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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답게
일과 인생 모두
박천웅
청림출판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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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경력관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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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장 초보 인생에서 탈출하라
기본을 향한 마음가짐 / 현재의 자기 위치에서 충실하라/ 항상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라 /비춰진 내 모습에서 출발하라 / 언제나 실행에 집중하라 /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누구나에게 하루는 24시간이다 / 초보 인생에서 탈출하라 /

2장 평범한 사원감, 미래의 CEO감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를 생각하라 / 나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 평범한 사원감, 미래의 CEO감 / 닫힌 문을 여는 도전정신 / 될 만한 사람을 넘어 난 사람이 되자 /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자세 / 친정집을 등지는 불행을 만들지 말라 / 함께 멋지게 미래로 / 경쟁을 통해 파이를 키워라 / 기 빼지 말고 힘을 빼라

3장 지금 시작하는 성공의 기술
출발점은 자기 성찰이다 / 벅찬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라 / 신문에서 지혜를 모색하라 /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메모하라 / 탁월한 타임매니저가 되라 / 경력관리에 모든 것을 걸어라 /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라 / 플러스적 사고가 창의력의 답이다 / 창고 속 지식을 꺼내어 용광로에 녹여라 /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 / 정상에 서고 싶다면 먼저 사람을 얻어라 / 스스로 자기 인생의 멘토가 되어라 /

4장 더 멋진 미래를 만드는 지혜
피사의 사탑에서 세상 보기? / 마이너스 사고를 넘어서라 / 매일 새로운 나로 거듭나라 / 절실함으로 시작되는 주체적인 삶 / 두더지 게임에서 벗어나라 / 잃을 게 없는 사람은 없다 / 긍정의 마음으로 정신복지를 이루자 / 걸림돌은 치우라고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1

스탭스(주)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연구개발과 기획 분야 등 요직에서 20년간 근무했다. IMF 직후 모든 것이 불확실하던 1998년 스탭스(주)를 설립하여 업계 최고의 인재 지원 서비스 회사로 키워냈다. 대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구직 및 이직 희망자까지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조직의 책임자로서 줄 수 있는 조언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한국장학재단 100인 멘토로 선정되었으며, 1기, 5기 활동으로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왜 어
스탭스(주)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연구개발과 기획 분야 등 요직에서 20년간 근무했다. IMF 직후 모든 것이 불확실하던 1998년 스탭스(주)를 설립하여 업계 최고의 인재 지원 서비스 회사로 키워냈다. 대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구직 및 이직 희망자까지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조직의 책임자로서 줄 수 있는 조언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한국장학재단 100인 멘토로 선정되었으며, 1기, 5기 활동으로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왜 어제처럼 사는가』, 『신입사원 이강호』, 『프로답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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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7312

책 속으로

도면 복사가 대학을 졸업한 공채사원이 하기에 그리 멋진 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이왕 해야 할 일이라면 누구보다 잘하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복사를 해보는 등 양질의 복사물을 내놓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부서에서 가장 복사를 잘하는 직원이 되었고 이런 일이 거듭되면서 그런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일조차 잘하는 직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 pp.17~18

마치 멋진 일을 하는 사람이 멋진 사람, 혹은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멋진 일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진짜 멋진 사람은 어떤 일을 하거나 그 일을 제대로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다. --- p.19

스스로 생각하는 내 모습과 타인에게 비춰진 내 모습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바로 이 타인에게 비춰진 내 모습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것을 인정할 때에야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더욱 강화해야 할 특, 장점은 무엇인지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판단하고, 그에 대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 p.36

어떤 방식으로든 방향이 결정되면 ‘일단 해보자’는 자세로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다만 어떤 일이건 실천하여 익숙해지고, 잘할 수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신의 의지는 계속하여 자신의 미래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자신만의 절실함, 절박함을 가질 때 더욱 강해진다. --- p.42

