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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시 그릇
1부 난곡의 꿈 / 감사 / 여섯 친구 / 나팔꽃 / 시로 여는 하루 / 이웃사촌 / 턱걸이 / 소망 / 오늘도 좋은 하루 / 집중과 집착 / 세 친구 / 부디 건강하기를_ 채송화 / 마을 노래자랑 / 꿈마을 / 꿈쟁이들의 합창 / 가을 아침 / 연극이 끝난 뒤 / 고마운 물 / 계란 한 알 / 건강한 저녁 / 아버지 마음 / 기본 / 꿈길 2부 매미처럼 / 아침 인사 / 『서시』 앞에서 / 심장에게 / 한 모금 / 새길 / 조문 / 한여름 밤의 졸업식 / 꿈밥 / 꿈숲 / 고맙다 하모니카 / 설거지 명상 / ‘시를 넘은 시' / 이발소 문을 나서며 / 언덕을 쌓아라 / 사철 공부 / 선배 노릇 / 아버지의 사랑법 / 도토리처럼 / 엄마 밥 줘 / 나무에게 3부 저녁 산책 / 한턱 / 꿈꾼 이들과 집들이하던 날 / 꿈꾸는 어르신들 / 까치 소리 / 아침 산책 / 님을 보내며 / 예스터데이 완스 모어 / 시처럼 / 손편지 / 더위보다 더 위 / 외가 가던 길 / 나와 너 / 흔적 / ‘누구나 시인입니다' / 바닥/ ‘그래도'/ 꿈모닝!/ 좋거나, 더 좋거나 / 별 학교 / 아름다운 사람 / 초상화 선물 / 된장찌개 / 급훈 추억 / 집들이 / 아주 오래된 행복 / 미안한 약속 4부 좋은 것 / 단 한 번이라도 / 고1 때 내 짝꿍 석주 / 어떤 질문 / 시와 집 / 도배사 내 친구 / 상추/ 숙제에서 축제로 / 詩 그리고 詩人 / 엄마와 감자 / 물집 / 마을 마차 / 가장 맛없는 라면 / 가장 맛있는 라면 / 선생 / 희망을 달리다 / 마을 어른 오도바이님 / 꿈수저 / 스승 / 또 다른 꿈 / 마을 마차 찬가 / 포옹 / 취나물 / 오늘 / 오한이와 간디학교에 가다 / 생명 잇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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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의 주인공 박영하 선생은 문학을 전공으로 공부한 분이 아니다. 사범대학에서 윤리교육을 전공했고 학교에서도 그 방면을 담당해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분인데 어느 날 갑자기 시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시의 바이러스에 전염된 것이다. 그 결과가 바로 이 시집이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면서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거기서 시를 건져 올리는 일.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필요한 일이고 소중한 작업이다. 이러한 작업이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하고 인생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소중한 작업을 해낸 박영하 선생의 시는 그야말로 한 생활인이 피워낸 아름다운 꽃송이들이다. 이 승리와 꽃송이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축복과 응원의 원천이 되기를 바란다. - 나태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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