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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 중이라고 말하지 마라
사소한 행동 하나를 쌓아 큰 성과를 만드는 셀프 멘토링의 힘
박천웅
시그니처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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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하면 될 것을!·5

1장 마음먹지 마, 깊게 생각하지 마, 그냥 시작해!
내가 이런 일이나 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19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25
일단락을 계속 미루는 사람들·30
나만 아는 빠른 길은 없다·37
셀프 멘토링, 자문자답의 위력·43
천성을 이기는 습성의 힘·48
1년 후 당신은·52

2장 자기 그릇의 크기를 아는 사람이 이긴다
지금 내 모습에 만족하는가?·61
그릇 크기만큼 담는다·68
내 목소리 들어봤니?·73
대체로 자기 그릇은 과장한다·78
오늘의 내 모습이 내일의 나를 결정한다·83
나는--했어야 했다?·89
스스로를 평가하고 객관화하는 힘·94

3장 셀프 메저링하라 - 자기 그릇의 크기를 측정하는 5가지 기법
셀프 메저링 기법 1 원인을 찾지 마라·103
셀프 메저링 기법 2 지금 그리고 여기, 좌표를 다시 확인하라·109
셀프 메저링 기법 3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자산을 찾아라·116
셀프 메저링 기법 4 뭐라도 끝까지 해본 경험을 만들어라·121
셀프 메저링 기법 5 스스로 극한 상황으로 들어가라·126

4장 겨우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세상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135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140
나는 평범하다는 인식이 큰 힘이 되는 이유·144
습성이 다한다·151
글쎄,내일부터라니?·157

5장 때로는 인생의 쓴소리가 필요하다
더는 우물쭈물 살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167
세상은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172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가장 잘한다는 것·178
조직이 개인의 성공을 대신할 수 없다·182
왜 어제처럼 사는가?·187

6장 회사 입장에서 바라본 조직생활 백서
능력만이 안정적이다·195
나를 뽑는 사람의 속마음·203
조직은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209
일머리를 키워라·215
어떻게 일할 것인가?·221
회사는 나에게 맞춰 움직이지 않는다·227
역지사지는 21세기형 생존 전략·233
고수는 시간 관리에서 드러난다·238

에필로그 | 대가 없는 인생은 없다·245

저자 소개 1

스탭스(주)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연구개발과 기획 분야 등 요직에서 20년간 근무했다. IMF 직후 모든 것이 불확실하던 1998년 스탭스(주)를 설립하여 업계 최고의 인재 지원 서비스 회사로 키워냈다. 대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구직 및 이직 희망자까지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조직의 책임자로서 줄 수 있는 조언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한국장학재단 100인 멘토로 선정되었으며, 1기, 5기 활동으로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왜 어
스탭스(주)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연구개발과 기획 분야 등 요직에서 20년간 근무했다. IMF 직후 모든 것이 불확실하던 1998년 스탭스(주)를 설립하여 업계 최고의 인재 지원 서비스 회사로 키워냈다. 대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구직 및 이직 희망자까지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조직의 책임자로서 줄 수 있는 조언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한국장학재단 100인 멘토로 선정되었으며, 1기, 5기 활동으로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왜 어제처럼 사는가』, 『신입사원 이강호』, 『프로답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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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96g | 145*210*20mm
ISBN13
9791189183035

책 속으로

누군가의 호의好意로 한 끼 따뜻한 밥을 먹을 수는 있지만, 그 호의가 내 인생을 바꾸지는 못한다. 또 누군가의 악의惡意로 잠시 넘어질 수는 있지만, 그 악의가 내 인생을 망치지는 못한다. 뻔한 소리 같아도 인생은 결국 내 의지로 ‘열심히 사는 것’ 이다. 그런데 이게 생각처럼 간단하지가 않다. 사람들은 의외로 열심히 사는 법을 잘 모른다.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열심히 사는 법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5쪽)

