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라져가는 세시풍속
이동렬이서지 그림
상상스쿨 2012.03.05.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놀이 마당
내 딱지는 안 넘어가
지겟다리는 정말 어려워
사람 잡는 돌팔매질
장치기는 장날 엿치기가 아니라고
씽씽, 신바람 나는 썰매타기
누구네 수탉이 더 셀까
나무 한 단을 걸고 한 팔씨름
닭싸움은 닭들만 하냐
야, 갈퀴치기 한번 하자
자치기할 사람, 여기 붙어라
고누놀이를 한번 해 볼까나
참새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것
꽃순아, 공기놀이하자
앙감질로 뛰고, 목자도 차고

두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일거리 마당
고드랫돌은 무슨 돌
덜커덩 쿵덕, 디딜방아 찧기
아름다운 다듬잇소리
으싸으싸 쿵쿵, 제일 작은 방아
위로 먹고 옆으로 싸는 맷돌
할머니 대신 꿰는 바늘귀
손 벨라, 조심조심 밟아라
평생 흙을 빚는 옹기장이
물레야 물레야, 빙빙 돌아라
빙글 빙글 돌아라, 연자방아야
빨래 방망이로 날려 버린 스트레스
천하의 쇠를 다스리는 곳

세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먹거리 마당
맛있는 칼국수 쪼가리
여름 입맛 돋구는 상추쌈
새우젓 사려, 육젓이오
엿장수가 쩔꺽쩔꺽
두레참은 역시 꿀맛이야
겨울 반찬은 걱정 끝
목탁과 염불 소리 듣고 시주를

네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지혜 마당
오줌싸개는 왜 키를 뒤집어쓸까
아야얏 종아리에서 불나네
할머니는 옛날 이야기꾼
기쁨과 슬픔이 만나는 나루터
불씨 보관은 쑥방망이로
우물가에 핀 수다 꽃
아, 그리운 섶다리
까치가 반가운 소식을 물어왔네
남자가 오니 돌아서야겠네
하늘 천 땅지, 졸다가 코 깨지겠다

다섯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전통 마당
마을이 지키는 신이 사는 곳
거울 앞에 앉은 누님들
떠돌이 방물장수와 혼숫감
새색시는 아름다워
나귀 타고 장가가는 날
누나 같은 색시와 꼬마 신랑
닷새마다 열리는 동네 축제
생일 잔치가 동네 축제인 까닭
한번 신나게 굿판을 벌여 볼까

저자 소개 2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세종아동문학상(86), 강아동문학상(93), 불교아동문학상(94), 올해의 작가상(95), 이주홍아동문학상(99), 소천아동문학상(09), 방정환문학상(18)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위대한 그림』, 『아리아리랑』, 『달님을 사랑한 굴뚝새』, 『하늘을 날고 싶은 괴물 물고기』 등 60여 권의 동화집과, 전문 저서 『동화창작의 실제』, 『아동 글쓰기 지도의 이해와 실제』, 『그림동화 한 편 써 보자』 등을 펴냈다. 초등학교 교사, 기자,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단국대 문창과와 대학원, 덕성여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세종아동문학상(86), 강아동문학상(93), 불교아동문학상(94), 올해의 작가상(95), 이주홍아동문학상(99), 소천아동문학상(09), 방정환문학상(18)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위대한 그림』, 『아리아리랑』, 『달님을 사랑한 굴뚝새』, 『하늘을 날고 싶은 괴물 물고기』 등 60여 권의 동화집과, 전문 저서 『동화창작의 실제』, 『아동 글쓰기 지도의 이해와 실제』, 『그림동화 한 편 써 보자』 등을 펴냈다. 초등학교 교사, 기자,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단국대 문창과와 대학원, 덕성여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했고, 장안대 문창과에서 겸임교수를 지냈다.

이동렬의 다른 상품

그림이서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청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국일보에 재직하면서 삽화를 그렸으며 신세계 화랑에서 1972년 첫 개인전 '이서지 한국 풍속화전'을 열어 옛날 사람들이 정겹게 살던 모습을 정겹게 담아 냈습니다. 이서지 화백은 그 뒤 서른 차례 넘게 전시회를 열어 조선 시대부터 근대 사회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희로애락을 감칠맛 나게 표현하는 풍속화가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벌써 일흔이 넘었지만 지금도 이서지 화백만의 독특한 느낌이 살아있는 신민화를 그리며 늘 새로운 그림을 그리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이서지 화백이 세운 과천 선바위 옆 '선바위 미술관'에 가면 더 많은 풍속화와 여러 가
청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국일보에 재직하면서 삽화를 그렸으며 신세계 화랑에서 1972년 첫 개인전 '이서지 한국 풍속화전'을 열어 옛날 사람들이 정겹게 살던 모습을 정겹게 담아 냈습니다. 이서지 화백은 그 뒤 서른 차례 넘게 전시회를 열어 조선 시대부터 근대 사회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희로애락을 감칠맛 나게 표현하는 풍속화가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벌써 일흔이 넘었지만 지금도 이서지 화백만의 독특한 느낌이 살아있는 신민화를 그리며 늘 새로운 그림을 그리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이서지 화백이 세운 과천 선바위 옆 '선바위 미술관'에 가면 더 많은 풍속화와 여러 가지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서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28g | 173*235*20mm
ISBN13
9788993702583

책 속으로

한여름 점심때가 다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보쌈밥짓기에 바쁘셨습니다. 어머니는 땀을 뺄뺄 흘리면서 아들에게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택근아, 텃밭에 가서 상춧잎 좀 많이 뜯어 오너라." "예? 상추쌈 먹게요?" "그래." "와, 맛있겠다! 상추쌈 먹어 본 지도 꽤 오래 됐는데....." 택근이는 얼른 상추밭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큰 상춧잎을 뜯어서 한아름 안고 돌아왔습니다.

"영순아, 저 상춧잎 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라, 흙과 벌레가 없게 잘 씻어야 한다." "예." 영순이는 상추를 받아 깨끗이 씻었습니다. "자, 이제 점심 먹자." 어머니가 밥상을 차려 방으로 들어가며 말씀하셨습니다. "어어!, 그런데 할아버지 진짓상에는 굴비구이가 있잖아?" 영순이는 상추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다가 할아버지 상에 놓인 굴비를 보고 침을 꼴깍 삼켰습니다.

--- p.99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