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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허형만 시선집 양장
허형만
시월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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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눈부신 날
손톱
귀를 염殮하다
시인
송편
절하다
그윽이 바라보다
큰 스님
하래 비
말을 비워
아가를 위한 노래
산거
눈부신 날
선종과 입적 사이
이름 석 자
그늘이라는 말
이강수
사람을 노래함

제2부 금물로 쓴 글씨
쌀벌레 한 마리
사리를 거느리시는 분
금물로 쓴 글씨
수틀
이제 가노니
한 둘
애련리
제주마
통痛
장사익
괭이밥
뒷모습을 찾아서
남산을 걸으며
하심下心
외로운 내음
무심無心에 관하여
이름을 지운다
등 푸른 그리움
발톱

제3부 배롱나무 부처
첫차
석양
사랑론
가시연꽃
행복
새벽을 오르며
흔적
허리를 구부린다
배롱나무 부처
가는 길
운석隕石을 어루만지며

제4부 적멸寂滅을 위하여
영혼의 눈
두타頭陀
적멸寂滅을 위하여
봄비
빈산
지상의 나그네
화개명차
이성선 시인
불면에 관하여
운주사에서
귀 수술
봄날
순천만

썩은 나무
꽃에게

제5부 진달래 산천

안개
시詩의 방房
문 열어라
겨울 들판을 거닐며
외할머니
별 하나 팽팽하게 지상의 그리움을
파도
파도 앞에서
고하도
국도 1호선
진달래 산천
청문회를 보노라니
찰리 채플린, 저 질린 눈빛

제6부 1월의 아침
사람이 하늘에게
녹을 닦으며
이 어둠 속에 쭈그려 앉아
부활절 새벽에
못박힌 십자가에
입맞추기
철쭉
동전 한 닢
1월의 아침
흔들리는 차車 속에서
밤비

제7부 하늘의 연인들
풀잎이 하나님에게
있으라 하신 자리에
간구의 기도
허송씨許松氏
풀꽃은 풀꽃끼리
목포木浦 아리랑
목포역木浦驛
산山 하나
숫돌
병촌兵村
하늘의 연인들
예맞이

저자 연보

저자 소개 1

194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월간문학](시)과 1978년 [아동문예](동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예술상, 펜문학상, 문병란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한국시학상, 윤동주문학상 편운문학상, 한성기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광주문화예술대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포대학교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중국 옌타이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광주 · 전남현대문학연구소 이사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계간 「서정과상상」 편집 고문을 맡고 있다. 시집 『淸明』, 『영혼의 눈』, 『
194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월간문학](시)과 1978년 [아동문예](동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예술상, 펜문학상, 문병란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한국시학상, 윤동주문학상 편운문학상, 한성기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광주문화예술대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포대학교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중국 옌타이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광주 · 전남현대문학연구소 이사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계간 「서정과상상」 편집 고문을 맡고 있다. 시집 『淸明』, 『영혼의 눈』, 『가벼운 빗방울』, 『불타는 얼음』 『황홀』, 『바람칼』, 『음성』 등 19권 일본어시집 『耳を葬る』, 중국어시집 『許炯万詩賞析』, 활판시선집 『그늘』,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뒷굽』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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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782g | 172*250*20mm
ISBN13
9788993684391

출판사 리뷰

일찍이 2002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IBC 인명사전에 등재되었고, 국제PEN본수(영국) 투옥작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형만 시인은 한국 시인협회상, 영랑시문학상, 심연수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전라남도문화상, 광주예술문화상 대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허형만 시인은 "서정의 간단없는 심화를 통해 자기 성찰과 타자 발견의 시학을 보여 왔고, 단형의 형식을 통해 소통 친화적이면서도 개성적 깊이를 확보한 시세계를 일관되게 구현해 왔다"(평론가 유성호)는 평가와 함께, "허형만 시인의 언어 촉각은 너무 예리하여 전율한 정도로 아프다. 그는 여전히 갓 태어난, 아직 속세의 소통어를 익히지 못한, 그래서 천지만물이 그대로 절세의 시로 보이는 갓난아기 그대로이다"(시인 오탁번)라는 평을 들으며 한국 시간에서 그 원숙미를 더욱 발해가고 있다.

또한 허명만 시인은 "사람은 날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라는 자신의 인생철학으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창작활동 또한 게을리 한 법이 없는 부지런한 시인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동시에 "우주 만물 앞에 겸손한 시인의 시가 좋은 시"라는 자신의 시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말을 아끼고 목소리를 낮추고 고요한 시선으로 사물을 보는 관조의 세계를 맑고 고운 순수 우리말의 원형질 속에 녹여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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