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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편집자 서문 프롤로그 제1부 자아 꿈을 깨면 살 수 있다|나는 누구인가|사주가 궁금한가요?|화살을 돌리자|복 많이 지으세요|비전이 뭐야?|엄마의 자궁 속으로|화는 중독이다|누가 제일 행복할까|숙성시간|사랑과 자유를 저울에 달면 제2부 지금 이 순간 다가오는 듯 지나간다|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_part.1|갈림길에 서서|오늘 그리고 15년 전|매일 죽는 연습|CCTV와 깨어 있기|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_part.2|시계는 멈춰도 시간은 존재한다|문득 떠올라 제3부 더불어 눈과 카메라 렌즈|착각|재즈와 입양|‘본다’라는 말에 관하여|걱정도 팔자인가|그 할머니는 안녕하실까|술과 The old에 대한 잡담|모든 것은 잠시 머물다 갈 뿐|요절한 천재와 살아 있는 천재들|단풍나무와 개미 제4부 희망 익숙해지는 것들에 관하여|천천히 가도 괜찮아|사는 게 이게 아닌데|기억의 편린|마음이 머무는 자리|종교가 무엇인가요?|벌을 받고 사나 봐|이심전심|예비 창업자를 위해|틀을 깨고 벗어나면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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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불안한 생각과 괴로운 생각은 하지 않고, 좋은 생각과 즐거운 생각만 할 거야.’라고 마음먹는다고 해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생각이라면 진정한 나의 생각이 아니며, 어떤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므로 그저 생각이 한 조각의 구름처럼 일어났다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면 그것이 바로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이다.
---「에필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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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나보다 남을 더 유심히 관찰한다. 그리고 현재인 바로 지금 이 순간보다는 과거에 연연하거나 집착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막연한 기대를 품고 살아간다. 저자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면서 자신을 바로 보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의 철학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 했다.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기에는 생각은 자신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이기에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생각의 틀에서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한다. 바로 수많은 생각 중에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차지하는 자리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이 책이 우리 모두의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