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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악몽
실연 후에 남겨지는 것들 스캔들 사랑의 맛? 네 혀가 필요해! 그 남자의 레시피 어떤 사랑, 어떤 이별 이상한 동거 사랑을 고백할 용기 스튜를 끓이는 남자 엇갈린 사랑 나의 아름다운 요리사! 그럼에도 사랑한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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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을 잃어버린 천재 셰프 강재휘와 그의 개인 테이스터가 된 한연우
프렌치 레스토랑 라벨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은밀하고 짜릿한 사랑! 연인과 미각을 잃은 불운한 남자, 강재휘 프렌치 레스토랑 라벨르의 새 대표 강재휘. 그는 한때 각광받던 천재 셰프였다. 그러나 사고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미각마저 잃은 후로 도망치듯 한국을 떠난다. 오랜 방황 끝에 다시 한국으로 귀국한 첫날, 자신의 차로 뛰어든 여자와 엮이며 하룻밤까지 보내게 되는데…. 알고 보니 이 여자, 라벨르 주방의 막내 조리사 한연우다. 꽃 청춘, 라벨르의 주방 막내 한연우 프렌치 레스토랑 라벨르의 주방 막내 조리사 한연우. 오직 프렌치 셰프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칙칙한 주방 허드렛일을 도맡으며 스물여덟 꽃 같은 청춘을 바치고 있다.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만취해서 난동을 부린 다음날, 출근한 연우 앞에 새로운 대표가 딱! 누구더라? 그때 떠오르는 얼굴 하나. 오 마이 갓! 새로운 대표는 어젯밤 홧김에 뜨거운 밤을 함께 보냈던 바로 그 남자. 강재휘다. 너의 혀가 필요해! 어느 날 연우에게 마른하늘 날벼락 같은 소식 하나가 전해진다.10년도 넘게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결혼을 하다는 것! 연우 자신이 신부가 아닌 것만은 분명한데, 대체 누구랑? 결국 두 눈 벌겋게 뜨고 남자친구를 도둑맞아버린 한연우. 배신의 상처와 분노로 만취, 남자친구 경혼식장에 난입해 깽판을 치고 만다. 초라한 몰골, 너덜너덜해진 자존심. 내친 김에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는 대형사고까지 치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