그 당파적인 성격을 약화하려고 하는 것이 정치학이라는 것이죠. 정치철학은 기꺼이 논쟁하며 논쟁을 통해 당파성을 넘어서는 이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요. 하비 맨스필드는 정치철학의 연원을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에서 찾습니다. 저자에게 정치철학은 과학을 추구하는 정치학과 무척 다릅니다. 저자에게 정치철학이란 가장 좋은 정체(政體, regime), 너무 좋아서 거의 존재하기 어려운 정체를 추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면서 오늘날의 정치학을 이해하려면 정치철학을 살펴봐야 하고, 그러려면 다시 정치철학의 역사로 들어가 그 전통을 탐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지요.
그리하여 이 책 『정치철학 공부의 기초』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로부터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로마의 키케로, 중세의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그리고 마키아벨리와 그의 뒤를 이은 홉스와 로크뿐 아니라 루소와 칸트, 마르크스와 니체, 헤겔까지 하나의 맥락을 엮어, 간략하지만 깔끔한 정치철학 역사를 정리해 냅니다. 인간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정체를 가져오기 위해 정치철학은 과학적 기술을 추구하는 정치학보다 당파성을 인정하고 그에 기반하는 고민과 논쟁을 인정합니다. 저자는 당파성을 책의 중심축으로 잡고 정치철학을 개괄하는데, 관점이 분명한 만큼 선명한 설명이 눈을 끕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철학자가 정체에 관해, 인간에 관해 어떤 시선을 갖고 있었는지 궁금한 분에게 간결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미국 정치사상:
지금의 미국을 만든 정치사상의 전통과 쟁점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의 민주주의 역사는 현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기반이 됩니다. 미국은 독립전쟁부터 국가 수립, 헌법 제정까지 길지 않은 시간 사이에 격렬한 시험을 거쳤고, 평등을 기본 가치로 두는 미국의 민주주의는 미국의 국력이 확장되면서 세계의 민주주의가 되어, 이후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여러 나라의 본이 되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미국의 경험은 현대 민주주의를 사는 우리가 꼼꼼히 살펴볼 가치를 갖습니다.
이 책 『미국 정치사상 공부의 기초』는 미국 건국 초기 역사와 헌법 내용과 함께 헌법 입안자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며 미국의 정치사상이 어떻게 구축되어 왔는지 짚어 나갑니다. 가장 중요한 문헌인 헌법과 『연방주의자 논고』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학자들의 여러 글과 깊이 있게 살펴볼 만한 자료를 일별하며 미국 정치사상의 쟁점을 설명하지요. 그리고 미국의 역사와 정치사상이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미국 정치 이론과 전통을 알기 위해서는 독립선언서를 비롯해 연합규약, 필라델피아 제헌회의, 헌법 비준에 이르기까지 역사 상황을 아울러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입문서라기에는 조금 깊은 논의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미국 독립 혁명이라고 불리는 이 시기와 헌법 비준 그리고 수정에 이르는 역사와 그렇게 도출된 정치사상은 현재의 미국을 파악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토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이 일독하실 만한 책입니다.

리뷰/한줄평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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