우리는 그동안 크고 멋진 것에만 현혹되어 살아온 건 아닐 까? 때로는 적절히 포기하고 대세에 순응하면서 말이다.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특별한 비결이란 애초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진짜 그냥 하면 된다.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된다. 지금 갖지 못한 것을 아쉬워할 순간에 내가 가장 잘하는 방법을 찾자.(11쪽)

자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자기 평가를 기반으로 자기가 할 일과 해도 되는 일 그리고 해서는 안 될 일을 구분해야 한다. 내가 정말 여기에서 이런 일이나 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더 의미 있고 더 고상한 가치가 있는 일을 위해 혹은 나를 더욱 잘 대우해주는 곳을 찾아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기 전에 현재의 나를 돌아봐야 한다. 더 멋있고, 더 폼 나는 일은 얼마든 있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짧은 시간에 그런 일자리가 어디로 달아나지도 않는다. 판단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내일의 바람보다 먼저 오늘 나는 어떤 평가를 받는 사람인지 돌이켜보는 게 순서다.(23쪽)

문제는 일단락 짓는 것 자체를 계속 미루려는 마음이다. 그 단계의 일을 지속할 것인지, 다른 방향으로 우회하더라도 목표나 궤도를 수정해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 혹은 장기적 목표까지도 수정할 것인지를 정하지도 않고 묵혀 둔다. 경험에 비추어 보건대 이런 사람들의 인생은 어느 시점을 보건 늘 미완성이었다.(32쪽)

하루를 기준으로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아도, 사람은 누구나 특정하게 정해진 시간 동안 결국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할 수 있다. 업무의 특성상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일은 몰입의 정도에 따라 성과의 차이가 난다. 이때 단위별로 정리하는 습관은 업무의 몰입도와 함께 수행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33쪽)

뒤처진 사람에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란 한때 안일했던 삶의 태도나 방식이었을 것이며, 스스로 극복하기에는 다소 벅찼던 환경적 요인이었을 것이고,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개인적 역량 등이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뒤처진 이유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남보다 뒤처졌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고, 그 인식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전략을 세우 는 것이다. 그 다음은 누가 뭐래도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한다.(37쪽)

‘당신의 첫 번째 챕터와 다른 누군가의 스무 번째 챕터를 비교하지 말라Do not compare your chapter 1 to someone else’s chapter 20’는 말이 있다. 지금 나의 모습이 초라할지라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희망적 메시지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단계를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스무 번째 챕터에 도달한 다른 누군가 역시 첫 번째 챕터를 지나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그리고 열아홉 번째 챕터를 거쳐 그 스무 번째 챕터에 도착했다. 나 역시 그 단계를 모두 거쳐야 스무 번째 챕터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때가 되면 앞서간 다른 누군가는 마흔 번째 챕터 혹은 그 이상의 챕터에 가 있을 것이다.(39-40쪽)

희망사항과 목표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전자와 후자 둘 사이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보다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그것이 엄밀한 의미에서 목표라면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즈음 아주 간단한 자문자답이 필요하다. 아직도 자신의 희망사항과 목표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가. 있다면 다행이고, 없어도 상관없다. 다만 희망사항을 목표로 재구성할 일만 남았다. 그리고 곧 그것은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단 어떤 일이든 성과를 내려면 주어진 문제에 앞서 다음의 7가지 질문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달성 가능한 목표인가? ?이대로 하면 되는가? ?남들은 어떻게 하는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은? ?판단기준은 무엇인가?(46-47쪽)

변화는 습성을 바꾸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습성이란 습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습관을 바꿈으로써 충분히 변화를 기할 수 있다. 아침에 늦잠을 자거나 어떤 일이든 뒤로 미루는 습관의 사람들이라면 우선 일찍 잠드는 것으로 정하고 알람을 여러 번 맞추어 놓더라도 자꾸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꼭 이른 새벽에만 해야 하는 일을 정해 놓으면 긴장감 때문에라도 일찍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일을 맡으면 미루지 말고 즉시 시작하도록 하라. 오래 생각하면 좋은 결론이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미루어 두었던 것을 허겁지겁 처리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않은 결론에 도달하기 쉽다.(50-51쪽)