어떤 일이건 완전하게 파악하여 응용까지 능수능란하게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설프게 아는 정도의 단계에서 그 일을 그만둔다면, 다시 일을 할 때는 완전히 처음 일을 접하는 초보자와 다름없이 미숙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초보 인생으로 계속 시간을 죽이기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자신의 경쟁력과 가치를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 p.62

어떤 계획이건 무작정 ‘하고 싶은 ’ 것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범위’가 설정된 상태에서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자신의 현재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단 평가는 정확하고 과장이 없어야 한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비교적 관대하고,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절대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고, 더불어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도 없다. 물론 목표는 원대할수록 좋지만 그것이 의욕만 앞선 지나친 욕심이어서는 안 된다. --- pp.76~77

특히 CEO나 기업의 임원들은 사원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로 충성도를 꼽는다. 이 사람이 과연 상사나 회사를 위해 얼마나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본다는 것이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충성도에 대해 의심이 가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멀리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은 일을 통해 아무리 큰 성과를 낸다고 해도 그보다도 더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조직에 대한 기여도를 높여 꼭 필요한 직원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 일의 성과를 통해 보람을 얻는다. --- pp.103~104

시간 계획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시간을 분초 단위로 쪼개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간혹 시간 계획표를 짜놓은 것을 보면 심한 경우 업무 시간을 30분 단위까지 나누어 적어놓은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시간 계획을 지키기가 힘들고, 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너무 옭아매게 되어 결국 제풀에 꺾이기 쉽다. <…> 시간을 관리할 때는 크게 덩어리로 구분하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 p.149

일본에서는 입사 5년차까지 ‘다마고’ 즉 달걀이라고 했다. 그만큼 경험과 경력이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달걀 껍질을 깨고 나올 때까지 그 기간 동안만큼은 자신이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혹은 이 일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이익을 안겨줄지에 대해 고민하지 말라. 대신 어떻게 하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력을 열정적으로 쌓아가야 한다. --- p.157

창의적 사고는 기본적으로 언제나 다른 방식 더 좋은 방식이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이런 것들을 찾아보겠다는 자세, 다시 말해 어떤 일이든 더 잘해 보고자 하는 욕심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항상 얼핏 생각하기에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이라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혹은 일을 수행하면서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한다고 느꼈던 점은 없는지를 생각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이처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을 때라야 남다른 생각, 새로운 대안이나 개선책이 도출될 수 있다. --- p.169

인맥에 대해 사회인으로서 인생의 폭을 넓혀 간다는 의미로 접근하기 이전에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깊이 있는 신뢰를 전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위에 있는가보다는 믿고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지원자 조력자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건 이 사람만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 --- p.182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내고자 욕심만 부리다가는 독불장군이 되기 쉽다.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사기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 다소 미흡하다고 해도, 대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존중하고,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질문하고, 지원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 p.209

출판사 리뷰

프로와 아마추어는 한끝 차이다!

십여 년 전 한 의류업체의 광고가 단 한 줄의 카피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파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화제의 중심이었던 카피는 바로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이다.
30대 이상의 한국인이라면 당시 톱클래스 모델이던 채시라가 출연한 이 연작의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물론 당시 이 광고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맞물려 프런티어의 개념을 제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광고 한 편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엔 ‘프로’ = ‘전문직 종사자’의 개념이 자리 잡게 되었다. 결국 당시만 해도 프로란 일반 직장인과는 달리 감히 넘볼 수 없는 ‘남다른 무엇’을 가진 선망의 대상이었을 뿐이다.
그로부터 십 수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 프로는 더 이상 스페셜리스트를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서 진정한 최고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오히려 제너럴리스트 모두가 프로페셔널이란 말로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시대가 된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프로’란 평가를 받기 원하고, 그러다 보니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논하는 책들이 넘쳐나고 출판시장을 이끄는 주류가 되었다. 하지만 이런 수많은 조언에도 불구하고 정작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를 가름하는 결정적인 조건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 듯하다.
이 책 『프로답게』는 바로 이 기준을 제시해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프로페셔널의 기준은 특별하거나 남다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소하고 평범해 보이지만 누구나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보편타당한 법칙이다. 더군다나 단순히 일뿐 아니라 부제인 ‘일과 인생 모두’에서 볼 수 있듯 비즈니스와 일상의 모든 면에서 자기 스스로의 인생을 디자인하고 멋지게 주체적으로 꾸려나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프로는 기본과 디테일에 강하다!

