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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창업(創業) 실패 속에서 성공을 찾다 - 사마천(司馬遷) 사람이 길을 넓힌다 - 진섭(陳涉) 일단 행동에 옮기면 끝까지 가 보라 - 장건(張騫)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법 - 진시황(秦始皇) 잃는 것을 두려워 말라 - 이사(李斯) 자만은 몰락의 조짐이다 - 한신(韓信) 불굴(不屈)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르다 - 구천(句踐) 묵묵히 담금질을 견디며 역량을 축적하라 - 장의(張儀) 신념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 형가(荊軻) 치욕을 딛고 권토중래해야 하거늘 - 항우(項羽) 소통(疏通) 통섭의 길을 열다 - 노자(老子) 가질수록 비워야 가라앉지 않는다 - 기자(箕子) 극단의 화살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 여 태후(呂太后) 독선은 개혁가가 경계해야 할 최대의 적 - 상앙(商?) 귀를 열고 입을 닫아라 - 순우곤 너무 강해도 부러진다 - 굴원(屈原) 주변을 내치면 자신도 버려진다 - 오기(吳起) 통합과 조정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 - 한안국(韓安國) 용인(用人) 천하를 얻는 자는 먼저 인재를 얻는다 - 유방(劉邦) 인재에 대한 투자야말로 영원하다 - 여불위(呂不韋) 곁에 누굴 두느냐에 조직의 운명이 갈린다 - 유경(劉敬) 인재는 리더가 만드는 것이다 - 맹상군(孟嘗君) 인정받는 만큼 해낸다 - 예양(豫讓)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살다 - 난포(欒布) 신뢰는 올바른 원칙에서 피어난다 - 사마양저(司馬穰菹) 전략(戰略) 이기는 법이 아닌 지지 않는 법 - 손자(孫子) 군자도 현실적 기반은 필요하다 - 자공(子貢) 풍족해야 명예와 치욕을 안다 - 관중(管仲) 천하는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 한비(韓非) 이익을 셈하기 전에 먼저 베풀어라 - 복식(卜式) 배짱은 교섭의 필수 조건 - 안영(晏瓔) 임기응변의 핵심은 결단력이다 - 주아부(周亞夫) 시대를 읽는 눈을 먼저 길러라 - 소진(蘇秦)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는 차라리 행동하라 - 노중련(魯仲連) 탁상공론의 최후 - 조괄(趙括) 기발함으로 허를 찌르다 - 전단(田單) 자기 확신이 호연지기를 키운다 - 인상여(藺相如) 처세(處世) 높은 곳에 오를수록 발아래를 살펴라 - 몽염(蒙恬) 교만이 불치병이다 - 편작(扁鵲) 늘 낮은 자세로 권력을 경계하라 - 소하(蕭何) 왕의 그림자, 참모로 살아가는 법 - 장량(張良) 스스로에게 엄격하면 절로 위엄이 선다 - 자산(子産) 기회는 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 이광(李廣) 적절한 자기 연출도 필요하다 - 진평(陳平) 현명한 자는 떠나야 할 때를 안다 - 범저(范雎)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 안회(顔回) |
Kim Won-Joong,金元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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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법 - 진시황(秦始皇)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胡)이다.”라는 섬뜩한 말이 있었다. 결국 진나라를 멸망하게 만든 자는 호인이 아닌 아들 호해였으니 그 위대한 업적 이면에 짙게 드리워진 탐욕과 교만, 자기 과신으로 인한 후계 구도의 실패가 몰락을 자초했다. 성공 뒤에는 언제나 패배가 도사리고 있다. 지금의 성공에 마냥 도취되지 마라. 교만이 불치병이다 - 편작(扁鵲) “나는 죽은 사람을 살려 내지는 못한다. 이는 내가 스스로 살 수 있는 사람을 일어날 수 있도록 한 것뿐.” 환자의 오장을 훤히 들여다보았다는 명의 편작. 그도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 있었으니, 인간의 교만이다. 편작의 경고에도 변변한 대처도 못 해 보고 죽은 제나라 왕 환후는 자신의 판단만을 과신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화를 당한 것이다.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 안회(顔回) 안회는 가난이 뼛속에 스며들 정도의 힘든 역경 속에서도 여유롭게 본분에 충실했다. 이런 우스갯소리도 있다. 금(金)이 세 개 있으니 황금, 소금, 지금이 그것이다. 지금 이 순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성공을 향해 전력 질주하던 내가 놓친 것은 없었는지 한번쯤 반추해 보자.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운 데에 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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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의 본질을 담은 2000년의 지혜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영원한 승리도 없다. 오늘 나아갔다가도 내일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고 오늘의 실패가 내일의 성공이 될 수도 있다. 누구나 성공적인 삶, 행복한 인생을 꿈꾸지만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에 주저앉아 버릴 때도 많다. 그러나 역경 속에도 기회는 찾아오게 마련이고 생각지 못한 삶의 지혜를 얻기도 한다.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한 다양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기』는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겪는 고충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역사적 사실을 통해 말해 준다. 인간 사회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갈등과 선택의 기로에 선 『사기』 속 인물들은 숱한 역경에도 신념과 개성으로 스스로의 삶을 주도해 나간다. 김원중 교수가 16년간 『사기』 완역 작업에 매진하며 수십 번씩 들어다본 원전에서 깨달은 고전의 진수를 전하는 이 책은 마흔여섯 명의 『사기』 인물들을 통해 생존의 지혜와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가도 자기 관리와 처세에 실패하여 불운을 겪은 인물, 온갖 수모와 굴욕을 겪고도 끝내 승기를 거머쥔 인물들은 모두 우리 삶의 성공을 위한 훌륭한 타산지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삶을 변화시킬 성공 지침서 이 책은 창업(創業), 불굴(不屈), 소통(疏通), 용인(用人), 전략(戰略), 처세(處世)라는 여섯 가지 화두 아래 마흔여섯 명의 『사기』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를 이야기한다. 밭갈이하던 머슴에서 왕이 된 야심가 진섭, 진시황을 살해하려다 실패한 형가, 잔인한 복수극을 벌인 악녀 여 태후, 인재 발굴의 귀재 여불위, 사람의 고집만은 고치지 못했던 명의 편작, 자기 연출로 기회를 잡은 진평 등 다채로운 인간들의 성공과 실패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담아 2000여 년 역사 속 인간의 흥망성쇠와 세상 이치를 꿰뚫는 통찰을 보여 준다. 성공은 종착점이 아니라 여정이라는 말도 있다.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사람, 돌파구가 필요한 조직의 리더, 새로운 무엇인가를 모색하는 사람 등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라면 누구든 곁에 두고 탐독할 만한 매력적인 인생 경영 지침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