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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달 30여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로는 365개의 주제가 실려 있다. 1월 대화 주제의 목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1월 목차 1일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2일 남편의 사랑, 아내의 존경 3일 여자에게 사랑의 확신이 필요한 이유 4일 뒷문을 닫자 5일 매일 20분간의 부부 대화 6일 화해는 빠를수록 좋아 7일 남편의 허세 8일 부부의 다른 점은 선물 9일 부부 의식(Ritual) 10일 부부의 성생활 11일 결혼생활의 위기가 닥치면 12일 부부간의 애착은 상호적이다 13일 부부의 간격 14일 아내에게 별것 아닌 것 15일 집착은 사랑의 결핍증 16일 그날 문제는 그날 해결해야 17일 서운한 감정 18일 부부의 친밀감 19일 배우자는 주연, 나는 조연 20일 침실의 대화 21일 공통의 관심사 22일 결혼의 본질 23일 남자의 지갑, 여자의 핸드백 24일 상처는 성장의 씨앗 25일 기념일에 대한 인식 차이 26일 감사의 표현 27일 행복해지려면 28일 진실한 동반자 29일 배우자는 내 몸과 같다 30일 아내가 입을 열면 남편은 귀를 열어야 31일 서로를 유혹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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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생활, 해답은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결혼’을 하면 무조건 행복할까? ‘결혼’은 연애의 연장선상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두 ‘NO’이다. 연애의 ‘끝’은 결혼의 ‘시작’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결혼’은 행복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이 책을 저술한 양상규·김미희 부부 역시 준비되지 않은 결혼생활 속에서 수많은 갈등을 빚었다. 갈등으로 인해 절망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던 그들이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 《로맨스는 길게, 환멸은 짧게》는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이 부부가 시도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함으로써 행복한 결혼생활로의 회복을 꿈꾼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위기를 극복한 부부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성취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이 책은 참다운 부부 관계를 희망하는 모든 부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이 책에 담긴 진솔한 경험들을 읽어 가면서 이 시대의 결혼생활의 의미를 되짚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