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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1. 간호사도 주방에서 일해요 1. 간호사도 주방에서 일해요 2. 엄마, 저 간호사 그만 둘래요 3. 당신은 어떤 간호사입니까? 4. 간호사도 감정 위안이 필요한 사람 5. 투명인간 6. 생명을 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비애 7. 쪼고 쪼는 세계 8. 먹기 싫으면 먹지 마세요! 9. 걱정도 팔자 10. 실수와 믿음 11. 겉과 속이 다른 환자 Chapter 2. 빨간약 할아버지와 원칙주의 1. “네” 2. 소변이 마려워 3. 빨간약 할아버지와 원칙주의 4. 정맥주사 5. 시선처리 6. 딜레마 7. 이상과 현실 8. 울음 근육 키우기 9. 무감정인가? 출렁여도 되는 것일까? 10. 바윗덩어리 들기 11. “또 놔두고 가려고?” 12. 선의의 거짓말 13. 저도 안 괜찮아요 Chapter 3. 열 개의 눈 1. 나를 백번 부른 보호자 2. 열 개의 눈 3. 왜 남은 해주는데 나는 안 해주나요? 4. 개미지옥 5. 간호사가 제일 만만해요? 6. 태움 7. 신규 간호사야! 나도 힘들어 8. “뭐 읽을거리 없슈?” 9. 운전과 간호사 10. 아낌없이 주는 나무 Chapter 4. 간호사, 완벽한 사람은 없다 1. 간호사 2. 배려 3. 나 처음으로 돌아갈래 4. 그만둘 것인가? 5. 간호사는 장인이다 6. 선한 영향력 7. 피로회복제는 말 한마디 8. 창의적 배움 9. 간호사의 자존감 10. 완벽한 사람은 없다 11. 저마다의 사연 12. 산에 가는 간호사 13.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만드는 아름다운 직업 14. 간호사는 밤하늘의 별과 같다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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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 간호사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병원 내 다양한 상황을 간호사의 관점에서 간호 일상에서부터 삶 전체를 있는 그대로 불편함 없이 생각하고 이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 매우 특징적이다.
또한 저자는 현직 간호사로서 자신의 삶을 현상학적으로 나에게 의식되는 모든 대상과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내재적 갈등을 독특하게 의식화하고 있다. 특히 ‘빨간약 할아버지와 원칙주의’라는 테마 속에서 간호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고민한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소소한 일상에 저자 개인의 성향과 생각이 맞물려지며 그 속에 독자에게 전하고 싶어 하는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 또한 그는 간호사의 삶은 이렇구나라고 단순히 구별짓지 않기를 바라고 있으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아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는 평범한 인간임을 피력하고 있다. 24시간 빛나고 있지만 낮엔 밝은 태양 때문에 보이지 않는 별. 저자는 간호사의 모습을 별에 비유하며 간호사의 삶을 애잔하게 바라보는 동시에 축복하기도 한다. 간호사에게는 잔잔한 공감을, 간호사가 아닌 사람에게는 정다운 이해를 불러옴과 동시에 ‘간호사’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을 내는 순고한 직업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줄 것이다. 포널스 대표 모형중 |