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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
김난희
지식공감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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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예방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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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숙명처럼 받아들인 한의사의 운명

PART1 건강을 지켜주는 면역력
면역력이 왜 중요할까?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증상 및 질환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방법
면역력과 위장건강
면역력 자가진단 테스트
환자들이 자주 물어보는 Q&A
episode1 한의사의 길을 걸어가게 되면서…

PART2 비염의 원인 및 치료
코 점막의 생리·병리와 구조 및 면역기능
비염이 생기는 원인
비염 증상에 따른 종류
비염에서 오는 합병증
거북목 증후군과 비염과의 상관관계
비염 치료에 탁월한 배농치료법이란?
환자들이 자주 물어보는 Q&A
episode2 왜 알레르기 질환을 선택했나?

PART3 비염 치료 사례
10개월 된 아이가 배농치료까지 하게 된 사연
냄새를 못 맡는 비염으로 삶의 재미를 잃어버린 50대 부부
후비루 증상으로 공황장애까지 앓게 된 30대 남자
골수암 아들과 어머니

PART4 비염에 좋은 자가치료제
비염에 좋은 자가치료제
코청수, 시원해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 효과
비염 자가진단 테스트
환자들이 자주 물어보는 Q&A
episode3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한의사 에피소드

PART5 비염을 잘 관리하는 생활 TIP
비염에 좋은 차
비염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 지압법

비염 치료 강연 및 봉사활동
환자들의 후기

에필로그 한의사로서의 꿈과 다짐
추천사

저자 소개 1

코는 호흡하는 기능 이외에도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해주고 각종 나쁜 기운, 찬바람,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1차 방어기관입니다.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은 위장기능저하와 면역력 부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급격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이 발생함으로써 비염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만성적으로 앓게 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는 바로 비염 때문에 고통 속에서 지내는 많은 분들을 오래도록 지켜보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며 부디 비염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98g | 148*210*13mm
ISBN13
9791156224037

책 속으로

면역력은 자신의 몸속에 있지 않은 외부 바이러스를 공격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 질병에 걸리지 않는 힘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나와 내가 아닌 것을 구분하는 능력으로 외부의 환경에서 인체로 들어오는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면역력이라고 하는 거죠. 즉, 면역력은 몸의 독소를 중화하거나 항체를 생산해 병원균을 공격하여 신체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힘으로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면역력을 위기 衛氣라고 표현하며 면역력을 길러 병을 예방하는 예방의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 p. 15

마늘은 박테리아와 곰팡이, 바이러스에서 암세포까지 제거하는 최고의 면역증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늘 속의 알리신과 유황성분은 체내의 수은이나 독소를 변과 결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특히 알리신은 살균과 항균 작용을 해서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기능을 높이며, 세포를 늙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실제로 마늘의 항암 효과는 중국의 역학조사에 의해 밝혀진 바 있는데, 연간 1.5kg의 마늘을 섭취한 사람은 거의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암 발병률이 1/2로 감소했습니다.
--- p. 32

한방에서는 도라지를 길경이라 부르는데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도라지는 ‘폐의 숨이 가쁜증을 다스리며 인후통과 가슴, 옆구리 등이 결리고 아픈 것을 고친다. 산중의 곳곳에 있으니 음력 2월과 8월에 뿌리를 캐어 말린다. 나물로 만들어 사시로 먹으면 좋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도라지는 폐와 관련된 병 즉, 진해거담과 천식은 물론 폐결핵, 늑막염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라지의 아리고 쓴맛은 플라티코딘, 사포닌 등인데 항염증, 거담, 항궤양, 진해, 해열, 진통 등의 약리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폐를 맑게 하고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며 몸속에 차가운 기운을 풀어주어 기침을 멈추게 하고 담을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인후통과 감기로 인한 기침, 가래, 코막힘, 천식 등 기관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 p. 39

우리의 장은 단순하게 소화흡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 속의 세균과 항상 상호작용을 하는 커다란 면역기관으로서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단순한 장 질환뿐만 아니라 아토피, 천식 등 다양한 자가 면역 질환에도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장에는 면역세포가 80% 분포하고 있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건강유지를 위해 장에서 높은 면역력을 갖추어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고 장 점막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우선 구강 내나 비강 내에는 점액이 분비되고 있습니다. 점액 속에는 적을 공격하는 표창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항체 s-IgA분비형 면역글로불린A가 함유되어 있어, 외적을 무독화하여 콧물이나 가래로 만들어 체외로 배출합니다. 이 s-IgA를 만드는 지령을 내리는 것이, 장관에 존재하는 면역세포입니다.
--- p. 49

감기나 비염이나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똑같아 비염인 줄 모르고 감기약만 처방받아 그때그때 증상만 없애다가 결국 만성 비염이 돼서 오기도 해요. 우선 제가 감기와 비염의 차이점을 알려드릴 테니 기억해두세요.
첫째, 감기는 오한, 발열 증상이 있습니다. 비염은 오한, 발열 증상이 거의 없어요.
둘째, 감기는 보통 2주 이내에 저절로 없어집니다. 하지만 비염은 2주가 지나도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감기 증상이라 의심이 들었어도 코 증상이 너무 오래가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설령 감기로 시작했어도 아이가 폐, 기관지 등 호흡기가 약하고 체질적으로 어렸을 적부터 아토피나 천식 등 알레르기 증상이 있었거나 소화기가 약해져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도 비염이 나 축농증으로 재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pp. 142~143

출판사 리뷰

단순한 코막힘 하나가 집중력 장애를 만든다

코 자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매년 코가 막혀서 귀가 먹먹해짐을 느끼면서 코를 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한번 코가 막히면 그날 하루는 계속 휴지를 들고 다니며 코를 문지르기 바쁘다. 결국 중간에 약국에 들러 감기약 2알을 먹는다. 약효로 버티는 것도 잠시뿐 금방 쏟아지는 콧물에 짜증만 치밀어 오른다. 괜히 일에도 집중이 안 되는 것 같고 결국 망한 하루라는 생각에 들 뿐이다.

한 번씩 겪을 법한 일상사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게 반복된다면, 혹은 매일 이렇게 콧물을 흘리고 있다면 얼마나 힘들까? 그래서 이 책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에서는 근본적인 치료를 설명하고 있다. 코 자체의 면역력을 키움으로써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꼭 물어보는 질문들, 괜히 궁금한 질문들
병원에 가면 이것저것 궁금해지는 것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괜히 질문하는 것에 겁을 내거나 낯을 가리며 아니면 전문적이지 못한 질문에 창피할까 봐 못했던 궁금한 질문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인 김난희 원장님이 직접 들었던 질문들과 흔히 질문하는 것들을 모아서 그에 대한 세세한 답변을 했다.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을 통해 비염에 대한 상식과 평소에 궁금했던 전문적인 지식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환자와 공감하는 의사 그리고 책
이 책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을 보면서 책에 대한 신뢰성이 제일 생겼던 부분은 저자의 개인적인 에피소드 부분들이다. 저자의 가족사를 보자면 부모님 중에 아버지는 장이 안 좋으셨고 어머니는 기관지가 안 좋으셨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체질은 저자에게서도 나타났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몸이 허한 체질이었기에 여러 고생을 했다는 부분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동질감을 느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저자인 김난희 원장님이 환자와의 진료에 더욱 공감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낼 수 있었다. 자신도 겪어봤기에 더욱 자세히 알려줄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매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의학적인 치료를 통해서 분명히 나을 수 있지만 흐트러진 생활은 금방 질병을 재발하게 만들며 오히려 악화시킬 수도 있는데 자신처럼 정확한 진단과 개인 관리를 통해 모두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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