『프로답게』에서 제시하는 실행 지침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일을 할 때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치가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평가하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의 중요도나 가치와 상관없이 자신이 맡은 일을 멋지게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고로 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자 자신이 첫 직장에서 배속된 업무가 도면 복사였는데 그는 복사가 대졸 사원이 하기에 멋져 보이는 일은 아니었지만 복사 한 장을 해도 어떻게 하면 최고 품질의 복사물을 내놓을까를 고민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그런 일만 잘하는 직원’이 아니라 ‘그런 일조차 잘하는 직원’으로 평가받고 기업의 주요 직책에서 자신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고수와 초자의 차이를 나타내는 징표는 생각보다 큰 것이 아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초자는 눈에 보이는 화려하고 큰 것에 집중하는 반면 고수, 즉 프로페셔널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세심한 부분, 즉 디테일에 강하다. 또한 아마추어는 ‘2%가 부족해도 최선을 다했다며 만족하지만, 프로페셔널은 부족한 2%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이 마지막 2%에 모든 것을 다 건다. 프로페셔널은 일상에서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서 쉽게 놓치고 마는 아주 사소하고 기본적인 것들, 바로 그 기본기에 더욱 철저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기업 현장에서 일하고, 부딪히고, 생각하고, 변화 발전해 오면서 이 기본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몸으로 체득했다. 그리고 이를 기업 경영에 접목하면서 확연한 성과를 직시할 수 있었다고 한다.

프로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힘을 안다!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어떤 것이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바로 지금 당장, 자신이 딛고 선 그 자리에서 시작해 보라고 말한다. 큰 목표가 정해졌다면 계획을 세우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먼저 실행에 집중하고, 일을 진행해 가면서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 더 효율적인 방법, 더 나은 기술 등을 찾아서 적용하면서 마지막까지 최고를 지향하라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방식은 흡사 어리석은 노인이 태산을 옮겼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고사를 생각하게 한다. 성공에는 왕도나 꼼수가 통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함의 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즈음처럼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우직하고 끈질기게 자기의 길을 가라는 그의 주문은 어쩌면 이치에 어긋나는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사상누각이란 말처럼 땅을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없듯이, 기본적인 업무를 능수능란하게 해낼 수 있어야만 더 큰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 그야말로 날고 기는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법이다. 그리고 이런 일을 꾸준하고 진득하게 쌓아간다면 자신의 분야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통찰력을 지닌 사람이 프로페셔널이다. 이런 점에 착안해 본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것들의 힘을 간과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인생은 생각보다 작고 사소한 것에 의해 움직인다. 작은 변화, 작은 칭찬, 작은 성취감 등이 모여 하나의 큰 산을 이루게 된다.
이 책 『프로답게』는 궁극적인 성공에 이르게 해주는 수만 가지의 작고 평범한 일상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메시지는 어떤 면에서는 특별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더 높이 더 멀리 날라고 주문하기에 바쁜 시절에 너무 멀리만 보지 말고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고 주문하는 이 책은 약이 된다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궂은 일 앞에 더욱 의연했던 참된 스승의 모습과 닮아 있다.
흔히 잊기 쉬운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고, 작은 차이를 중시하는 평범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이 책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성공가도에 가장 빠르게 올라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세상을 헤쳐갈 ‘나’라는 엔진이 더욱 빠르고 활기차게 항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정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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