아무리 하기 싫은 일도 1년을 지속하면 그 이전보다는 혐오스러움이 덜하다.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일지라도 그 기간의 지속력이라면 비교적 숙련된다. 1년을 올인하면 내 삶의 격이 확실하게 달라진다. 격이 달라진다는 것은 차원이 달라진다는 것이고, 그 이전보다는 분명 높은 수준에 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55쪽)

혹시 당신은 자신의 그릇이 어느 정도 크기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그릇의 크기를 알아야 그것의 쓰임도 알 수 있을 텐데 말이다. 성공이든 실패든 결국 그 그릇의 크기만큼 담는다.(69쪽)

‘지피지기’가 우선이다. ‘지피지기’를 한 후에 ‘정신일도’한다면 분명 ‘백전백승’일 것이다.(72쪽)

평가 항목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자기 평가에 도움이 된다. 밑도 끝도 없이 ‘나는 ○○○하다’라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에 따라 평가 항목을 만들고 그 항목에 대한 나의 점수를 매겨보는 것이다. 평가 항목을 만들다 보면 그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세상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세상이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나를 세상의 기준에 맞출 수 있는 노릇 아닌가. 평가 항목을 만들어 보는 것은 여러모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76쪽)

회사에서 부하 직원에게 업무 지시를 내린 후 진행 상황을 물어보면 “생각 중입니다.”란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말로는 생각 중이라고 했지만, 그 친구의 표정은 사실 이렇게 대답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지시받은 일에 대해서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하기 보다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걱정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결국엔 시작도 못하고 나가떨어지고 만다.(94쪽)

‘그렇군!’ 전략이 필요하다. ‘나는 ○○○하다’ 혹은 ‘나는 ○○○한 사람이다’라는 평가 뒤에는 곧바로 ‘그렇군!’이라는 추임새를 붙여 생각하도록 한다. 말장난 같은 기분이 들 수 있지만, 의도적으로라도 이런 생각을 반복하면 그 어떤 변명이나 핑계 없이 자기 평가 결과를 담백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일종의 마인드컨트롤인 셈이다.(99쪽)

지금 당장 시도할 수 있는 각자의 ‘도전 100%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그 리스트대로 지금 곧 시작하라. 그리고 시작했다면 반드시 끝을 봐야 한다. 그것이 신문 한 면을 메우고 있는 글자 수를 세는 일이든, 꽃 그림 나비 그림에 색깔을 입히는 일이든 상관없다. 유치원생도 너끈히 할 수 있 는 쉽고 단순한 일이든 다소 어렵고 복잡한 일이든 그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나 혼자 해냈다는 성취감은 분명 당신의 내일을 오늘과 다르게 만들어 줄 것이다.(125쪽)

세상이 나를 차별한다고 하지만, 엄밀하게 말해서 이런 생각은 내가 만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 아프리카 어느 부족에 살고 있는 소년에 대해 내가 전혀 관심이 없듯, 태양계 밖으로 나가면 어떤 행성들이 있는지 방금 듣고도 금세 잊어버리듯 세상은 사실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137쪽)

비범함은 결국 평범함이 시도하는 꾸준한 변화의 총합이다. 만약 아직도 그들을 흉내냄으로써 그들과 유사한 성공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특별함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150쪽)

한 번 체화된 습성을 끊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서서히 고치겠다거나 아니면 내일부터 바꾸자는 다소 현실성 없는 핑계로 일관한다. 글쎄, 내일부터라니! 내일이란 오늘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닌가. 여태 나는 어제의 습관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자문해보라.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는데도 말이다.(161쪽)

감사도 훈련이다. 감사할 일이 있다면 응당 감사해야 한다. 정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고, 그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의 태도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감사할 일이 없어서 감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줄 모르기 때문에 감사할 일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176쪽)

진정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까지 다하는 것이다. 나의 가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때, 즉 진정한 책임감을 발휘할 때 달라진다. 그것은 내 가족을 위한 책임이요, 회사 내에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인 내 동료를 위한 책임이요, 좀 더 범위를 넓히자면 내 고객을 위한 책임이다. 결국 내 고객과 내 동료를 위해 책임을 다할 때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책임이 달성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책임감은 능력이라기보다 진정성의 문제다.(212쪽)

사람은 어제에서 시작하고 한계를 극복하면서 성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뛰면서 생각해야 한다.(251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온 스탭스㈜ 박천웅 대표가 말하는 셀프 멘토링의 힘
√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자신의 그릇 크기와 용도를 파악하게 만드는 셀프 메저링의 5가지 기법
√ 선배가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개인에게 꼭 필요한 인생의 쓴소리
√ 회사 입장에서 바라본 조직생활 백서
√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조급한 마음에 막막하기만 할 때 꼭 읽어야 할 책!

▶ 스스로 자기 자신의 스승이 되면 그 어떤 문제도 풀린다!, 셀프 멘토링의 4단계
저자는 지난 19년 동안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많은 성과를 냈던 셀프 멘토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나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조언해줄 만한 멘토를 찾는 것은 더 없는 행운이다. 이럴 때 훌륭한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면서 조언을 해주었으면 하지만, 멘토 역役을 맡은 그 사람이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켜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부모조차도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떨어져 있는 시간이 훨씬 많지 않은가. 더구나 세상이 발전할수록 다변화되고 전문화된 한계를 극복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이런 까닭으로 셀프 멘토링의 필요성은 단순히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있어야만 하는 절실한 것이다. 동감한다면, 이제 ‘스스로 멘토가 되자’.

셀프 멘토링의 첫 단계는 나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을 받은 나는 어떻게 해서든 대답해야 한다. 그것이 최선책이든 차선책이든 말이다. 셀프 멘토링을 네 단계로 나누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STEP 1. 자문자답- ‘나’에게 질문하기
STEP 2. 객관화하기- ‘나’와 거리두기
STEP 3. 항목화하기- ‘나’를 정리하기
STEP 4. 목표 설정- 목표와 단계 설정

셀프 멘토링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철저하게 나를 객관화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인간은 ‘자아’를 중심에 두고 성찰할 수밖에 없다. 판단에 있어서 수많은 오류는 이 ‘나’라는 관념 때문에 생긴다. 나 홀로 살아갈 생각이라면 모를까 사회를 이루어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려면 적어도 사회의 일부인 ‘나’의 실체를 바로 보고 인정해야 한다.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무작정 나를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상호 공존을 위해 나의 범위를 확장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라는 개념은 진정성을 갖는다. 그렇게 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 소산인 오기, 질투, 분노, 시기의 감정이 긍정적인 도전정신, 한계극복, 끈기로 변환되어 나타난다.

▶ 당신이 만약 말줄임표로 문장을 끝내 버리곤 한다면?
일단락 짓는 것을 미루려는 성향의 사람들은 대체로 평소 말하는 습관에서도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 좀처럼 종결 어미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패턴은 글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는데, 종결 어미 대신 수많은 연결 어미로 문장을 이어가다가 마침표를 찍지 않고 말줄임표로 문장을 끝내 버린다. 이런 사람들은 마침표를 찍는 훈련이 시급하다. 말하는 습관이나 글쓰는 습관 그리고 나아가 인생을 살아가는 습관은 크게 다르지 않을 테니 말이다.
1. 주어와 서술어가 분명한 문장으로 말하고 쓰는가? 자주 주어를 생략하지 않는가?
2. 좋고 싫음, 옳고 그름이 분명한 문장을 사용하는가? 상대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모호한 표현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가?
3. 반드시 그 의미가 분명한 종결 어미를 사용하고 있는가? 이유 없이 문장의 끝을 흐리지 않는가?
4. 한 문장 안에 다수의 연결 어미를 사용하지 않는가? 마침표 대신 말줄임표를 남발하여 문장을 길고 장황하게 늘이고 핵심을 흐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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